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희망가] 급성백혈병에서 기사회생한 장은주 씨 인생찬가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봉사하는 삶이 좋았다. 목사인 남편과 함께 하는 것도 좋았다. 청소년 사역은 주어진 소명이라 여겼다. 가출 청소년을 돌보고 소년원 퇴원 청소년들을 돌봤다. 그러던 어느 날 느닷없이 닥친 시련! 결코 예견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건강했던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금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는 장은주 씨(40세). 신앙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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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희망가] 총담관암 이겨내고 80세 장수인으로~이장복 씨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지금으로부터 7년 전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람! 췌장과 담도 사이에 생긴 암 때문이었다. 병원에서는 총담관암이라고 했다. 73세라는 나이 땜에 수술도 못 한다고 했다. 그랬던 사람이 지금 화제다. 올해 나이 80세, 아직도 하루에 5군데 이상 초중등학교를 돌며 교재 세일즈도 한다. 천안에 사는 이장복 씨(80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총담관암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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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희망가] 웰다잉 강사 김영숙 씨 체험고백

    【건강다이제스트 | 강진우 기자】 유방암 진단, 마취되지 않은 채 진행된 수술, 그리고 희귀병 진단까지. 커다란 시련이 연이어 불어 닥쳤다. 심신은 마구 휘청거렸고 눈물이 속눈썹 처마에 가득 맺혔다. 그때 그녀 입에서 예상치 못한 두 마디가 흘러나왔다. “하나님, 저를 어떻게 쓰시려고 이런 고난을 주시나요? 진심으로 기대되네요.” 그 말을 기점으로 그녀는 분연히 중병을 떨치고 일어섰고, 죽음에 대해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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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희망가] 대장암 이겨내고 인생 2막 연 유동수 씨 암 치유기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섰다. 차가운 바람이 가슴 속으로 파고들었다. 유동수 씨(63)를 처음 만난 것은 경북 영양으로 귀농한 어느 농가에서였다. 초췌한 얼굴이 영락없이 환자처럼 보였다. 얘기를 해보니 얼마 전에 암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그를 찾았다. 궁금했다. ‘암은 어떻게 됐을까?’ 해가 산 능선에 걸려 있을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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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희망가] 유방암에서 폐암까지 거뜬히 이겨낸 백설희 씨 체험담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좋은 생각을 하면 암세포도 맥을 못 춘다고 믿습니다” 남부러울 것 없었다. 꿈꾸던 전원생활에 화목한 가족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통나무집을 짓고 살던 백설희 씨(50세)는 그래서 행복했다. 그런데 누가 시샘이라도 했던 걸까? 2010년 8월 말 무덥던 어느 날, 샤워를 하던 그녀는 멈칫했다. 왼쪽 가슴에서 딱딱한 게 만져졌다. 이 일은 백설희 씨의 인생 지침을 돌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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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희망가] 간경화에 간암까지… 죽음의 사슬 이겨낸 강중원 씨 체험담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암… 그래서 고마워요” 50대 초반, 어느 날 갑자기 B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 직장 건강검진에서였다. 6개월에 한 번씩 체크만 하면 된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이 화근이 될 줄 미처 몰랐다. 생사를 쥔 위험한 경고임도 그때는 몰랐었다. 그로부터 7년 후 “생사의 기로에 선 기막힌 처지가 되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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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희망가] 직장암도 전화위복으로~ 홍서영 씨 체험고백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암으로 인해 더 건강해졌고, 암으로 인해 더 행복해졌어요”  ‘어쩌면 그럴 수 있었을까?’ 이야기를 듣는 내내 든 생각이었다.  아직은 젊은 40대 초반, 느닷없이 직장암 진단을 받았던 사람!  대장과 항문 사이에 7cm 크기의 울퉁불퉁한 암덩어리를 보았을 때 하늘이 노랬다고 말한다. 하지만 한 번도 죽는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는 사람!  ‘뭔가 방법이 있을 거야.’ 그런데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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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희망가] 수술하지 않고 유방암 이겨내고 있는 임경란 씨 명랑 도전기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암은 저를 살리려고 찾아온 수호천사라고 생각합니다” 조심스럽다. 누가 봐도 생사를 건 위험한 선택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수술하지 않고 유방암을 이겨내고 있는 임경란 씨(54세)! 우리나라 최고의 유방암 명의도 “천국에 빨리 가려면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지만 수술 대신 다른 선택을 한 이유는 뭘까? 대단한 용기일까? 무모한 만용일까? 아무나 할 수 없는 선택으로 암 치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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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희망가] 대장암 3기 이겨내고 5년 생존의 주인공으로~ 정태구 씨의 인생역전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암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어요” 그을린 피부, 건장해 보이는 몸! ‘설마’했다. 몇 달 전까지 요양병원에 있었던 사람이라곤 믿기지 않아서였다. 그런데 빗나갔다. 대장암을 이겨내고 5년 생존의 주인공으로 소개받은 정태구 씨(57세)였다. 너무도 건장한 모습에 어리둥절할 정도로 건강미 철철 넘치는 정태구 씨! 지난 5년간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엎친 데 덮친 격 정육점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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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투병기] 위암 수술 후 20년 임대상 씨의 위암 극복기

    【건강다이제스트 | 정찬희 객원기자】 사람이 살다 보면 억울하게 고통을 받을 때도 있다. 암 수술을 받은 것만으로도 감당하기 힘들었을 텐데 말기암에 걸리고, 소송에 휘말려 억울한 옥살이까지 하고… 인생의  큰 파란을 겪고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흔치 않은 사례가 있어 소개한다. 분당에 사는 임대상 씨(64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를 인터뷰하기는 쉽지 않았다. 끈질긴 설득 끝에 겨우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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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희망가] 난소암 3기b 극복한 외과 전문의 장미정 과장

    【건강다이제스트 | 김선영 기자】 햇살 좋은 5월의 어느 날, 남양주 에덴요양병원 5진료실에서 만난 외과 전문의 장미정 과장은 온화한 표정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었다. 누구보다 열심히 암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지만 사실 그 자신도 암 진단을 받았던 사람이다. 2008년 7월 난소암 3기b 진단, 폐·뼈 전이가 의심되며 복수까지 차 있었던 그녀다. 그 후의 일은 아직도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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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희망가] 다발성 전이 신장암 이겨낸 김주완 씨

    【건강다이제스트 | 김선영 기자】 날짜도 잊을 수 없는 2011년 12월 15일. 샤워하다가 갑자기 누가 뒤에서 해머로 내려찍는 것 같은 엄청난 통증을 느꼈다. 괴한이 침입하여 흉기로 몸을 찌르는 줄 알았다. 동네병원을 전전하다 걷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서야 큰 병원에 갔다. 다발성 전이 신장암 진단을 받은 게 2012년 4월이었다. 의사로부터 “완치는 없고 고식적 치료만 가능하며 3~6개월 남았다.”는 시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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