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건강위협요소 무력화시키는 건강 길항제 3가지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56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하나의 작용이 다른 작용에 의해 상쇄되거나 억제되는 것을 길항작용이라고 한다. 건강은 실천이 필요하지만 다양한 장애들이 실천을 방해한다. 건강실천을 방해하는 장애들을 ‘건강위협요소’라고 부른다. 건강위협요소의 작동을 억제하는 건강위협요소 길항제들은 건강위협요소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도록 하여 건강행위를 보다 수월하게 한다. 내 몸을 멋지고 강하게 만드는 건강위협요소 길항제들은 무궁무진하게 있다. 그중에서도 식사, 운동, 스트레스의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단맛, 짠맛 중독 2주 만에 교정법

    2017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48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단짠 미각중독’이다. 즉 단맛과 짠맛에 집착하는 자극적인 맛 애호 성향이 강하다. 문제는 두 가지 맛에 대한 의존도가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인의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두뇌활동이 많아지면서 두뇌가 혹사당하기 시작한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피곤하고 스트레스에 찌든 두뇌와 몸이 가장 요구하는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유병장수를 준비하는 중장년의 6가지 지혜

    201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향기호 60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안 아프고 행복하게 나이 들면 최선이다. 그러나 초고령사회를 바라보는 현재, 모든 사람들이 무병장수할 수는 없다. 무병장수가 꿈꾸는 최선이라면 유병장수는 현실가능한 차선일 수도 있다. 즉 무병장수를 위해 노력하되 현실에서 유병장수를 슬기롭게 이용하는 지혜도 발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략 한국인은 건강인생의 세 가지 길 중에서 한 가지에 속하게 된다. 눈 가리고 아웅할 수도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살 찌기 쉬운 여름철에… 거꾸로 다이어트 7계명

    2017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휴식호 54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다이어트에는 연중 두 개의 시작 시기가 있다. 연초와 여름철이다. 여름은 이래저래 노출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름철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상태는 당혹감과 자책감이다.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어쩌지?’하는 당혹감이 표정에 역력하다. 더불어 여름철의 강렬한 햇빛과 더운 온도, 그리고 계절의 변화로 인한 생체 리듬의 혼란은 다이어트를 더 어렵게 만든다.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여름철 체온 관리가 1년 ‘면역력’ 좌우한다

    2017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 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여름철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철은 또 다른 의미에서 건강의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여름철 건강관리가 건강의 수확과 결실 시기인 가을과 겨울의 건강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체온에 있다. 체온과 건강, 둘 사이에 숨어 있는 비밀을 알아보자. 또 다시 체온인 이유 30세 직장여성인 현 씨는 2주일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20대 혈관을 80대까지… 혈관 돌연사 막는 법

    2017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상큼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 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를 진료하면서 환자들에게 혈관의 노화는 10대부터 진행된다는 사실을 누누이 강조한다. 나이 40세의 성인이 평생 동안 심혈관계질환에 걸릴 확률은 남자 49%. 여자 32%에 달하므로 혈관으로 인한 돌연사는 남의 일이 아니다. 심혈관계질환에 걸리는 확률은 10대부터 진행되는 혈관 노화 속도를 얼마나 관리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혈관을 파괴하는 주범 7가지 혈관질환으로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노화의 주범 활성산소 제대로 잡는 비타민 사용 설명서

    2017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볕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 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비타민에 대한 찬반양론이 많다. 비타민 자체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은 더 치열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그런데 비타민을 복용하면서 오히려 몸을 해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비일비재하게 목격한다. 비타민이 우리 몸에 해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비타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맹신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타민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한 번 화낼 때마다 수명이 줄어드는 이유

    201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화나는 일이 많은 세상이다. 병원에도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거나 욱하는 성격 때문에 낭패를 본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다. 가슴에 뭔가 치밀어 오르는 화끈한 느낌이나 가슴 쪽이 답답하고 잠이 안 오는 증상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자세히 진찰해 보면 분노증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으며 호소하는 신체 증상에는 아드레날린 과잉 분비와 코르티솔 만성 분비가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지속가능한 ‘진지전 다이어트’ 아세요?

    2017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새해가 밝았다. 새해마다 하는 결심 중 가장 대표적인 두 개가 금연과 다이어트이다. 대부분의 포부는 ‘올해로 다이어트를 끝내겠다.’ ‘올해는 반드시 성공하겠다.’이다. 그런데 필자가 진료실에서 봐온 바에 의하면 이런 거창하고 강력한 다이어트 의지는 대부분 실패로 돌아온다. 연구에 따라 다르지만 다이어트를 시도한 사람의 70~90%가 1년 이내 다시 살이 찐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의견들이다.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하얀 식탁의 위험한 덫

    2017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우리가 건강을 잃어가고 있는 데에는 식탁에서 색깔이 사라진 것과 무관하지 않다. 어떻게 보면 뽀얗고 하얀 색깔에 순수함을 느끼는 백색강박증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인지도 모른다. 비가 오더라도 지저분해질 일 없는 시멘트바닥이 흙을 대신하고 이래저래 손 갈 일 많은 나무 대신 콘크리트 건축물들이 우리의 시야를 장악한다. 건강을 해치는 백색강박증의 위험성이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손발저림은 뇌졸중·심근경색 골든사인!

    2016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환절기가 되면서 지인들을 통해 가슴 아픈 소식들을 많이 듣게 된다. 어제까지도 멀쩡하던 분이 갑자기 입원하여 중환자실 신세를 지기도 한다. 환절기는 다른 말로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의 지뢰가 터지는 시절이기도 하다. 찬바람이 불면 기온이 떨어지면서 체온이 떨어지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들이 많이 증가하는 등 환경의 변화에 신체의 적응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혈관에도 부담이 많이 지워지기 때문이다.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뇌졸중·심근경색·치매 예방하려면… 소혈관을 지켜라

    2016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풍성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혈관질환이 ‘침묵의 살인자’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 몸에 생길 수 있는 17만 여 가지 질병 중에서 90%가 혈관과 관련되어 있다. 다른 질병들과는 다르게 조금씩 천천히 진행되며, 혈관의 70~80%가 막히더라도 전조증상 없이 예고 없이 찾아오기도 한다. 수습할 기회 없이 돌연사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이 바로 혈관질환들이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나이가 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