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건강단행본] 건강독서혁명 “알면 건강해진다”

【저자 | 백용학】

【감수 | 정환욱】

건강독서혁명

서지정보

발행일 : 2016년 9월12일
발행처 : 건강다이제스트社
판형 : 신국판
저자 : 백용학
감수 : 정환욱
쪽수 : 488쪽
분야 : 건강, 의학
정가 : 25,000원
ISBN 979-11-87415-11-4 03510

목차

● 감수의 글

● 추천의 글

● 시작하는 글

● 이 책을 활용하는 법

● 주의할 점

PART 1. 수업 준비

◎ 1교시. 건강독서요법

건강에 대한 앎이 필요하다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 건강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독서요법 | 건강 도서의 선정 기준 | 건강독서모임에 대하여 |건강독서모임 후기

PART 2. 건강 수업

◎ 2교시. 무엇을 먹을 것인가?

문명사적 보고서 | 영양문제위원회 보고서의 경고 | 영양문제위원회의 지침 | 단백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동물성 단백질과 암에 대한 연구 | 단백질 신화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이유 | 육식에 대해 고하는 말 | 우유는 하얀 고기다 | 위험한 동행, 지방 | 위험한 다이어트 | 인공감미료와 비만 | 당장 아무 일 없다고 안심하지 마라 | 녹말을 에너지원으로 쓰게 된 유전학적 근거 | 정제 탄수화물과 당뇨병 | 나을 수 없게 하는 당뇨병 치료 | 오분도미를 먹자 | 건강독서모임의 식단 | 살이 찌는 주범은 탄수화물이 아니다 | 진짜 힘은 채식에 있다 | 식생활 변화의 바람

◎ 3교시. 언제, 어떻게 먹을 것인가?

내 몸이 아프지 않고 잘 사는 법 | 생명을 가능케 하는 물질, 효소 | 효소의 3가지 특징 | 대사 효소 | 소화 효소 | 음식물 효소 | 생식물 효소 | 효소 없이 익힌 음식을 먹지 않겠다 | 가장 무해한 치료법, 단식 | 주스 단식과 물 단식 | 아침 단식 | 생체 주기 | 어떻게 먹을 것인가? |식사에 대한 옛글

◎ 4교시. 절대 영양소, 물

위대한 발견 | 물은 생명의 촉매제다 | 물에 대한 현대 의학의 오류 | 물에 대해 알아야 한다 | 날마다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 | 물 부족 신호 1단계 /| 물 부족 신호 2단계 | 수분관리 대장 호르몬 | 소금에 대한 오해 | 혈압이 올라가는 이유 | 변비 | 물 부족 신호 3단계 | 물에 대해 알아야 한다 | 물 치료의 주의 사항 | 얼마큼 마시는가? | 물은 언제 마시는가? | 식사 중에는 물을 삼가자 | 어떤 물이 좋은가? | 소금은 가장 뛰어난 치료제다 | 인체 내에서의 소금의 기능 | 간수를 뺀 소금을 이용하자 | 물만 마셔도 살찌는 사람들을 위해

◎ 5교시. 몸의 신호

고마운 통증 호르몬 | 멈추지 않는 재생 프로그램 | 아파야 낫는다 | 운동열과 감기열의 차이 | 감기는 왜 걸리는 것일까? | 면역은 체온이 올라야 생긴다 | 아이를 성장시키는 지혜열 | 몸은 스스로를 죽이지 않는다 | 청소 세포 | 암은 병이 아니다 | 림프계의 역할 |몸은 스스로 낫는다 | 치유의 길

◎ 6교시. 자연주의 출산

농부와 산과의사 | 출산 문화의 변화 | 출산과 분만의 차이 | 자연주의 출산의 시작 | 두려움이 출산에 미치는 영향 | 출산 환경 | 출산의 자연스러운 자세 | 출산을 돕는 호르몬 | 의료 개입의 문제점 | 아기에게 주는 경이로운 선물 | 출산 직후 아기와의 접촉이 아기의 미래를 결정한다 | 올바른 출산이 지구의 미래다 | 자연주의 출산 이야기 | 자연출산센터 인터뷰

◎ 7교시. 현대 의학의 딜레마

치료하지 않는 치료 | 약을 복용하지 않아야 할 때 | 어떻게 해열, 소염, 진통을 하는가? | 다큐멘터리 <감기>의 충격 | 암 치료의 딜레마 | 예후를 보면 진실이 보인다 | 매일 생기는 암 | 암 검진에 대하여 | 암 치료의 방향 | 새로운 패러다임 | 상처에 절대 소독하지 마라 | 백신의 진실을 파헤치다 | 미취학 아동의 백신 소견서 | 백신의 미래 | 백신 접종의 안전 수칙 | 미국 자연치료 의학의 원칙

◎ 8교시. 예방의학으로서의 영양

영양제를 만난 인연 | 기능 의학으로서의 영양소의 역할 | 영양제는 어떻게 발달하게 되었는가? | 부족할 수밖에 없는 영양소 | 좋은 영양제의 판단 기준 | 영양제를 먹어야 할 사람 | 영양제의 효과가 나지 않는 경우 | 영양제의 우선순위 | 주요한 특수 영양제들 |호전반응과의 조우 | 영양제도 임상시험을 한다 | 영양제의 최적용량 | 진정한 예방의학이란?

◎ 9교시. 책을 읽고 먹는 마음

외면하기를 그만두자 | 책이 준 놀라운 변화 |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 의식을 바꾸려면 기억을 바꿔야 한다 | 생각한 대로 변한다 | 몸도 알고 있다 | 날씨도 바뀐다 | 식물도 생각한다 | 마음은 생각의 방향이다 | 감정도 인식의 변화로 조절할 수 있다 | 습관을 이기는 의지는 앎에서 나온다 | 진정한 플라시보 | 건강을 끌어당기는 생각의 힘

PART3. 수업 결과

◎ 10교시. ?체험사례

● 소감문에 부치는 글

● 자연치유 편

몸의 작동 원리를 아는 순간 몸은 건강해진다 | 살아도 죽은 목숨같이 고통스러웠던 순간을 생각하며 | 내 삶에 평안을 가져다준 모임 |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흐름의 한가운데 서서 | 천하를 얻고도 내 건강을 잃으면 그 무슨 유익이오 |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 | 의사들도 못 고친 고질병들이 해소되다 | 건강독서모임은 우리 가족의 수호신

● 건강독서 편

건강에 대한 무지를 깨우치다 | 건강독서모임은 최고의 건강법이다 | 통념이 통렬히 깨지다 | 평생을 함께 할 건강독서모임 | 진실을 추구하는 별종으로 살리라 | 아는 것이 건강이다 |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 현대 의학이 얼마나 무지한지 알게 해준 건강독서모임 | 건강독서모임과 효소는 내 삶의 최고의 반전이자 기적이다 | 건강혁명이 필요함을 일깨워준 건강독서모임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것을 배웠다 |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독서모임을 권하고 싶다 | 큰 병일수록 자연의 힘으로 나아야 한다는 깨달음 | 내 인생에 건강이라는 선물을 안겨준 모임

● 교정이의 글

● 맺음 글

● 감사의 글

부록 Ⅰ

● 체온 건강법

부록 Ⅱ

● 건강독서모임에서 하는 운동

부록 Ⅲ

● 병원에 가기 전에

● 참고문헌

● 참고영상

저자소개

<건강독서혁명>의 저자 백용학 소장(건강독서문화연구소)은…

저자는 병약하게 태어나 성장하는 동안 생사의 기로에 여러 번 놓였다. 폐기흉, 장무력증, 만성맹장염(수술),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무릎관절염, 전신피부소양증, 지방간, 심계항진, 협심증, 중이염, 단기 기억상실증 등을 앓았고, 중증이 되면 병원에서는 늘 포기했다.

그러나 저자는 포기하지 않았고, 그때마다 스스로 공부해가며 자연적인 방법으로 질병을 극복했다. 그렇게 20여 년 동안 수백 권의 건강 책을 읽고 체험하면서 건강의 원리를 깨우쳤다. 2006년부터 건강독서요법을, 2010년부터는 건강독서모임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여 알게 되면 스스로 건강해지는 체험들을 통해 참여자 모두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2011년에는 KBS <지식콘서트>에 출연하여 건강독서모임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하였다.

저자는 2010년에 건강독서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책을 순서대로 읽으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건강독서요법을 건강독서모임 및 강의를 통해 전파하고 있다.

책 소개

건강다이제스트가 펴낸 화제의 신간 ?<건강독서혁명>

“건강 책을 순서대로 읽으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독서건강법 제안 ”

<건강독서혁명> 화제, 왜?

26살 때부터 먹은 알레르기 약을 끊게 된 사람! 몸의 작동원리를 알게 되면서 몸이 건강해지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고 한다.

고혈압, 불면증, 거식증, 위염, 우울증, 변비, 공황장애까지 살아도 죽은 목숨 같이 고통스러웠던 59세 주부! 지금은 한 주먹씩 먹던 약도 끊고 하루하루 행복하다고 말한다.

이유 없는 피곤, 우울, 안구건조, 피부건조, 변비, 피부 발진으로 이 병원 저 병원 다 다녀보았다는 사람! 지금은 의사도 못 고친 고질병에서 해방되어 젊은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도대체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 비밀을 담은 책이 출판돼 화제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건강독서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의사도 못 고친 고질병이 낫고, 건강에 대한 무지도 일깨워주고…그래서 숱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뭘까?

세계 최초의 건강독서요법 담아 화제

“건강 책을 순서대로 읽으면 저절로 건강해진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건강독서혁명>이 표방하고 나선 핵심 키워드다.

이 책은 건강하고 싶으나 그 방법을 몰랐던 사람들에게 건강을 되찾아주기 위해 쓴 책이다.

또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약을 먹지 않아도 스스로 치유할 길을 알려주기 위해 쓴 책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방법이 쉽다. 누구나 할 수 있다. 건강 책을 읽으면 된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건강 서적을 순서대로 읽고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책속의 내용을 체험하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원리를 담고 있다.

일례로 주식으로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를 밝히기 위해 미국상원의원 영양문제특별위원회의 보고서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든다>와 콜린 캠벨, 토마스 캠벨이 지은 <무엇을 먹을 것인가>, 존 맥도걸이 지은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을 추천한다.

또 내 몸 아프지 않고 잘 사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하비 다이아몬드의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추천도서로 권한다.

건강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건강 책을 소개하면서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 책의 저자가 20여 년 동안 수백 권의 건강 책을 읽고 직접 체험하면서 건강의 원리를 깨우쳤다는 사실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이 책의 저자인 건강독서문화연구소 백용학 소장은 “태어날 때부터 병약하여 20여 년 동안 줄줄이 이어진 병마와 생사를 건 사투를 벌여야 했다.”고 말한다.

건강 책을 읽으면서 줄줄이 이어진 병마서 탈출

폐기흉, 장무력증, 만성맹장염,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무릎관절염, 전신피부소양증, 지방간, 심계항진, 협심증, 중이염, 단기기억상실증까지….

줄줄이 이어지는 병마 앞에서 백용학 소장은 절망했다. 폐기흉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간 적도 여러 번이었다.

아플 때마다 병원을 찾았지만 병원 치료는 미봉책일 뿐이었다. 치료를 받을 때는 좋아지는 듯하다가 다시금 재발하고, 나은 듯하면 또 다른 질병이 엄습하는 악순환의 연속이었다.

너무도 궁금했다. 왜 그런지. 원인이라도 알고 싶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약을 주다가 병이 깊어지면 포기했다.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건강해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의사는 없었다.

그렇게 병원에서 포기할 때마다 백용학 소장은 자연요법 전문가들을 찾아가서 침도 맞고 뜸도 뜨고, 마사지도 받고 영양요법도 해보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틈틈이 한 것이 있었다. 건강 책을 읽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밝혀낸 사실들을 하나둘 섭렵해가기 시작했다. 그랬던 그는 전율했다.

백용학 소장은 “수백 권의 책을 읽고 나니 비로소 건강의 큰 물줄기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우리 몸의 작동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스스로 건강해지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건강독서혁명>은 그 경험의 산물이다. 백용학 소장이 줄줄이 이어진 병마의 덫에서 벗어나 기사회생할 수 있었던 생환의 비결을 담은 책이기도 하다.

국내 최초로 독서건강법 공개한 화제작

수백 권의 책을 읽고 비로소 건강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낸 백용학 소장! 이 일은 그의 인생 지침을 돌려놓게 된다. 건강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건강 책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기 시작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건강 책을 읽으면 저절로 건강해진다!”는 주제로 건강독서요법을 강의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건강독서요법은 2010년 건강독서모임이 만들어지면서 대중적인 지지 기반까지 구축했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건강독서혁명>은 건강독서요법의 태동과 그 후 10년의 기록물과도 같다. 지난 10년간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전파되면서 숱한 기적을 만들어낸 건강독서요법의 실체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건강 서적을 순서대로 읽고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책속의 내용을 체험하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독서건강법의 모든 것이 낱낱이 공개돼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백용학 소장은 “<건강독서혁명>은 온 국민이 스스로 건강해지는 기적 같은 날이 오기를 기원하며 쓴 책”이라며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하는 건강독서요법은 수많은 독자들의 건강을 밝힘은 물론 나아가 국가적인 변화의 불씨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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