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남의 백세인클럽] 이로운 장내세균은 채식을 좋아해!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43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면역력, 에너지 대사, 신진대사, 뇌기능 향상까지 좌우하는 미생물군집!  기관지천식, 알레르기, 과민성 대장증후군, 비만까지 유발하는 미생물군집! 우리 몸속에 살고 있으면서 때로는 이롭게, 때로는 해롭게 작용하기도 하는 미생물군집의 숨은 비밀을 캐본다. 우리 몸에 살고 있는 미생물군집 우리 몸에 살고 있는 수십 조에 달하는 각종 미생물은 우리 몸에 이로운 것도 있고 해로운 것도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식후 혈당 조절에 꼭 필요한 6가지 방법들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48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당뇨병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식후 혈당은 물론 불시 혈당을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높은 혈당은 대부분 식후에 측정되는데 심장 건강에 좋지 않게 작용한다. 공복 시 혈당보다는 식후 혈당치가 심혈관 건강에 더 나쁜 영향을 주게 되는 셈이다. 식후의 높은 혈당치와 함께 파동 치는 혈당치는 혈관 내벽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이러한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걸핏하면 편두통 똑똑하게~ 대처요령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50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편두통… 왜? 미국에는 4천만 명이나 편두통을 앓고 있으나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형편이었다. 최근 몇몇 제약회사들이 몇 가지 새로운 약을 개발해서 편두통 치료에 쓸 수 있다고 선보였다. 그중의 하나는 편두통이 올 때 극적으로 증가하는 물질(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CGRP)을 막아주는 약(erenumab)을 개발 중에 있는데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의 절반가량이 큰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CGRP는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근육을 늘리려면 루신을 섭취하라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52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고, 또 언제 먹는가는 건강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최근의 영양학 리서치에 의하면 노인들은 적당량의 단백질 섭취가 있어야 음식물들이 신진대사에 변화를 주면서 노화로 인한 근육질의 감소를 막아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근육질이 최고로 발달하는 나이는 30세 전후다. 그 후로는 근육섬유질이 줄어들면서 80세가 되면 전체 근육의 30%가 사라진다. 근육 감소증(sarcopenia)은

  • [이준남의 헬스브리핑] 스트레스 대항 호르몬 옥시토신의 모든 것

    2017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36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스트레스에 대한 세계 의학계의 관심은 뜨겁다.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스트레스가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질병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서 덩달아 의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있다. 스트레스 대항 호르몬 옥시토신이다.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는 신경전달물질로 알려지면서 옥시토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통증을 감소시키는 옥시토신

  • [이준남의 백세인클럽] 스트레스 심할 때 부교감신경 활성법

    2017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36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인식과학에서 마음이란 두뇌의 작용으로 본다. 이때 두뇌란 어떤 한 부분의 두뇌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층층이 있는 모든 두뇌를 총망라해서 작용한 것이 마음인 것이다. 또한 두뇌의 층별로 있는 각 부분의 작용은 온몸의 평형을 이루기 위한 것이고, 이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바로 마음인 것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생리작용은 온몸의

  • [이준남의 백세인클럽] 건강하게 늙으려면 “섬유질 드세요”

    201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향기호 138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새로운 조사에 의하면 식이섬유가 건강하게 늙어가는 데 필수라는 것이다. 소화도 되지 않으면서 소화관을 지나는 섬유질이 심혈관 질환, 당뇨병 또는 특정한 암 발생 위험을 낮추어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한 섬유질을 섭취하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다. 성인들에게 추천된 일일 섬유질 소비량은 남자는 28g이고 여자는 22g이다. 젊은이들에게는 더 많은 양이 추천되고 있다.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내 몸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식품에서 수면까지~

    201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향기호 149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빠르게 에너지를 올려준다는 음료수, 음식, 보충제들은 얼마든지 있으나 이런 방법으로 올린 에너지는 또 갑작스럽게 내려간다는 것이 문제다. 일례로 커피를 마시는 것은 별 문제가 안 되지만 에너지를 올리려고 이런 제품들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문제가 된다. 전문가들은 “피곤한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럴 때 간단하게 체크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잠들기 힘드세요?”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원인들

    201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향기호 146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미국인 중 4000만 명이 장기간의 수면장애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중 대부분은 노인들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건강한 정신력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양질의 좋은 잠을 자야 한다. 이는 노년기 건강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수면장애에 노출돼 있으면 피곤증, 불안증, 주의력 결핍, 기억력 저하, 사고력 저하 등 뇌 전반에도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녹색 잎채소가 당뇨병 위험을 줄여준다?

    201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향기호 145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하루에 1~2번 신선한 시금치나 배추를 섭취하면 성인 당뇨병 위험을 줄여줄지도 모른다는 메타-분석이 나왔다. 하루에 1.35번의 녹색 잎채소를 섭취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0.2번 섭취하는 사람들에 비하여 성인 당뇨병 발생이 14% 낮았다는 것이다. 한 저명한 의학잡지(BMJ)에 발표된 논평은 “그동안 탄수화물 및 섬유질과 당뇨병 사이에 관한 연구는 있었으나 녹색 잎채소와 당뇨병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심장병에 약 복용만큼 중요한 운동의 ‘힘’

    2017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휴식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지난 20년간 여러 리서치는 규칙적인 운동의 여러 가지 장점들에 대하여 말해주고 있다. 운동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익들은 다음과 같다. 감정과 인식기능, 자신감, 에너지 수준 및 지구력, 수면의 질, 근육의 힘, 동맥경화 위험요소, 심장기능, 규칙적인 대변, 수정능력, 지혈증, 면역성, 관절 및 자손들의 건강에 증진이 온다는 것이다. 여기에 규칙적인 운동은 노인들의 낙상을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헤딩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이유

    2017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휴식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헤딩(heading)이라고 하면 축구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및 권투와 같은 접촉 경기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한 리서치(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in NYC) 보고에 의하면 일 년에 1000~1500번 이상의 축구공을 헤딩하면 뇌에 변화가 올 수 있으면서 뇌진탕과 같은 뇌 손상을 입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1991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