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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남 박사의 건강제안] 잠 많이 잘수록 미인이 된다고?

    201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10p

    【건강다이제스트 | 강남베스트의원 이승남 박사】 잠자는 숲 속의 백설공주가 미인인 까닭은 왕비가 준 사과 속의 독으로 오랫동안 잠을 잤기 때문에 예뻐진 것일까? 동화 속에서처럼 잠을 오랫동안 자게 되면 햇빛을 쬐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는 하얗고 기미나 잡티는 없을 수 있기에 피부 노화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 피부 노화의 주범이 자외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햇빛을 오랫동안 안 쬐면 비타민

  • [박민선 교수의 건강제안] 하루 10분 햇볕은 ‘혈관노화 예방약’

    201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우리 조상들은 갓난아기가 태어나 3~7일이 지나면 아기에게 조금씩 햇볕을 쬐어주곤 했다. 또한, 예전에는 수렵·채집을 통해 햇볕을 받으며 몸을 움직여야만 생존할 수 있었다. 우리는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 항상 우리를 따뜻하게 비추는 햇볕의 소중함은 잊고 산다. 기본적으로 햇볕은 몸을 따뜻하게 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몸의 모든 세포의 재생을 도와준다. 또

  • [명의에게 듣는다] 나에게 화가 났을 때… “부족한 나를 인정하세요!”

    201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14p

    【건강다이제스트 |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 조그만 일에도 욱하고 화가 나기 쉬운, 스트레스 많고 살기 힘든 시기이다. 타인에게 화나는 일도 많지만 나 자신에게 화나는 일도 참 많다. 이렇게 나에 대해 화가 났을 때 가장 쉬운 해결 방법은 내가 아닌 남 탓을 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 방법은 미숙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 [명의에게 듣는다] 직장에서 화가 났을 때… “기대를 줄이고 곱씹지 않으면 화는 점점 줄어듭니다!”

    201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 분노는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이다. 그래서 화를 내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분노 자체가 몹시 강렬한 감정이므로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화는 다양한 이름으로 나타난다. 공격성, 불쾌감, 반발심, 신경질, 울화, 노여움, 성남, 짜증, 분노, 적개심, 복수심, 증오심…. 직장에서 이런 형태로 분노를 폭발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렇게 화를 내면

  • [명의에게 듣는다] 가족에게 화가 났을 때 … “존댓말만 써도 화를 줄일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18p

    【건강다이제스트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호경 교수】 그동안 한국이 화병공화국이었다면 이제는 분노의 왕국이 된 것 같다. 모르는 타인에게 분노나 공격성을 표출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혹시 가족들에게 툭하면 화를 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자. 가족은 화풀이 대상이 아니다! 알고 보면 평범해 보이는 사람도 집에 가서 배우자나 자녀에게 화를 내거나 혹은 나이 드신 부모님에게 화를 퍼붓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명의의 건강비결] 탈모인의 소울메이트,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피부과 강훈 교수

    201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20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내가 탈모일까?’ 불안하다. ‘모두 내 머리만 쳐다보는 것 같다.’ 더 불안하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면 어쩌지?’ 너무 불안하다. 탈모는 탈모라는 진단이 나오기 전부터 불안과 싸워야 한다. 탈모를 걱정하며 병원을 찾는 이들은 마음에 불안을 꽉꽉 채운 채로 진료실로 들어간다.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피부과 강훈 교수의 진료실은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 불안을

  • [생생희망가] 대장암·간암·뇌암·폐암도 거뜬히~ 최윤호 씨의 불사조 인생

    201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26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정년까지 못 살 줄 알았는데 이제는 30년 노후를 걱정합니다” 2004년 5월, 대장암 2기 진단을 받았다. 45세였다. 수술로 대장 1.5미터를 잘라냈고, 항암 3차까지 하고 치료를 중단했다. 2008년 3월, 전이성 간암 진단을 받았다. 49세 였다. 수술로 간 60%를 잘라냈다. 항암은 거부했다. 2011년 8월, 소뇌 교모세포종양 진단을 받았다. 52세였다. 뇌수술을 했고 항암은 거부했다. 2014년

  • [2018년 10월 특집] 암에서 멀어지는 남녀노소 대처법

    201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34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남녀노소 막론하고 암에 걸린다. 도시와 시골 구분 없이 암에 걸린다. 한때는 성인에 국한해서 걸린다 하여 성인병이라 이름이 붙여지기도 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다. 여기저기 남자·여자, 젊은 사람·노인 가리지 않고 암에 걸린다. 그래서 성인병에서 생활습관병으로 바꿔 부르기 시작했다. 맞다. 잘못된 생활습관의 오랜 지속으로 암이 발생한다. 지금부터 암이 발생하는 장소와 연령, 성별에 따라 나눠서

  • [2018년 10월 특집] PART 2. 젊은 암 VS 노인 암 똑똑한 대처법

    201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40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한때는 성인병으로 부르던, 그것도 주로 50~60대 이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암은 이제 그 누구도 예외가 아닌 게 되었다.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얘기다. 갓 태어난 아기마저 예외가 아니니 이제 그 원인을 분석하여 처방할 때가 되었다. 아이의 건강은 부모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는다. 유전적인 것은 물론이고 태어나서부터 성인이 되어 분가할

  • [2018년 10월 특집] PART 3. 남자 암 VS 여자 암 똑똑한 대처법

    201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44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남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암과 여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암의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 한 가지 차이점을 꼽는다면 5대 암(발생순위 상위 다섯 개) 중 남자는 전립선암, 여자는 갑상선암과 유방암 정도가 포함된다는 것 정도다. 그런데 우리가 더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가 있다. 암 진단 순위보다는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계속되는

  • [이 사람이 사는 법] 류마티스 관절염· 당뇨에서 기사회생한 박영현 씨 체험고백

    201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74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숙성 현미로 새 생명을 얻었어요”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10년! 그 세월은 악몽이었다. 온몸이 붓고 아팠다. 바람만 스쳐도 아팠다. 견딜 수 없는 통증 때문에 스테로이드제를 쓸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화근이 됐다. 혈당이 치솟았다. 당뇨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혈당수치가 500, 600까지 올라갔다. 인슐린 펌프로도 위험 수위였다. 그렇게 살아온 10년 고통에 종지부를 찍고 멋지게 기사회생한

  • [강지원이 만난 사람] 약 대신 생활습관 교정을 처방하는 농부의사 임동규 씨가 사는 법

    2018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126p

    【건강다이제스트 |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강지원 상임대표】 “주식을 통곡물로 하면 병원비가 줄어듭니다” ‘농부의사’로 알려진 의사가 있다. 17년 전 가정의학 전문의로서 발급하던 처방전을 접고 홀연히 지리산 자락의 통나무집에 안착했다. 직접 재배한 흙 묻은 채소를 따서 신선한 반찬으로 현미식사를 하며, 질병 치유와 건강관리를 위한 상담, 강의, 기고 등의 활동을 한다.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라는 책도 썼다. 누구나 자신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