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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6월 특집] 소화기 명의 3인방 제안~ 걸핏하면 소화불량 끝장내는 법!

    2018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쉼터호 32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소화불량에 시달리면 식사할 때마다 희로애락을 경험한다. 먹는 동안 입은 기쁘고(희), 즐겁다(락). 먹고 나서는 마음 온도가 싹 바뀐다. 소화기관의 명백한 직무유기 때문에 화나고(로), 이렇게 계속 소화가 안 되는 처지가 슬프기 짝이 없다(애). 어떻게 하면 먹을 때에도 먹은 후에도 즐거울 수 있을까? 소화기 명의 3인방에게 소화 잘 시키는 ‘위장’의 무기를 부탁했다.  “소화불량 있다면

  • [2018년 06월 특집] “스트레스 해결하면 소화불량도 해결됩니다!”

    2018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쉼터호 34p

    【건강다이제스트 |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 【구성 | 정유경 기자】 65세 정도 되는 여자 환자가 진료를 신청했습니다. 이 환자는 2달 전부터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매스껍기도 하고 자주 체한 느낌이 있다고 걱정했습니다. 검사한 결과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만성소화불량증으로 진단 후 약물치료를 했고 다소 증상이 좋아졌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환자의 출가한 딸이 최근 이혼을 했으며, 딸 문제

  • [2018년 05월 특집] 100세까지 팔팔하게~ 장수유전자 활성법

    2018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33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흔히 “인명은 재천”이라고 하여 죽고 사는 문제는 하늘의 뜻에 달려 있다고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장수유전자를 얼마든지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드러나고 있는 유의미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몇 가지 물질이 우리 몸속의 장수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데 일정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되고 있다. 이를

  • [2018년 04월 특집] 6대 암 알리는 위험신호들

    2018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꽃잎호 33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질병으로 인한 사망 중 암은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암을 일찍 발견함으로써 그 위험성이 줄어들었다고 하는 주장이 있기는 하지만 암 치료에 대한 기대할 만한 해법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여전히 암을 두려운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암이 알려주는 위험신호를 감지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함으로써 죽음으로 가는 길목을 차단할 수 있다.

  • [특별기획] 건강 넘사벽 BEST 3 단맛·짠맛·식탐 확실하게 이별법

    2018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꽃잎호 44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노력해도 자신의 힘으로는 뛰어 넘을 수 없는 상대를 가리킬 때 흔히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준말)’이라는 말을 쓴다. 건강에도 넘사벽이 존재한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올라갈 것을 알아도 달콤한 음식에 손을 뻗고, 고혈압 환자는 혈압에 좋은 줄 알면서도 싱거운 음식은 외면한다. 비만일 때는 또 어떤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탐을 제어하지 못해

  • [특별기획] PART 2. 고혈압일 때 꼭 넘어야 할 건강 넘사벽, 짠맛 끊는 필살기 7가지

    2018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꽃잎호 4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송홍지 교수】 고혈압 관리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염분이다. 혈압을 낮추려면 짜게 먹지 말라고 한다. 그까짓 거 싱겁게 먹으면 된다고 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문제다. 짜게 먹는 습관을 단기간에 교정하기란 쉽지 않다. 싱거우면 맛이 없고 맛없는 음식을 먹는 것은 고통스럽다. 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혈압이 계속 올라가는 것도 고통스럽기는 매한가지다.

  • [특별기획] PART 3. 비만일 때 꼭 넘어야 할 건강 넘사벽, 식탐 끊는 필살기 10가지

    2018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꽃잎호 50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내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장혜련 원장】 먹지 말아야 할 때, 그만 먹어야 할 때는 대부분 안다. 단지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려울 뿐. 우리는 먹어야 살지만 먹는 것을 멈출 때를 알아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 먹고자 하는 욕구를 눌러야 한다. 하지만 한 번 세력을 떨친 식탐은 섣불리 잦아들지 않는다. 비만으로

  • [2018년 03월 특집] 내 몸속의 암 스위치를 끄는 좋은 습관 6가지

    2018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빛호 33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우리 몸 안에 암이 생겼다는 것은 비록 그것이 아주 초기 단계라 할지라도 치유 체계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연발암물질에다 인간이 만들어 낸 수많은 발암물질이 우리 주위를 에워싸고 있어 우리 자신의 방어무기인 면역력을 가지고 암에 걸릴 확률을 줄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복잡한 산업사회로 인한 스트레스 문제, 공해와 수질 악화

  • [신년특별기획1] 골골 100세 대신 팔팔 100세를 사는 6가지 건강 조건

    201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열광호 32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평균수명이 늘어났다고 난리다. 남녀 모두 80세를 웃돌고 있다. 100세를 사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100세 장수 속에 숨어 있는 결코 반갑지 않은 속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간은 결코 늘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팔팔 100세 대신 골골 100세를 사는 사람이 부지기수라는 말이다. 평균수명을 사는 사람도 통상 10여

  • [신년특별기획2] 100세 건강 훼방꾼 고·고·당 잡는 법

    201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열광호 40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이라고 들어봤는가? 질병관리본부가 몇 년 전부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렇듯 심·뇌혈관질환의 위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암과 함께 주요한 사망 원인 중 하나다. 심·뇌혈관질환으로 건강과 목숨을 잃지 않으려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을 해결하는 것이다. 이 셋을

  • [신년특별기획2] 심·뇌혈관 망치는 주범 고지혈증 다스리는 법

    201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열광호 44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성지동 교수】 기름진 밥상이 불러들인 참사 흔히 말하는 맛있는 음식은 주로 튀기거나 볶거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다. 맛있는 생활을 즐겼던 대가는 때로 혹독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고지혈증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성지동 교수는 “고지혈증이란 혈액 속 지질인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양이 정상수치보다 높은 상태”라며 “과다한 양의 지질이 혈액 내에

  • [신년특별기획2] 합병증 시한폭탄 당뇨병 다스리는 법

    201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열광호 4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 교수】 당뇨병 대란, 왜?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한 명이 앓고 있는 당뇨병은 대란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그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1970~1980년도에 1~3%에 불과했던 당뇨병 유병률이 2011년에는 12.4%였다. 또한 2012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은 전체 사망률 중 5위를 차지한다. 이렇게 당뇨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