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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남의 건강제안]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어떻게 다를까?”

    2019년 03월호 10p

    【건강다이제스트 | 강남베스트의원 이승남 박사】 요즈음 건강기능식품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는 과연 무엇일까? 한 글자만 다른 것일까? 프로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듯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이다.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들이며, 일부는 바실러스균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위산과 담즙산에 살아남아서 장까지 도달하여 장에서 증식하고 정착하여 장관 내에서 유용한 효과를 나타내고, 독성이 없으며, 병원성이 없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에서 젖산을

  • [박민선의 건강제안] 만성질환 막으려면… “먹고 움직이고, 먹고 움직여라”

    2019년 03월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인간은 몸을 움직여야 생존하고 건강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태초부터 열매를 따 먹거나, 수렵을 하는 등으로 인간이 생존하려면 몸을 움직여야만 가능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즉 몸을 움직여야 힘을 만들어 내는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수와 기능이 더 향상되고, 그로 인해 힘을 비축해 장기가 편안하게 기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마치 오일을 넣지 않으면 차가 덜덜거리는 것과 같이 비축된 연료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 [명의에게 듣는다]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예방은… “정기적인 요산 측정을 추천합니다”

    2019년 03월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질병 통풍(痛風)! 통증이 너무 심해서 ‘질병의 왕’이라고 불리는 증상이다.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00명 중 2명은 통풍 환자라고 한다. 죽을 것 같은 통증을 일으키는 질병이 통풍이지만 실제로 통증 때문에 죽는 경우는 거의 없고 통풍의 합병증인 만성 신장병,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등으로 인해 통풍 환자는 정상인에

  • [명의에게 듣는다] 통풍 재발을 막으려면… “요산 저하 약물 복용을 추천합니다”

    2019년 03월호 18p

    【건강다이제스트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수곤 교수】 혈액 속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져 과포화 상태가 되면 관절액 내 요산 결정이 형성된다. 통풍은 이 결정에 의해 급성 관절염이 발생하는 병이다. 통풍은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기만 해도 아픔을 느낄 정도로 통증이 심해 여자들이 분만 시 느끼는 통증과 비교되기도 한다. 전형적인 예를 들자면 건강한 중년 남성이 저녁 회식 때 고기와

  • [이승남의 건강제안] 삶은 달걀 매일 먹으면 독이 될까? 약이 될까?

    2019년 02월호 10p

    【건강다이제스트 | 강남베스트의원 이승남 박사】 삶은 달걀을 매일 한 개씩 먹으면 건강에 독이 될까? 약이 될까? 예전에는 달걀노른자 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서 매일 먹게 되면 고지혈증이나 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고 되도록이면 삼가도록 했다. 하지만 이것은 진실이 아니다. 명백히 잘못된 상식이다. 물론 달걀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약 230mg 정도 들어 있어서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량인 300mg의 ⅔ 이상이 있기 때문에

  • [명의에게 듣는다] 수술 건수 1위 ‘백내장’ 예방은… “금연하고 자외선 노출 최소화 하세요”

    2019년 02월호 22p

    【건강다이제스트 |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현준영 교수】 백내장은 성인에서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눈 속에서 렌즈 역할을 하는 투명한 구조물인 수정체에 혼탁이 생기는 질환이다. 성인에서 발생하는 백내장은 노화에 따른 수정체 단백질의 변화가 주원인으로 60대 이상에서는 대부분 어느 정도의 수정체 혼탁이 관찰되며, 40~50대에서도 관찰된다. 연령 외에 당뇨, 스테로이드 사용, 흡연, 고혈압, 근시, 자외선, 가족력,

  • [명의에게 듣는다] 수술 건수 1위 ‘백내장’ 예방은… “자외선·술·담배 멀리하고 채소·과일 많이 드세요”

    2019년 02월호 24p

    【건강다이제스트 | 누네안과병원 백내장센터 최태훈 원장】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백내장 수술이다. 백내장은 수정체의 단백질 성분이 변화하면서 탄력성이 떨어지고, 투명했던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 되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발생 원인은 노화, 자외선, 외상, 스테로이드 사용 등 다양하다. 특히 백내장은 60대의 절반 이상에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백내장은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발생을 아예 막을 수는 없다.

  • [이승남의 건강제안] 2019년 새해에는… “꼭 필요한 비타민 챙기세요”

    2019년 01월호 10p

    【건강다이제스트 | 강남베스트의원 이승남 박사】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부자가 되는 아이가 태어나는 해라고 하는데, 모두 다 황금돼지의 운명을 타고 태어났을까요? 99% 노력하는 사람은 천재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본인의 노력이 없으면 절대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운동도 하지 않고, 음식도 제 마음대로 먹고, 술·담배도 과하게 한다면 황금돼지해에 건강의 황금을 캐는 것이

  • [노성훈의 건강제안] 2019년 새해에는… “암 걱정 말고 행복하세요!”

    2019년 01월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장 노성훈 교수】 한때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특히 암 발생에 있어서 스트레스가 그 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많이 회자되었지만 아직까지 스트레스와 암 발생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밝혀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암의 발생 원인에 관해서는 다양한 학설이 있고,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확률적인 무작위적 세포 유전자 변이가 암의 가장

  • [박민선의 건강제안] 2019년 새해에는… “규칙적으로 자연을 접해보세요”

    2019년 01월호 16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사람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크게 유전, 생활습관 및 환경요인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중 20~30%는 유전, 60~70%는 생활습관, 나머지 10%는 환경요인에 의해 건강이 결정됩니다. 유전적인 요소는 개개인이 선택할 수 없으므로 결국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두 가지는 생활습관과 외부의 환경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흡연, 음주와 같이

  • [강재헌의 건강제안] 2019년 새해에는… “건강수명 늘리는 4가지… 꼭 실천하세요”

    2019년 01월호 18p

    【건강다이제스트 |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2030년 출생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은 90세를 넘어섰으며, 한국 남성의 기대수명은 84세로 나타나 남녀 모두 세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수명이 길어지더라도 질병으로 고통 받는 기간이 동시에 길어진다면 별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심리적·육체적 불편함이 없이 활동하며 살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하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2019년에 실천할

  • [명의에게 듣는다] 대상포진 걱정될 때… “충분한 휴식 취하고 과로 피하세요”

    2019년 01월호 20p

    【건강다이제스트 | 김찬병원 김찬 병원장】 겨울철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대상포진 환자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또한 예전에는 50대 이상의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했으나, 요새는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다.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질환 대상포진은 감기처럼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으로 초반에는 전신 근육통이나 두통, 오한 같은 감기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