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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남의 건강제안] 치료가 어렵다는 탈모 “정말일까요?”

    2019년 06월호 8p

    【건강다이제스트 | 강남베스트의원 이승남 원장】 의사인 필자가 개업한 지 거의 30년 되어 가는데, 개업 초기에 비하면 요즈음은 탈모 환자가 엄청 많이 증가되었고, 특히 여성의 탈모는 몇 배 이상 증가되었습니다. 남성 탈모와 여성 탈모는 원인에서 커다란 차이가 납니다. 물론 공통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남성 탈모는 가장 큰 원인이 안드로젠성 탈모인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활성화되면서 이 호르몬이 모발의

  • [박민선의 건강제안] 체중감소·복통·기침 “무시하지 마세요”

    2019년 06월호 10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혈압, 당뇨, 고지혈증으로 4개월마다 병원을 방문하시던 80세 남성이 최근 1년간 78kg에서 74kg으로 4kg 정도의 체중감소가 있다고 해 위·대장내시경, 복부초음파 등 일반적인 검진을 시행했습니다. 검사에 이상이 없어, 열량 섭취를 늘리고 활동량을 줄여도 오히려 1~2kg 더 줄어서 복부 CT를 시행한 결과 췌장에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환자는 오래전부터 앉아있다 보면 좌하복부가 결리는 증상이

  • [명의에게 듣는다] 혈관 속 시한폭탄 혈전 예방은… “동맥경화부터 관리하세요”

    2019년 06월호 14p

    【건강다이제스트 | 경희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김원 교수】 혈전은 혈관이 손상을 받으면 이를 치유하기 위해 혈액응고 인자와 혈소판이 활성화되면서 혈액이 정체되고 뭉치고 굳어지면서 만들어지는 ‘피떡’을 말한다. 건강한 사람은 혈전 생성과 억제에 관여하는 인자들 간의 균형이 맞추어져 있지만, 심장혈관병이 있는 사람들은 어느 순간 균형이 깨지면서 혈전이 발생하게 된다. 혈전은 혈관을 갑작스럽게 꽉 막아버릴 수 있기 때문에 심장과 뇌혈관의

  • [명의가 사는 법] 진심과 안심을 전하는 명의,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도훈교수

    2019년 06월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2년에 한 번 위내시경 검사 꼭 하세요!” 우리는 흔히 ‘다음에’ ‘나중에’라는 말을 쓴다. 오늘을 살지만 오늘만 사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말이다. 하지만 몸이 아픈 이는 다르다. 느긋할 수가 없다. 지금, 당장, 빨리 낫고 싶다. 지금, 당장, 빨리 내 몸이 어떤지 알고 싶다. 그런데 진료가 끝나면 더 불안하고 어딘가 찜찜한 기억이 있을

  • [생생희망가] 대장암 수술 후 11년… 홍헌표씨가 사는 법

    2019년 06월호 22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몸습관·마음습관을 180도 바꾸면서 암도 축복이 됐어요” ‘어떻게 지낼까?’ 궁금했다. 조선일보 기자, 헬스조선 취재본부장, <암과의 동행 5년>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까지 된 사람! 대장암 수술 후 장기 생존하며 암 환우들 사이에서 건강 멘토로 통하던 홍헌표 씨(54세)의 최근 근황이 많이 궁금했던 이유다. 2017년 현역에서 은퇴했다는 소식을 들어서였다. 그런 그의 소식은 뜻밖의 곳에서 들려왔다. 암정보 사이트

  • [6월 특집] 면역의 신 NK세포 팔팔하게~ 활성법 10가지

    2019년 06월호 33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세포 검열을 통해서 암세포를 찾아내고, 이를 박멸하는 것으로 알려진 똑똑한 면역세포 NK세포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NK세포는 퍼포린, 그랜자임, 물, 염분 등의 물질로 암세포를 분해 혹은 사멸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를 어떻게 임상에 적용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내느냐이다. 그 방법을 모색해봤다. PART 1. 면역세포는 몸 안의 의사 현대의학이

  • [강지원이 만난 사람] 통곡물 식사로 8kg 감량! 캐나다 한인교회 은퇴한 김상환 목사

    2019년 06월호 138p

    【건강다이제스트 |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상임대표】 “통곡물 식사로 바꾸면서 체중도 빠지고 변비약도 끊었어요” 불과 2개월 만에 8kg의 체중을 감량한 은퇴 목사가 있다. 오로지 통곡물 식사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이다. 금년 72세로 오래전부터 캐나다에서 활동해 온 사람이다. 살 빼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다. 극심한 변비를 이겨내기 위한 노력이었는데, 뜻밖에 건강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 그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 [이승남의 건강제안] 건강을 지켜준다는 아스피린 “병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19년 05월호 10p

    【건강다이제스트 | 강남베스트의원 이승남 박사】 나이가 들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등의 심혈관 질환이 증가한다. 또 뇌경색·뇌출혈 등의 뇌혈관 질환도 급격히 증가한다. 이러다 보니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뇌혈관 질환을 막기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미리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꼭 그렇게 해야 할까? 2019년 3월 미국의 심장학회와 심장협회에서 발표한 가이드라인을 보면,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고령자는 매일 저용량

  • [박민선의 건강제안] 참을 인(忍)자 셋! “병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19년 05월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옛 말에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하지요? 감정을 잘 다스리면 죽고 사는 운명도 바꿀 수 있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사람도 살린다.”고 하는 말은 자신의 견해와 다른 상황을 그저 참고 피하라는 뜻이라기보다는 그에 대해 판단을 하고 의견은 말하되 경우에 따라 “타협을 하고 적절히 수용하라.”는 뜻으로 해석할

  • [개원가에서 유명한 암 박사들 ①] 자연의원 조병식 원장

    2019년 05월호 14p

    【건강다이제스트 | 자연의원 조병식 원장】 치유를 찾아 산으로 들어간 의사! 암 자연치유의 산실을 만든 암 박사! 자연의원 조병식 원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경주시 산내면 산속에 자연치유의 메카 자연의원을 개원하고 약을 버리고 자연치유력 회복에 의학적 신념을 쏟아 붓고 있다. 그런 그에게 물었다. “암 박사로 통하는데 평소 암 예방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나요?” 이 물음에 대해

  • [개원가에서 유명한 암 박사들 ②] 파인힐병원 김진목 병원장

    2019년 05월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파인힐병원 김진목 병원장】 현대의학과 자연의학의 접목을 통해 통합 암치료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는 의사.  울창한 소나무 숲속에 암 재활 병원을 개원하고 암 극복에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주인공. 파인힐병원 김진목 병원장은 암을 비롯해 각종 만성병 치료에 의학적 신념을 걸고 있는 의료인이다. 방송에서,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많은 구독자를 거느린 스타의사이기도 하다. 그런 그에게 물었다. “암

  • [개원가에서 유명한 암 박사들 ③] 염창환병원 염창환 의학박사

    2019년 05월호 18p

    【건강다이제스트 | 염창환병원 염창환 의학박사】 책에서, 방송에서 수많은 암 환자들의 멘토로 활약 중인 염창환병원 염창환 박사는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의 접목을 통해 암 치료의 새 길을 모색하고 있는 주인공이다. 비타민C요법, 고주파요법, 영양요법까지 암 치료에 성역과 한계를 두지 않고 열정을 쏟고 있는 그가 암 예방을 위해 나름대로 실천하는 것을 밝혀왔다. (편집자 주) “수면, 운동, 영양은 꼭 챙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