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남의 건강제안] “정맥주사 꼭 필요할까?”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박사】 의사가 환자에게 약을 투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 경구투여 : 복용하기 쉽지만 흡수율이나 생리작용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 ▶ 근육주사 : 주사 부위가 붓거나 아플 수 있고, 역시 사람마다 흡수율이나 흡수 속도가 차이난다. ▶ 피하주사 : 근육주사와 비슷하다. ▶ 정맥주사 : 효과가 바로 나타나며 흡수율이 일정하다. 단, 정맥주사는 주사 후에

  • [박민선의 건강제안] 울고 웃어야 건강한 이유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4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우리 몸에는 반드시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하는 것과 기복이 있어야 하는 것이 있다. 인간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이므로 체온, pH, 산소포화도 등 일정한 생화학적 조건을 맞추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이런 지표는 항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반면 혈압, 맥박 등은 어느 정도 기폭이 있어야 건강할 수 있는 지표다.

  • [생생희망가] 악성 뇌종양 수술 후 7년, 김문숙씨가 사는 법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26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저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치유법을 찾았어요” 무엇이든 부자연스런 것은 좋지 않다. 절망의 끝에서 새롭게 만난 사람들, 한결같은 암 환자였다. 그들은 살기 위해 좋다는 것은 다 찾아다녔다. 무엇이 옳고 틀린지를 구분하지 못한 채 그렇게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소식이 없어졌고 자연으로 돌아갔다. 무엇이 정답일까? 정말 정답이란 것은 없는 걸까? 2010년 12월, 악성뇌종양

  • [송년특별기획 1] 부동의 사망률 1위! 암에서 멀어지는 3가지 길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32p

    너도나도 암 때문에 걱정이라고 난리다. 걸핏하면 암 때문에 사망했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눈부시게 발달한 현대의학은 많은 병으로부터 우리 생명을 지킬 수 있게 해줬지만 아직까지 암은 예외다. 현재로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로 대별되는 3대 암 치료법만으로 암의 정복은 요원한 실정이다. 그래서 마련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 번 주의를 환기시키고 싶다. 암도 아는 만큼 얼마든지

  • [송년특별기획 1] PART 2. 2017년 급증세! 유방암·폐암·대장암 똑똑한 대처법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38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보건복지부 통계자료에 기초하여 기대수명까지 살 경우 2014년을 기준으로 암 발생 확률을 수치로 환산해 보면 남자는 38.7%로 다섯 명 중 두 명, 여자는 33.1%로 세 명 중 한 명이 암 진단을 받게 된다. 암 종류별 발생 추이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전체적은 흐름은 변할 것 같지 않다. 그렇다면 최근 기승을 부리고

  • [송년특별기획 1] PART 3. 전 국민 암 극복 프로젝트 나이별 암 예방은 “좋은 습관에 달렸다”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44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과거에는 암을 성인병 범주에 포함시켜 주로 40대 이후에나 걸리는 질환으로 인식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 암 발생 연령도 허물어졌다. 영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의 걱정거리가 되었다. 그래서다. 암에 대한 대책은 누구라도 예외가 없다. 전 연령층에서 대비해야 한다. 암에 대한 정보도 알아야 하고,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한 노력도 해야 한다. 비록

  • [송년특별기획 2] 2017년 히트 친 건강 핫 아이템 베스트 4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49p

    【건강다이제스트 | 편집부】 탄핵정국, 조기 대통령 선거, 북핵 위기까지… 2017년은 사상 유래 없는 정치적 격랑 속에서 다들 힘든 한 해를 보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은 여전히 뜨겁게 지속됐습니다. 소문난 맛집도 찾아다니고, 유행하는 인형뽑기에도 열광하면서, 건강하게 살기 위한 노력도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등장한 것이 바로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군 건강 핫 아이템들입니다. 2017년을

  • [명의의 건강제안]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 2가지는?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강남베스트의원 이승남 박사】 요즈음은 예전과 달리 과한 영양 섭취가 문제 되어서 비만 인구가 급증하였다. 이로 인하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지방간, 뇌·심혈관 질환과 각종 암, 특히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도 크게 증가하였다. 그런 반면 식생활의 변화와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심각하게 부족해진 영양소 2가지가 있다. 바로 칼슘과 비타민 D이다. 특히 노인과 청소년은 칼슘 권장량의 1/2

  • [명의의 건강제안] 암 수술 후 14년 만에 또 다시 암… 왜?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4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52세 여성이 진료실을 방문했다. 14년 전인 38세경 진행성 위암으로 위 전체를 절제한 후 큰 문제없이 지내온 분이었다. 그런데 최근 좌측 혀의 옆 부분에 작은 혹이 생겨 설암 판정을 받게 되었고, 그와 함께 시행한 목 부위 검사상 갑상선에도 악성이 의심되는 혹이 있다고 진단받았다. 이 환자는 위암 수술 후 위암에 대한

  • [명의의 건깅비결] 간질환 치료 스페셜리스트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과거를 잊고 오늘을 즐기면 건강해집니다!” 흔히 남 일에 관심이 많고 참견하는 사람을 오지랖이 넓다고 한다. 그래서 오지랖이 넓다는 말은 보통 안 좋은 의미로 쓰인다. 그런데 ‘큰 병에 걸렸다.’, ‘얼마 못 살 것 같다.’고 말하는 일이 숱하게 벌어지는 진료실에서는 좀 오지랖이 필요하다.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는 알아주는 ‘진료실의 오지라퍼’이다. 날벼락 같은 간암이

  • [생생희망가] 대장암 이겨낸 정점호씨의 어떤 선택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22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산으로 떠난 지 8년…암 승리자라고 부러워하네요” 한순간에 너무도 달라져버린 삶! 대장암 진단을 받으면서부터였다. 하루하루 생사의 기로에서 악전고투하는 삶! 12개월째 항암치료로 초주검이 되면서부터였다. ‘죽음만이라도 조용히 맞이하자!’ 그래서였다. 거동조차 힘든 몸으로 산으로 향했다. 전북 장수군 산서면의 깊은 산속, 인적 없는 곳에 거처를 마련하고 산속 생활을 시작했다. 외로움? 무서움? 생사의 기로에서 그것은 사치였다. 세상과

  • [이 사람이 사는 법] 홍어성초로 찾은 제2의 인생 “다시 태어난 듯 건강해졌어요!”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2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살고 싶었다. 남들처럼 숨을 쉬고 싶었다. 숨 막히는 고통 속을 벗어나려고 좋다는 것은 다 찾아 전국을 누볐다. 모두 허사였다. 그러던 마침내 건강의 은인을 만났다. 그리고 몇 십년이 지난 지금은 아프다는 말 대신 건강하다는 말을 달고 산다. 어딜 가나 동안이라는 말을 듣는다. 경남 거창에서 홍어성초 전도사를 자처하는 정녹보 씨(66세) 이야기다. 그의 인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