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견우한의원 마포본점 이효근 원장】
저자 : 이효근
1판 1쇄 발행 : 2017년 01월 01일
발행처 : 건강다이제스트社
발행순서 : 78번
디자인 : 표지·내지 외주제작
쪽수 : 104쪽
크기 : 175 * 221 * 8 mm /503g?
정가 : 10,000원
ISBN : 979-11-87415-13-8 13510
목차
CHAPTER 1. 목통증을 다스리는 스트레칭
01. 고개를 돌릴 때마다 통증이 있을 때
02. 목디스크를 예방하는 최선의 자세
03. 목통증 걱정 없는 알맞은 베개 높이
04. 스트레칭은 자주 하는 것이 좋다?
05. 급성 염좌에 대한 자가 대처법
06. ‘쪽골’이 아픈 경추성 두통일 때
07. 컴퓨터 사용 시 바른 자세
08. 올바른 스탠드 위치
09. 목덜미를 풀어주는 3분 스트레칭
CHAPTER 2. 어깨통증을 다스리는 스트레칭
01. 둥근 어깨를 펴주는 스트레칭
02. Q&A로 풀어본 어깨통증의 모든 것
03. 어깨통증을 유발하는 수면자세
04. 오십견을 개선하는 스트레칭 5가지
05. 오십견에 좋은 수면자세
06. 오십견으로 팔이 굳어가는 순서 : 뒤→옆→앞
07. 오십견에서 팔이 풀려가는 순서 : 앞→옆→뒤
08. 담(痰), 왜 생기는 걸까?
09. 근막통증증후군 “빨리” 치료하기
10. 뭉친 어깨근육을 푸는 법
CHAPTER 3. 팔통증을 다스리는 스트레칭
01. 테니스엘보 스트레칭 : 딥프릭션 마사지
02. 골프엘보 스트레칭 : 딥프릭션 마사지
03. 엘보 스트레칭
04. 엘보 환자 주의사항
CHAPTER 4. 손통증을 다스리는 스트레칭
01. 손목터널증후군을 개선하는 스트레칭 2가지
02. 방아쇠수지(트리거핑거) 주의사항
03. 손목통증 환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생활습관
04. 겨울철 낙상사고로 생기는 흔한 손목골절
저자소개
<어깨통증 스트레칭> 저자 이효근 원장은?
? 성균관대 약학대학 졸업-약사, 한약조제사
? 경원대 한의대(차석 졸업)-한의사, 고촌장학생
? 경원대 대학원(예방의학 전공)-석사, 박사
? 견우한의원 마포본점 원장 (www.gyeonwoo.net)
책 소개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화제의 책 어깨통증 스트레칭
“목통증, 어깨통증, 팔통증… 바른 자세, 스트레칭으로 효과 보는 법”
고개를 돌릴 때마다 통증이 있을 때!
목덜미가 뻐근하고 아플 때!
어깨가 결리고 묵직할 때!
이런 증상에 손쉽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서적이 출판돼 2017년 새해 출판계의 첫 희소식이 되고 있다.
그것은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다.
그것은 고통스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다.
누구나 할 수 있고, 손쉽게 할 수 있다.
가슴을 펴고 시선을 눈높이로 하여 목통증을 예방, 치료하는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가슴을 펴고 시선을 눈높이로 하여 어깨통증을 예방, 치료하는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가슴을 펴고 시선을 눈높이로 하여 팔통증을 예방, 치료하는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어깨통증 스트레칭>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에는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으로 목통증, 어깨통증, 팔통증을 예방, 치료하는 방법이 전격 공개돼 있어 누구나 목통증, 어깨통증, 팔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어깨만 연구한 집념의 산물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어깨통증 스트레칭>은 한 의료인의 집념의 산물이다. 이 책의 저자인 견우한의원 이효근 원장은 어깨 연구에 의학적 신념을 쏟아 붓고 있는 사람이다. 비록 목숨을 좌우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여겼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어깨를 주관심 분야로 삼은 지도 오래됐다.
그동안 적잖은 성과도 세상에 내놓았다. 어깨통증에서 벗어나는 해법을 담은 책 <나는 어깨통증 없이 산다>(2015년 刊)를 출간하기도 했다.
<어깨통증 스트레칭>은 어깨박사로 불리는 그가 누구나 어깨통증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내놓은 두 번째 야심작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약물 혹은 치료보다는 스스로 어깨통증, 목통증, 팔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때 그 수단으로 삼은 것은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이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중심 이론은 두 가지다. 그 하나는 가슴을 펴고 시선을 눈높이로 하는 것이다. 이른바 바른 자세다. 일을 할 때도, 운동을 할 때도, 잠을 잘 때도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또 다른 하나는 수시로 스트레칭을 통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줄 것을 권한다. 경결되거나 수축되기 쉬운 근육을 본래의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데는 스트레칭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 같은 그의 주장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환경과 맞물리면서 더욱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금은 집집마다 컴퓨터가 있고, 사람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시대다. 길을 걸을 때도, 심지어 밥을 먹을 때도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러면서 벌써 부작용도 심각하다. 눈과 목이 혹사를 당하고 있다. 특히 목디스크 환자의 급증세는 우려할 만하다. 나이 들면 나타나는 어깨통증도 나이 불문하고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어깨통증 스트레칭>은 이 같은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평생을 써야 할 목, 어깨, 팔을 건강하게 사수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효근 원장은 “목통증, 어깨통증, 팔통증을 미연에 예방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다.”며 “외상을 제외하고는 바른 자세, 스트레칭,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2017년 새해를 건강하게 연 화제의 책 <어깨통증 스트레칭>이 건강한 삶을 사는 또 하나의 복음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