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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의의 건강비결] 환자가 추천하는 췌장암 명의, 서울아산병원 간담도췌외과 김송철 교수

    2018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꽃잎호 2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갑자기 심해진 당뇨는 췌장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외과의사가 오랫동안 수술해온 전문 분야를 바꾸는 것은 드문 일이다. 국내 췌장암 수술 권위자로 불리는 서울아산병원 간담도췌외과 김송철 교수는 원래 신장, 췌장 등 장기이식 전문가였다. 그랬던 김송철 교수는 췌장암으로 전문 분야를 서서히 바꿨다. 이유가 참으로 고맙다. 췌장암 수술을 하는 의사는 있지만 높은 사망률로 인해 췌장암만을

  • [명의의 건강비결] 정밀의료 통한 폐암 치료 권위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이춘택 교수

    201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열광호 2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숨을 참은 채로 속으로 숫자를 세어봤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미처 스물을 세기 전에 참았던 숨을 못 참고 황급히 내쉬어버렸다. 대부분이 이럴 것이다. 잠시만 숨을 참아도 고통스럽다. 숨을 참는 동안에는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다. ‘빨리 숨 쉬고 싶다!’ 하지만 매 순간 매 순간 숨 쉬기가 힘들다면? 숨 좀 쉴 만하면

  • [명의의 건강비결] 생활습관 바꿔 참건강 선물하는 명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송홍지 교수

    2018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열광호 2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아프지 않고 살려면 관계의 건강을 지키세요!” 배우 황정민은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은 것 뿐”이라는 겸손한 시상 소감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또 다른 의미로 다 차려진 밥상을 받는 사람이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송홍지 교수와 마주 앉은 환자다. 체중 조절이 필요한 환자에게 ‘운동 처방’을 내리고, 간 수치가 높은 환자에게 ‘금주 처방’을 내리는 것이

  • [명의의 건강비결] ‘소통왕’ 심장 명의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철환 교수

    2018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22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젊어지고 싶으면 혈관 관리를 빨리 시작하세요!” 일찍이 세종대왕은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철환 교수는 일찍이 훈민정음을 만든 이유 중 ‘사맛디 아니할쎄’ 즉, 소통이 안 되는 것에 주목했다. 세종대왕이 통하지 않아서 훈민정음을 만들었듯 이철환 교수도 심장계 중환자실 전공의들과

  • [명의의 건강비결] 뇌과학 연구해 행복 찾아주는 명의,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재진 교수

    201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5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않으면 행복해집니다!” 환자가 의사를 걱정한다? 얼핏 들으면 이상한 상황이지만 오히려 좋은 일일 수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재진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부원장)는 환자에게 안쓰러운 대상이 된다. 그것도 자주. 많은 환자가 김재진 교수에게 “항상 우울하고 괴롭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니 힘드시죠?”라는 말을 건넨다. 이런 걱정은 큰 힘이 된다. 자신의 고충을 알아주어서가 아니다.

  • [명의의 건깅비결] 간질환 치료 스페셜리스트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

    2017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과거를 잊고 오늘을 즐기면 건강해집니다!” 흔히 남 일에 관심이 많고 참견하는 사람을 오지랖이 넓다고 한다. 그래서 오지랖이 넓다는 말은 보통 안 좋은 의미로 쓰인다. 그런데 ‘큰 병에 걸렸다.’, ‘얼마 못 살 것 같다.’고 말하는 일이 숱하게 벌어지는 진료실에서는 좀 오지랖이 필요하다.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는 알아주는 ‘진료실의 오지라퍼’이다. 날벼락 같은 간암이

  • [명의의 건강비결] 뇌하수체 호르몬 연구 외길인생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성운 교수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사로 비만을 예방하세요!” 전문 분야가 조금 생소했다. 내분비내과 의사는 보통 당뇨병이나 갑상선질환 진료를 전면으로 내세운다. 하지만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성운 교수는 뇌하수체 질환이 전문 분야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뇌하수체 전문가다. 시상하부의 지배를 받아 우리 몸에 중요한 여러 가지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내분비기관이다. 뇌하수체가 분비하는 여러 가지 호르몬 중에

  • [명의의 건강비결] 쉽게! 재밌게! 국민건강주치의로~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

    2017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1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나이가 들수록 유연성 운동하세요!” 지금도 잊을 만하면 들려오는 사극 드라마 명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인제대 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도 그런 마음으로 TV 건강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언제나 밝은 얼굴로 알기 쉽게 건강정보를 설명한다. 잘못된 건강지식은 나쁜 습관으로 이어져 병을 만든다. 제대로 된 건강지식은 좋은 습관으로 이어져 ‘건강꽃’을 피운다. 20년 넘게 진료실에서

  • [명의의 건강비결] 췌장 이식의 최고 명의!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한덕종 교수

    201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향기호 1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첫 번째가 있어야 두 번째도 있고 세 번째도 있다. 그런데 그 첫 번째로 나서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구나 누군가의 생명이 달려 있다면. 국내를 넘어 세계적 췌장·신장이식 권위자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외과 한덕종 교수도 그랬다. 한덕종 교수는 아직도 국내 최초로 생체 췌장 이식 수술을 했던 그 날이 생생하다. 어마어마하게 긴장됐다.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 [명의의 건강비결] 노인의학의 최고 명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 이홍수 교수

    2017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휴식호 20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나이 들수록 균형 잡힌 소식하세요! 건강한 사람은 모르겠지만 병치레 좀 했다는 사람은 공감할 것이다. 병을 고치러 간 병원에서 때론 피로를 잔뜩 얻어서 올 때도 있다는 것을. 병원에 가서 이 검사, 저 검사를 받고 이 진료과 저 진료과를 전전하는 경우다. 정확한 진단을 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하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아픈 몸을 이끌고

  • [명의의 건강비결] 환자 중심 진료하는 굿닥터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장 금웅섭 교수

    2017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어디든 내 편이 있다는 것은 힘이 나는 일이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암을 치료하기 위해 찾은 병원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여기 언제나 환자 편에 서는 의사가 있다.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장 금웅섭 교수(방사선종양학과)다. 보호자에게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으니 잔소리를 멈추라고 당부하고, 재발이라는 청천벽력에 목이 메는 환자에게 위로부터 건넨다. 금웅섭 교수는 진료실뿐 아니라 강의실에서도 환자 편이다. 올바른 암

  • [명의의 건강비결] 췌담도암 명의로 유명세~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췌담도외과 이우정 교수

    2017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상큼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우리나라 최초로 로봇수술 시대를 연 사람! 그 여세를 몰아 수술로봇의 국산화도 주도하고 있는 사람!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췌담도외과 이우정 교수는 별난 의사다. 뛰어난 손재주와 남다른 호기심으로 우리나라 의료 지형까지 바꾸어 놓고 있다.  언제나 앞선 시도로 우리나라 의료계에 새 지평을 열고 있다. 그에게는 열성 팬도 참 많다. 총담관암으로 시한부 6개월을 선고받았던 천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