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의 달 5월, 다가오는 스승의 날에도 특별하고 실용적인 선물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
편강한방연구소와 편강한의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구전녹용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해답이 될 듯하다.
구전녹용은 주재료인 녹용과 홍삼, 삽주, 복령, 감초,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 황귀 등 9가지 재료로 만들어졌다. 9가지 재료의 주성분을 살려 만들어내 이름도 구전(九全)녹용이라 지어졌다. 여기에 녹용 특유의 진한 맛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의 입맛을 잡기 위해 생강과 대추, 아카시아 꿀도 첨가했다. 모든 재료들은 최근 출하된 작물을 이용해 원재료의 성분을 충분히 담아냈다.
구전녹용의 가장 중요한 재료인 녹용은 모두 러시아 우스콕사 지역의 아바이스크 농장에서 자란 사슴의 팁과 분골, 상대를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러시아 아바이스크 농장은 해발 2,000m, 영하 30도를 밑도는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모든 사슴을 방목해 약초를 먹이며 키운다. 이런 추운 지역의 사슴 녹용이 크고 양분 저장량이 많다는 것은 녹용을 찾는 많은 소비자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고 설명한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또한 ”구전녹용은 자라나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섭취 할 수 있고, 포장 또한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 적합하다.”고 전한다.
한편, 구전녹용은 지난 어버이날에 맞춰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이번 스승의 날에는 제품소진, 배송지연 등의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물량을 확보해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