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 [이준남의 백세인클럽] 염증과 우울증 사이… 서서히 드러나는 사실들

    2018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빛호 148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전신 염증은 많은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일례로 심혈관질환, 암, 자가면역질환 등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최근에는 염증이 우울증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한 전문지의 발표에 의하면, 염증질환인 건선(psoriasis) 치료에 쓰이는 약(ixekizumab)이 중간 정도나 심한 건선을 갖고 있는 사람의 우울증 증상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를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염증을 낮춰주는 항염식품들 “만성질환 위험률 낮춰준다”

    2018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빛호 153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식물들은 수천 가지의 식물성 화학물질을 만들어내는 화학공장이다. 이 물질들 중에는 독성도 있으나 식물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능을 발휘하는 데 쓰이는 물질도 많다. 우리 몸은 식물로부터 나오는 여러 화학물질들을 과일, 채소, 통곡류 및 식물성 기름 등 음식물로 섭취하면 건강에 유익하게 작용하게 된다. 이런 음식물들이 건강에 좋게 작용하는 이유는 이들의 항염작용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당신의 뇌가 소금을 덜 먹게 하는 법 “진한 맛으로 소금 섭취 줄이자”

    2018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빛호 155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중국에서 관찰된 내용으로 “진한 양념으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소금을 덜 섭취하면서 혈압이 내려감이 관찰되었다.”고 한다. 요즈음 추천되는 것으로 허브나 양념으로 소금 섭취를 줄이라고 한다. 중국에서 18~65세에 해당하는 606명의 실험군을 대상으로 고추의 주성분인 캡사이신의 양을 조절하면서 소금 섭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다. 질문지를 통하여 참가자들이 얼마나 자주 맵고

  • [이준남의 백세인클럽] 낙관적인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하는 이유

    201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열광호 146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성공이 사람을 낙관적으로 만들까? 아니면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접근하기 때문에 성공에 다다를 수 있을까? 대부분의 경우 전자를 믿게 된다. 즉 성공한 사람은 행복하면서 낙관적으로 되기 쉽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 반대가 사실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단점도 있으나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을 때의 장점이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뇌기능을 좋게 하는 두뇌운동 5가지

    201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열광호 154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정신자극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외국어를 배운다거나,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새로운 취미활동을 하는 것도 훌륭한 정신자극이 된다. 그동안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정신자극은 가벼운 인식장애(MCI)로 가는 위험을 낮추어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평소 뇌기능을 올려주는 두뇌운동을 꾸준히 하면 5가지 뇌기능을 높여줄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5가지 뇌기능은 ▶실행 주의(executive attention)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심방세동 위험 낮추는 초콜릿 왜?

    201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열광호 157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성인 4명 중 1명이 평생에 걸쳐서 심방세동에 걸릴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심방세동은 뇌졸중 발생 위험을 5배나 높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심방세동은 심부전증의 발생 위험과 인식기능에도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런데 최근 한 전문지(Heart)에는 적당량의 초콜릿을 섭취하면 심방세동의 발생 위험을 10~20%나 낮추어 준다는

  • [이준남의 백세인클럽] 여성을 위협하는 심혈관질환 무서운 증가세… 왜?

    2018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146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최근 미국인들의 사망률 통계에 의하면 여성들의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암, 폐질환 및 당뇨병을 합친 것보다 더 높게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년에 걸쳐서 미국인 남녀의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성들의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이와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이채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을 제대로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우울증 개선에 좋은 허브들 “효과 크고 안전하다”

    2018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153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여러가지의 항우울제들이 나오기 이전부터 사람들은 우울한 증상을 없애주는 식물들을 널리 사용해 왔다. 최근에는 이들 허브 사용이 효과적이면서 안전하다는 과학적인 검증까지 더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론 우울증의 양상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지만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전에 허브를 활용해 보는 것도 추천되고 있다. 그러나 우울증이 2주 이상 지속될 때는 주요 우울증

  • [이준남의 백세인클럽]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 받은 내 몸 안의 생체시계 뭐길래?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34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은 생체시계 비밀을 밝힌 미국의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사람과 동·식물의 생체 주기인 ‘서캐디안 리듬(24시간 주기리듬)’을 연구한 미국 메인대 제프리 홀 교수, 브랜다이스대 마이클 로스바쉬 교수, 록펠러대 마이클 영 교수를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생체시계로 알려진 ‘서캐디안 리듬(24시간 주기리듬)’을 통제하는 분자 기구를 발견했다는 공로를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기분도 달라진다?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41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경치가 좋은 곳에 가거나 밝은 날씨만 인간의 기분을 좌우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유럽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지만, 지중해 연안에 사는 사람들에 비하여 북쪽 스칸디나비아에 사는 사람들에서는 정신질환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이에 대하여 스페인에서 이루어진 연구조사에 의하면, 지중해 연안 식단이 그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예를

  • [이준남의 의학계 핫이슈] 자연이 준 겨울 과일 오렌지의 건강 파워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45p

    【건강다이제스트 | 내과전문의 이준남 (자연치료 전문가)】 건강에 좋은 사과와 비교해 볼 때 오렌지는 절대로 뒤지지 않는다. 오렌지는 겨울철 과일이다. 많은 과일이 여름이나 가을 한 철에 풍부한 반면, 오렌지는 늦은 가을부터 봄까지 즐길 수 있는 과일이다. 오렌지에 들어 있는 모든 영양소들 중에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비타민 C일 것이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형성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작은

  • [이준남의 백세인클럽] 만성병 이기는 최신 영양지침 4가지 “음식 섭취 패턴에서 탄수화물 논란까지”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38p

    【건강다이제스트 | 이준남(내과/자연치료) 】 건강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있다. 과학자들이 음식의 영양에 대하여 새로운 것들을 알아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음식물 섭취에 대한 내용도 나날이 바뀌고 있다. 특히 비만증, 심혈관 질환, 성인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다. 그중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영양가이드 4가지를 소개한다. 1 음식물 섭취 패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