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남의 백세인클럽] 여성을 위협하는 심혈관질환 무서운 증가세… 왜?

    2018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146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최근 미국인들의 사망률 통계에 의하면 여성들의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암, 폐질환 및 당뇨병을 합친 것보다 더 높게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년에 걸쳐서 미국인 남녀의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성들의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이와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이채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을 제대로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우울증 개선에 좋은 허브들 “효과 크고 안전하다”

    2018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153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여러가지의 항우울제들이 나오기 이전부터 사람들은 우울한 증상을 없애주는 식물들을 널리 사용해 왔다. 최근에는 이들 허브 사용이 효과적이면서 안전하다는 과학적인 검증까지 더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론 우울증의 양상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지만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전에 허브를 활용해 보는 것도 추천되고 있다. 그러나 우울증이 2주 이상 지속될 때는 주요 우울증

  • [이준남의 백세인클럽]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 받은 내 몸 안의 생체시계 뭐길래?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34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은 생체시계 비밀을 밝힌 미국의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사람과 동·식물의 생체 주기인 ‘서캐디안 리듬(24시간 주기리듬)’을 연구한 미국 메인대 제프리 홀 교수, 브랜다이스대 마이클 로스바쉬 교수, 록펠러대 마이클 영 교수를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생체시계로 알려진 ‘서캐디안 리듬(24시간 주기리듬)’을 통제하는 분자 기구를 발견했다는 공로를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기분도 달라진다?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41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경치가 좋은 곳에 가거나 밝은 날씨만 인간의 기분을 좌우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유럽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지만, 지중해 연안에 사는 사람들에 비하여 북쪽 스칸디나비아에 사는 사람들에서는 정신질환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이에 대하여 스페인에서 이루어진 연구조사에 의하면, 지중해 연안 식단이 그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예를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자연이 준 겨울 과일 오렌지의 건강 파워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45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건강에 좋은 사과와 비교해 볼 때 오렌지는 절대로 뒤지지 않는다. 오렌지는 겨울철 과일이다. 많은 과일이 여름이나 가을 한 철에 풍부한 반면, 오렌지는 늦은 가을부터 봄까지 즐길 수 있는 과일이다. 오렌지에 들어 있는 모든 영양소들 중에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비타민 C일 것이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형성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작은

  • [이준남의 백세인클럽] 만성병 이기는 최신 영양지침 4가지 “음식 섭취 패턴에서 탄수화물 논란까지”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38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자연치료) 】 건강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있다. 과학자들이 음식의 영양에 대하여 새로운 것들을 알아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음식물 섭취에 대한 내용도 나날이 바뀌고 있다. 특히 비만증, 심혈관 질환, 성인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다. 그중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영양가이드 4가지를 소개한다. 1 음식물 섭취 패턴은…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좋은 운동 3가지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43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 (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어떤 운동을 하는 것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 몸의 모든 근육은 다 필요하다. 다리를 사용해 걸을 때도 팔을 흔들면서 몸의 균형을 유지하게 된다. 한 전문가(Wilson)는 다음과 같은 운동이 중심부 및 몸 전체의 기능을 좋게 만들어 준다고 추천하고 있다. 1. 한 다리로 서있기(single leg stand)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우울증 개선하는 항우울 식단은 바로 이것!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45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18세 이상의 미국인들 중 1천 600만 명 정도가 매년 주요 우울증(major depression)으로 고생한다는 최근의 발표가 있었다. 이들이 갖고 있는 증상으로는 슬픔, 피곤함, 절망적, 낮은 자존감, 사라지는 기쁨, 수면 및 식욕장애 등이다. 그런데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이들에게 맞는 식단을 제공하면 기분을 좋게 만들 수도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이번 리서치가

  • [이준남의 백세인클럽] 이로운 장내세균은 채식을 좋아해!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43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면역력, 에너지 대사, 신진대사, 뇌기능 향상까지 좌우하는 미생물군집!  기관지천식, 알레르기, 과민성 대장증후군, 비만까지 유발하는 미생물군집! 우리 몸속에 살고 있으면서 때로는 이롭게, 때로는 해롭게 작용하기도 하는 미생물군집의 숨은 비밀을 캐본다. 우리 몸에 살고 있는 미생물군집 우리 몸에 살고 있는 수십 조에 달하는 각종 미생물은 우리 몸에 이로운 것도 있고 해로운 것도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식후 혈당 조절에 꼭 필요한 6가지 방법들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48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당뇨병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식후 혈당은 물론 불시 혈당을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높은 혈당은 대부분 식후에 측정되는데 심장 건강에 좋지 않게 작용한다. 공복 시 혈당보다는 식후 혈당치가 심혈관 건강에 더 나쁜 영향을 주게 되는 셈이다. 식후의 높은 혈당치와 함께 파동 치는 혈당치는 혈관 내벽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이러한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걸핏하면 편두통 똑똑하게~ 대처요령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50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편두통… 왜? 미국에는 4천만 명이나 편두통을 앓고 있으나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형편이었다. 최근 몇몇 제약회사들이 몇 가지 새로운 약을 개발해서 편두통 치료에 쓸 수 있다고 선보였다. 그중의 하나는 편두통이 올 때 극적으로 증가하는 물질(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CGRP)을 막아주는 약(erenumab)을 개발 중에 있는데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의 절반가량이 큰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CGRP는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근육을 늘리려면 루신을 섭취하라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52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고, 또 언제 먹는가는 건강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최근의 영양학 리서치에 의하면 노인들은 적당량의 단백질 섭취가 있어야 음식물들이 신진대사에 변화를 주면서 노화로 인한 근육질의 감소를 막아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근육질이 최고로 발달하는 나이는 30세 전후다. 그 후로는 근육섬유질이 줄어들면서 80세가 되면 전체 근육의 30%가 사라진다. 근육 감소증(sarcopenia)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