• [이성권의 기공칼럼] 자연치유력 높이는 비장 기능 활성법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62p

    【건강다이제스트 | 한손원 이성권 원장】 무더운 여름철 땀 흘리며 소모된 기운 보충을 위해 가을철엔 보양식 등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많이 찾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보양식을 먹어도 소화흡수 능력이 떨어지면 음식물 속에 있는 영기(營氣)와 위기(衛氣)를 몸에 제대로 공급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영기와 위기가 체내에 원활히 흡수되어 균형을 이뤄야 면역력이 강화되고 자연치유력이 높아진다. 오장육부 중

  • [신승철의 치아시크릿] 이닦기는 언제부터 했을까?

    2017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08p

    【건강다이제스트 | 신승철 교수 (대한구강보건협회장, 단국대 치대 교수)】 이를 안 닦는다면? 옛날에도 이를 닦았을까? 닦았다면 어떤 칫솔과 치약으로 어떤 방법으로 닦았을까? 옛날에는 대다수 사람들이 이를 닦지 않았다. 이를 계속 안 닦으면 구강 내가 너무나 불결해지고 입 냄새도 역겨울 정도로 심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꼭 그렇지는 않다. 우리가 하루 이를 닦지 않으면 구강 내가 평소보다 불결해지고

  • [이성권의 기공칼럼] 통증 잡는기공치유법

    2017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60p

    【건강다이제스트 | 한손원 이성권 원장】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주는 질병의 경고신호이자 치유반응이다. 인체에 병이 생기면 몸 안팎의 어느 쪽에서든 통증이 동반된다. 신체 어디가 아프다는 신호를 통증신경을 통해 반드시 우리에게 통증으로 전달해주고 있으며, 의료기공에서는 그 신호에 따라 기를 소통시켜 통증을 억제하고 치유력을 높여주게 된다. 통증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어떠한 통증이든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배가

  • [신승철의 치아시크릿] 감쪽같은 크라운 오래 사용설명서

    201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향기호 114p

    【건강다이제스트 | 신승철 교수 (대한구강보건협회장, 단국대 치대 교수)】 왕들이 쓰는 왕관을 영어로 크라운(crown)이라고 한다. 그런데 치과에서는 크라운이라면 인공으로 만든 치아의 관, 즉 인공치관을 말한다. 인공치관을 해 넣은 것을 옆에서 보면 마치 치아가 금관으로 된 왕관을 만들어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면 인공치관은 왜 씌우게 되는가? 가장 많은 경우에서 씌워야 하는 이유는 충치가 심하거나 치아가

  • [이성권의 기공칼럼] 비만에서 탈출하는 수중기공법

    201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향기호 160p

    【건강다이제스트 | 메디오라센터 이성권 원장】 현대인들은 풍족한 먹거리와 편리한 생활로 인해 비만 인구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35%가 비만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로 인한 합병증, 조기사망 등에 따른 치료비와 사회적 비용이 연간 2조 원에 이른다고 한다. 따라서 현대인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비만과의 전쟁이다. 누구도 원치 않는 비만에서 부작용 없이

  • [이성권의 기공칼럼] 기혈순환 촉진하는 타공 따라 하기

    2017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휴식호

    【건강다이제스트 | 메디오라센터 이성권 원장】 바람에 호수의 물이 파문을 일으키듯이 인체 내의 혈액도 기의 흐름에 따라 전신을 순환하게 된다. 따라서 의료기공에서는 기(氣)를 바람, 혈(血)을 물이라 하여 기와 혈을 동행관계로 보고 기혈순환이라 말한다. 특히 기는 몸 안팎을 돌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탁기를 외부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기는 몸 안에서는 경락을 따라 돌며 혈액순환을 유도하고, 몸 밖에서는 오라장을

  • [신승철의 치아시크릿] 왜 학교치과진료실 불씨는 꺼졌을까?

    2017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108p

    【건강다이제스트 | 신승철 교수 (대한구강보건협회장, 단국대 치대 교수)】 뉴질랜드의 기적 1923년 뉴질랜드에서는 치과계에 새로운 제도가 하나 생겼다. 학교치과 간호사(School Dental Nurse)라는 치과 인력이 만들어진 것이다. 알려진 바대로 충치나 치주병 같은 대다수를 차지하는 구강병은 대개 널리 퍼져 있으며, 그 진행이 느린 만성이고, 또한 누진적이라서 절대로 저절로 낫는 법이 없다. 아무리 잘 치료해도 흔적을 남기는 돌이킬 수

  • [이성권의 기공칼럼] 미세먼지 차단하는 날숨 길게~ 호흡법

    2017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160p

    【건강다이제스트 | 메디오라센터 이성권 원장】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호흡, 음식, 수면이다. 특히 호흡은 그중 으뜸이다. 밥을 먹지 않고, 잠을 자지 않고는 며칠을 버틸 수 있지만 숨은 3분 이상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3분 이상 숨을 멈추게 되면 산소 부족으로 인해 뇌세포가 괴사하면서 생명이 위태롭게 된다. 그리고 숨을 들이쉴 때는 산소뿐만

  • [김여환의 건강제안] 평생 한 번이라도 다리 일자로 찢어 봤나요?

    2017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상큼호

    【건강다이제스트 | 김여환 가정의학과 전문의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경주시는 경로당이 609개이다. 노인 인구가 평균 18.8%로, 지역에 따라 서너 군데 제외하면 초고령사회(20%이상)의 인구구조를 가진다. 경로당 진료를 해보니 노인의 대부분은 근골격계질환에 시달렸다. 골병이 들어 뼈마디가 아프다고 했다. 그런데 경주 황오동의 한 경로당은 달랐다. 몸이 아픈 분이 별로 없었다. 78세, 76세 어르신이 다리를 일자로 찢을 만큼 유연했다. 그것도 앞뒤와

  • [신승철의 치아시크릿] 신경치료는 언제 하나?

    2017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상큼호

    【건강다이제스트 | 신승철 교수 (대한구강보건협회장, 단국대 치대 교수)】 번번이 기회를 놓치면 신경치료 이가 아프면 정말 못 참는다. 증세에 따라서는 짜릿하게 아픈 경우도 있고, 욱신욱신 쑤시기도 한다. 우리가 아픔을 느끼는 것은 치아나 치아 주위에 신경이 있기 때문이다. 신경에는 신경세포와 많은 결절들이 거미줄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어 어느 한 부분 말단에 자극을 받으면 전기를 타듯이 그 자극이 뇌에

  • [이성권의 기공칼럼] 기가 생생 잘 돌아 늙지 않게 하는 법

    2017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상큼호

    【건강다이제스트 | 메디오라센터 이성권 원장】 인체는 30세를 기점으로 신체의 모든 기관들이 노화현상을 띠며 기능이 점차 감소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인간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숙명적인 자연의 섭리에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체의 기운을 활성화시켜 기를 잘 돌게 함으로써 각 기관의 노화진행 속도는 얼마든지 늦출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기를 잘 돌게만 해도 늙지 않고 장수할 수

  • [김여환의 건강제안] 여자의 뱃살 그것이 알고 싶을 때…

    2017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볕호

    【건강다이제스트 | 김여환 가정의학과 전문의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여자들의 뱃살은 세대 초월 특급 고민이다. 방심하면 바로 찌고, 한 번 찐 살은 좀체 빠지지도 않는다. 뱃살에 우는 여자들의 고민을 문답으로 풀어봤다. Q 한의학에서는 배가 따뜻해야 살이 안 찌고 건강하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기초대사량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한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따뜻하다는 것은 주관적인 단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