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의의 건깅비결] 간질환 치료 스페셜리스트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과거를 잊고 오늘을 즐기면 건강해집니다!” 흔히 남 일에 관심이 많고 참견하는 사람을 오지랖이 넓다고 한다. 그래서 오지랖이 넓다는 말은 보통 안 좋은 의미로 쓰인다. 그런데 ‘큰 병에 걸렸다.’, ‘얼마 못 살 것 같다.’고 말하는 일이 숱하게 벌어지는 진료실에서는 좀 오지랖이 필요하다.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는 알아주는 ‘진료실의 오지라퍼’이다. 날벼락 같은 간암이

  • [명의의 건강비결] 뇌하수체 호르몬 연구 외길인생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성운 교수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사로 비만을 예방하세요!” 전문 분야가 조금 생소했다. 내분비내과 의사는 보통 당뇨병이나 갑상선질환 진료를 전면으로 내세운다. 하지만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성운 교수는 뇌하수체 질환이 전문 분야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뇌하수체 전문가다. 시상하부의 지배를 받아 우리 몸에 중요한 여러 가지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내분비기관이다. 뇌하수체가 분비하는 여러 가지 호르몬 중에

  • [명의의 건강비결] 쉽게! 재밌게! 국민건강주치의로~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

    2017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나이가 들수록 유연성 운동하세요!” 지금도 잊을 만하면 들려오는 사극 드라마 명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인제대 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도 그런 마음으로 TV 건강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언제나 밝은 얼굴로 알기 쉽게 건강정보를 설명한다. 잘못된 건강지식은 나쁜 습관으로 이어져 병을 만든다. 제대로 된 건강지식은 좋은 습관으로 이어져 ‘건강꽃’을 피운다. 20년 넘게 진료실에서

  • [명의의 건강비결] 췌장 이식의 최고 명의!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한덕종 교수

    201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향기호 1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첫 번째가 있어야 두 번째도 있고 세 번째도 있다. 그런데 그 첫 번째로 나서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구나 누군가의 생명이 달려 있다면. 국내를 넘어 세계적 췌장·신장이식 권위자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외과 한덕종 교수도 그랬다. 한덕종 교수는 아직도 국내 최초로 생체 췌장 이식 수술을 했던 그 날이 생생하다. 어마어마하게 긴장됐다.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 [명의의 건강비결] 노인의학의 최고 명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 이홍수 교수

    2017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휴식호 20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나이 들수록 균형 잡힌 소식하세요! 건강한 사람은 모르겠지만 병치레 좀 했다는 사람은 공감할 것이다. 병을 고치러 간 병원에서 때론 피로를 잔뜩 얻어서 올 때도 있다는 것을. 병원에 가서 이 검사, 저 검사를 받고 이 진료과 저 진료과를 전전하는 경우다. 정확한 진단을 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하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아픈 몸을 이끌고

  • [명의의 건강비결] 환자 중심 진료하는 굿닥터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장 금웅섭 교수

    2017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어디든 내 편이 있다는 것은 힘이 나는 일이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암을 치료하기 위해 찾은 병원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여기 언제나 환자 편에 서는 의사가 있다.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장 금웅섭 교수(방사선종양학과)다. 보호자에게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으니 잔소리를 멈추라고 당부하고, 재발이라는 청천벽력에 목이 메는 환자에게 위로부터 건넨다. 금웅섭 교수는 진료실뿐 아니라 강의실에서도 환자 편이다. 올바른 암

  • [명의의 건강비결] 췌담도암 명의로 유명세~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췌담도외과 이우정 교수

    2017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상큼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우리나라 최초로 로봇수술 시대를 연 사람! 그 여세를 몰아 수술로봇의 국산화도 주도하고 있는 사람!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췌담도외과 이우정 교수는 별난 의사다. 뛰어난 손재주와 남다른 호기심으로 우리나라 의료 지형까지 바꾸어 놓고 있다.  언제나 앞선 시도로 우리나라 의료계에 새 지평을 열고 있다. 그에게는 열성 팬도 참 많다. 총담관암으로 시한부 6개월을 선고받았던 천안의

  • [명의의 건강비결] 치매 극복 컨트롤타워 수장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날마다 유산소 운동하면 치매 위험률 30% 줄입니다”  치매를 예방하는 ‘두근두근 뇌운동’도 만들어 보급하고… 초기 치매를 잡는 ‘반짝활짝 뇌운동’도 개발해 선보이고… 그래서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사람!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는 우리나라 치매 연구의 컨트롤타워를 맡고 있는 수장이다. 국립중앙치매센터를

  • [명의의 건강비결] 통증 명의 김문호 박사

    2017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만성통증에 봉독치료, 새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통증 치료 전문가! 세계적인 봉독 치료 권위자.  그래서 통증 치료에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사람. 안아픈세상의원 김문호 박사(66세)를 소개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지난 30년간 쌓아온 세계적인 명성에 놀라고, 지난 30년간 쏟아온 무서운 집념에 또 한 번 놀란다. 통증이라는 난공불락의 목표를 놓고 미국에서, 한국에서

  • [명의의 건강비결] 뇌졸중 명의로 유명세~ 분당서울대병원 뇌졸중센터 한문구 교수

    2016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이은혜 기자】 “뇌졸중은 약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병… 반드시 생활개선이 필요합니다” 환자가 너무 많았다. 치료도 쉽지 않았다. 죽어가는 사람도 너무 많았다. 산다 해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겼다. ‘평생을 두고 도전해보자.’ 분당서울대병원 뇌졸중센터 한문구 교수가 뇌졸중을 전공 분야로 삼은 이유다. 그랬던 그가 지금 화제다. 우리나라 뇌졸중 치료의 의료지형을 바꾸어놓고 있다. 생사의 분초를 다투는 뇌졸중 치료에 구원투수가 되고 있다.

  • [명의의 건강비결] 세계가 인정한 건선 명의, 국립중앙의료원 윤재일 교수

    2016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풍성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건선 예방을 위해 피부 자극 줄이세요. 때밀지 마세요” “어느 병원에 계신가요? 간절히 원합니다.”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글이다. 한때 대기 환자가 가장 많아 일 년을 기다려야 진료를 볼 수 있었던 피부과 명의! 지금도 여전히 그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선 치료의 대가! 윤재일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2012년 서울대병원을 정년퇴임한 그는 현재

  • [명의의 건강비결] 정신의학 명의로 35년… 연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이홍식 명예교수

    2016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영글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매일매일 마음수련으로 마음을 풀어주세요” 지치고 힘들 때는 걷고 달리는 사람! 외롭고 그리울 때는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 우리나라 정신의학의 초석을 다져 온 한 노 교수가 자신의 치유법으로 소개한 방법들이어서 이채롭다. 연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35년을 살아온 이홍식 교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금은 명예퇴직을 하고 명예교수로 있지만 그는 우리나라 정신의학계를 견인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