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나오냐?”며 반가워하는 사람이 참 많은 잡지!
“대를 이어 본다.”며 열렬 애독층이 참 많은 잡지!
1983년 6월 창간의 기치를 내걸었던 건강다이제스트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강매거진입니다.
건강다이제스트가 추구하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명에 매달려 한 눈 팔지 않고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인류의 건강까지도 선도하는 메신저가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그래서 건강다이제스트의 30여 년 역사는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찬란한 금자탑을 쌓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건강다이제스트는 모든 국민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로, 또 현명한 건강 길잡이로서 올곧은 길을 걸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다이제스트 발행인 이정숙 外?직원 일동
● 주소: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70길46(효창동, 대신빌딩 3층)
● TEL: 02-702-6331~3 / FAX: 02-702-6334
● E-mail: diegest@chol.com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http://www.ikunkang.com
● 월간 건강다이제스트: http://www.kunkang.co.kr
● 건강다이제스트 건강몰: http://www.kunkangm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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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일반인들이 꼭 알아야 될 건강상식 올 가이드.
● 의료계 현장에서 도입되고 있는 최신치료법 소개.
● 한방으로 잘 치료되는 질병 낱낱 공개.
● 우리 주변의 식품 효능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법.
● 돈 안 드는 자연요법 가정요법 발굴 소개.
● 별난 건강법, 이색 치료법의 발빠른 취재.
건강다이제스트 연혁
● 1982년 11월 22일: 월간 건강다이제스트 등록.
● 1983년 06월: 월간 건강다이제스트 창간호 발행.
● 1995년 09월: 월간 건강다이제스트 통권 147호까지 발행.
● 1995년 11월: 월간 뉴건강다이제스트 상호 변경.
● 2002년 11월: 문화관광부 문화산업발전 공로상.
● 2005년 12월: 월간 뉴건강다이제스트 통권 269호까지 발행.
● 2006년 01월: 월간 건강다이제스트 상호 전환.
● 2015년 05월: 문화체육관광부 2015년도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 2016년 05월: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등 포탈사이트 뉴스 전송 승인.
● 2017년 04월: 문화체육관광부 2017년도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 2018년 04월: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도 우수콘텐츠잡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