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상일의 환경과 건강] 에너지 음료가 아니라 ‘프랑켄 음료’인 이유

    건강다이제스트 | 한국환경건강연구소 전상일 소장(환경보건학 박사, <이렇게 해> 저자) 나중에 알고 보니… 필자가 중·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학생들 사이에서 각성제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각성제 알약을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안 오고, 그래서 공부가 잘된다는 소문이 돌았다. 필자도 호기심에 한 번 먹어 봤는데 다음날 시험을 망쳤다. 밤중에 졸리지가 않아 공부를 더 할 수 있었지만 새벽까지도 잠이 안

    Read more
  • [전상일의 환경과 건강] 음식연기는 발암물질이다

    담배 안 피우는 여성 폐암에 걸리는 이유도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은 다양한 유해물질에 노출된다. 연료에서 배출되는 유해가스도 해롭지만 조리할 때 생기는 연기도 건강을 위협한다.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는 여성이 폐암에 걸리는 주된 요인 중 하나는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에 노출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 비해 크게 줄기는 했으나 아직도 연탄과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연탄을

    Read more
  • 짜게 먹으면 암에 걸린다고? 헬리코박터균에게 물어봐!

    글 | 한국환경건강연구소 전상일 소장(환경보건학 박사, <이렇게 해> 저자) 소금을 많이 먹으면… 소금을 많이 먹으면 위 점막이 헐어 상처가 생기기 쉽고, 이미 있는 상처도 심해져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발암물질이 침투하기에 좋은 환경이 된다. 또한, 출혈이 일어나면서 세포가 죽거나 재생하는 과정에서 암세포가 생겨날 수 있다. 우리의 전통 음식이라 말하기에 다소 불편한 감이 있지만

    Read more
  • 땅콩 잘못 먹으면 간암 걸릴 수 있다

    건강다이제스트 | 한국환경건강연구소 전상일 소장(환경보건학 박사, <이렇게 해> 저자) 땅콩 잘못 먹으면 아플라? ‘아플라톡신’ 때문! 아플라톡신(aflatoxin), 이름만 들어도 뭔가 몸에 해로운 물질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맞다.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다. 하지만 아플라톡신은 우리 생활과 매우 가까이에 존재하고, 완전히 예방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콩과류와 곡류 등을 습하고 따뜻한 곳에 저장하면

    Read more
  • 이렇게 하면 감기 덜 걸린다

    감기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는 감기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감기 바이러스 전파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여 감기에 걸릴 위험을 낮출 수 있다.   1 손으로 입을 가리지 말자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심지어 말할 때도 손으로 입을 가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건 개인의 습관이므로 뭐라 할 건 없다. 그러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으로

    Read more
  • 우리가 옛날 사람보다 눈을 더 깜빡여야 하는 이유

    한참 동안 거울을 들여다보던 소라가 갑자기 비명을 질렀다. 깜짝 놀란 엄마가 달려가 보니, 소라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순간 소라 엄마는 마음이 쿵 내려앉았다. ‘아까부터 거울을 보고 있더니 역시 그것 때문이었어.’소라 엄마는 한숨을 푹 쉬며 소라의 어깨를 토닥거렸다. “친구들이 너 여드름 났다고 많이 놀리니? 그 애들도 곧 생길 텐데 뭐. 네가 또래보다 성숙해서 조금 먼저 생긴

    Read more
  • [전상일의 환경과 건강] 애물단지 TV와 현명하게 공존법

    [건강다이제스트 | 한국환경건강연구소 전상일 소장] 1997년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가 방영된 후 전국적으로 약 700명가량의 아이가 간질 발작을 일으킨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패러디 소재로 사용될 정도로 화제가 됐던 사건의 원인은 TV가 보여주는 심한 흑백 대비와 주기적으로 반짝이는 섬광 때문이었다. 이것들이 ‘광과민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간질 증세를 유발시켰던 것이다. 광과민증은 비정상적인 빛에 대한 뇌파 검사상의 반응이다. 광과민성 발작은

    Read more
  • 티끌 모아 태산!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습관 5가지

    건강다이제스트 | 이기옥 기자 도움말 | 전상일 소장 (한국환경건강연구소 소장, 환경보건학 박사, <이렇게 해> 저자)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다. 오는 듯 마는 듯한 가랑비라도 오랫동안 맞다 보면 결국엔 옷이 다 젖는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일상에서 우리가 무심결에 하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여 건강을 해치고 결국엔 큰 병을 만든다. 알게 모르게 건강에 흠집을 내는 사소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