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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일의 건강칼럼] 만성피로부터 암까지… 오염된 몸의 위험한 경고

    2018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쉼터호 68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행복 그리고 건강과 힘, 그것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공기와 물과 땅에서 나오는 것들에서 온다. 질병과 피곤증은 또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 역시 공기와 물과 땅에서 나오는 것들에서 유래된다. 공기와 물과 땅에서 좋은 것을 취하면 건강을 가지며, 공기와 물과 땅에서 나쁜 것을 취하게 되면 만성피로와 질병과 암이 오는 것이다. 땅이

  • [김형일의 건강칼럼] 호르몬과 환경호르몬의 위험한 동거

    2018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69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호르몬(Hormone)의 기능은 열쇠와 자물통의 관계(Key & Lock)로 설명할 수 있다. 여기서 열쇠는 호르몬의 역할을 수용하여 자물통을 열 수도 있고 잠글 수도 있다. 즉 고유의 호르몬은 고유의 반응을 일으키는 세포의 수용체에 결합하여 그 기능을 발동시키거나 감소, 증폭, 지속, 단절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딱 맞는 열쇠라 할지라도 다른

  • [김형일 의학박사 건강칼럼] 중풍·파킨슨병도 혈액정밀검사로~

    2018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꽃잎호 69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H 사장은 부동산업으로 성공하여 고향 동창회에서도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모임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 그런데 최근 모임에 오랜 친구인 P 교수와 K 상무가 참석하지 않았다. P 교수는 본래 유복하게 태어나서 남부럽지 않게 살아왔으나 지난겨울부터 팔다리가 무거운 것 같다고 하더니, 며칠 전엔 숟가락 들기가 거북하여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K 상무도 건강에 문제가

  • [김형일의 건강칼럼] 정력제 좋아하고 술 센 당신은 간암 위험군?!

    2018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빛호 68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요새 사람들은 몸에 좋다 하면 뭐든 다 먹는다. 몸보신이다, 정력제다, 건강식품이다, 보약이다 하면서…. 가리는 것이 별로 없다.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할 겨를도 없다. 이런 것들에는 아플라톡신이나 HCA 등 간 독성물질이 있어서 소위 독성 간장애 또는 중독성 지방간의 원인이고, 또 오래되면 간암이 될 수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두주불사(斗酒不辭)’라 하여 술

  • [김형일의 건강칼럼] 위염, 간염, 폐염, 장염… 흔한 염증이 암 된다!

    201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열광호 69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Q할머니는 왕년에 동대문시장에서 억척 아줌마로 유명하던 시절이 있었다. 어릴 때 부모 따라 월남하여 10살에 고아가 된 후 껌 장사, 미제장사도 했었다. 못 먹고 못 입고 못 자며 지독하게 돈을 모아 중년에는 이미 큰 의류공장과 도매상을 운영하기도 했었다. 의류 도매 소매상인이라면 그녀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지금은 누가 봐도 부유한 자태를 풍기는

  • [김형일의 건강칼럼] 혈액으로 암 검사… 정말?

    2018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68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Q 사장(59세)은 미남이고 키도 크다. 매년 보약을 먹고 늘 영양제와 간장약을 상시 복용하였다. 헬스클럽과 골프모임에도 빠지지 않았다. 그는 R병원 종합검진센터 정규회원으로 등록되어 봄에 종합검진도 받았다. 검진 결과는 작년과 거의 같았다. 약간의 고지혈증과 다소의 지방간이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지난 여름, 세상은 꽃들과 햇빛으로 밝아져 갔지만 그의 몸과 마음은 왠지 무겁고 피곤하고

  • [김형일의 건강칼럼] 잠복기간 긴 AIDS 진단도 혈액정밀검진으로…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68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L여사는 AIDS(에이즈,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 박사다. 어지간한 의사보다도 AIDS에 대해서 더 잘 알고 매일 공부도 한다. 영어사전을 들고 전문서적까지 줄을 쳐가며 따져보고 의학저널에서 AIDS에 관한 기사를 낱낱이 스크랩하고 있다. 그 정도라면 책이라도 한 권 충분히 낼만 하였다. L여사를 처음 만났을 때 필자는 의사인 줄 착각했었다. 전문의학 용어를 손색없이 써가며 정확한

  • [김형일의 건강칼럼] 암은 피곤한 사람을 따라다닌다!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68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큰 빌딩의 회장님인 Q 씨는 처음부터 부자였던 것은 아니었다. 어릴 때 삼촌 등에 업혀 월남하여, 지금까지 경기도 북부에서 거의 육십 년을 살아왔다. 처음에 고무신도 때우고 솥과 냄비도 때우고 소달구지도 끌고 행상도 하며 고생하다가 20여 년 전에 막걸리공장으로 성공하여 지방유지가 되었다. 어딜 가나 그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았다. 큰 아들 결혼식에는 수천

  • [김형일의 건강칼럼] 살만하니 암이라고?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68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Q 여사는 종로에서 유명한 식당을 운영했다. 근래 들어 식당 예약손님이 부쩍 늘어 너무나도 바쁜 일상에 빠져 살았다. 예약이 밀려 주방아줌마를 더 뽑기도 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항상 피곤하고, 매사에 짜증이 났다.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늘어지며, 이유 없는 불안에 싸늘한 기분이 엄습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보약도 먹고 피로회복제도 먹어보았지만 별로 도움이 안 됐고

  • [김형일의 건강칼럼] 만성피곤증이 암 된다!

    2017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68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G 그룹의 P 부장은 며칠 전부터 가슴이 불편하였다. 지난번 검진에서 고지혈증이라는 판정을 받았었는데, 아무래도 혈전증으로 관상동맥이 막혔거나 심근경색증이 생길까 걱정 되었다. 고교 동창이 있는 G대학병원으로 가서 심장검진을 받았다. 손쉬운 심전도(EKG)부터 어렵고 힘든 조영촬영과 CT까지, 이틀 동안 꼬박 검사만 받았다. 결과는 “별일 없으니 안심하고 퇴원하라.”는 것이었다. 다음날 목욕탕에 갔는데 옆구리에 뭔가

  • [김형일의 건강칼럼] 성질 급한 사람이 암 잘 걸린다!

    201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향기호 68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현재 우리나라에는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암 때문에 일 년간 소모되는 병원비는 교육비나 국방비보다 더 많이 든다. 이것은 우리들의 다급한 성미와 가장 큰 관계가 있다. 본래 우리는 늘 급하다. 그중에서도 식사시간은 초특급이다. 먹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절대 살기 위해 먹는다. 그저 빨리 먹고 다른 더 중요한(?)

  • [김형일의 건강칼럼] 암의 시작은 만성피곤증부터…

    2017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휴식호 66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Q 사장은 강남의 큰손으로 사채시장에 이름나 있다. 한때는 강남 일대와 서울 근교에 부동산 투자로 거금을 굴렸었지만 지금은 주식시장에만 조용하게 알려져 있다. 그의 일상은 여행과 골프였다. 몇 달 전 골프장에서 넘어져 긴급히 A대학병원으로 실려 갔다. 뇌혈관장애(중풍)나 신경기능장애를 맨 먼저 의심하여 CT촬영을 하였으나 별다른 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Q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