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희망가]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말트 림프암까지… 가혹한 운명도 씩씩하게~ 신미정씨 체험담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26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류마티스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말트 림프종까지…. 한 사람이 감당해야 할 운명치고는 너무도 가혹했다. 시시각각 조여 오는 생사의 분침 소리도 들어야 했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숨 막히던 통증이 없어졌다. 더 이상 혈변도 나오지 않는다. 생명을 위협하던 말트 림프종도 없어졌다. 이 모든 것이 신의 축복 같다고 말하는 신미정 (50세) 씨! 도대체

  • [생생희망가] 위암 수술 후 5년 완치의 주인공 유나경 씨 체험담

    2017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열매호 24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암으로 인해 더 행복한 오늘을 삽니다” 운이 좋았다. 국가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2cm 크기의 위암은 수술만 하면 된다고 했다. 그 후의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위암 진단부터 수술까지 일주일 만에 모든 과정이 끝났다. 하지만 암은 수술로 끝나는 게 아니었다. 예전 같지 않은 몸, 재발에 대한 두려움까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었다. 음식 하나를 앞에 놓고도

  • [생생희망가] 뇌종양 수술 후 14년 양승수 씨의 나눔 인생

    201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향기호 26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덤으로 사는 인생, 벌어서 남 주자는 마음으로 삽니다” 뇌종양 수술 후 14년!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인생 좌우명도 “벌어서 남 주자”다. 서울 서초구에 사는 양승수 씨(64세)가 그 주인공이다. 어느 날 느닷없이 뇌종양 진단을 받고 하루아침에 벼랑으로 내몰렸던 그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아낌없이 주는 사람’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왜일까? 2003년 9월에…

  • [건강정보] 위암이 복막에서 난소까지 전이~ 다시 건강 찾은 김후남 씨 생생 암 투병기

    2017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향기호 123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이제 덤으로 사는 삶, 나누며 살고 싶어요!” 멀건 귀리죽 세 숟가락이 하루 식사의 전부였다. 옆에 사람이 있어도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도 여러 번이었다.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었다. 그렇게 김후남 씨의 암 투병생활의 시작은 암담했다. 그랬던 김후남 씨의 지금은 기적이라는 말이 걸맞다. 암의 그림자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다. 건강을 되찾은 것은 물론

  • [생생희망가] 위암 3기 말도 용감무쌍하게~ 한경희 씨 체험담

    2017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휴식호 24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믿음으로 평안함을 얻었고, 믿음으로 암도 이겨냈어요” “별로 할 말이 없어요.” 인터뷰를 극구 사양하는 한경희 씨(61세)를 만나기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걸렸다. “구구절절한 사연이 없어서”라는 게 그 이유였다. 여러 번의 설득 끝에 만난 한경희 씨는 “그저 믿음 안에서 하나님이 이끄는 대로 살아온 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어느 날 느닷없이 위암 3기 말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한경희

  • [생생희망가] 급성백혈병에서 기사회생한 장은주 씨 인생찬가

    2017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푸름호 28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봉사하는 삶이 좋았다. 목사인 남편과 함께 하는 것도 좋았다. 청소년 사역은 주어진 소명이라 여겼다. 가출 청소년을 돌보고 소년원 퇴원 청소년들을 돌봤다. 그러던 어느 날 느닷없이 닥친 시련! 결코 예견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건강했던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금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는 장은주 씨(40세). 신앙 안에서

  • [생생희망가] 총담관암 이겨내고 80세 장수인으로~이장복 씨

    2017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상큼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지금으로부터 7년 전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람! 췌장과 담도 사이에 생긴 암 때문이었다. 병원에서는 총담관암이라고 했다. 73세라는 나이 땜에 수술도 못 한다고 했다. 그랬던 사람이 지금 화제다. 올해 나이 80세, 아직도 하루에 5군데 이상 초중등학교를 돌며 교재 세일즈도 한다. 천안에 사는 이장복 씨(80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총담관암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 [생생희망가] 웰다잉 강사 김영숙 씨 체험고백

    2017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볕호

    【건강다이제스트 | 강진우 기자】 유방암 진단, 마취되지 않은 채 진행된 수술, 그리고 희귀병 진단까지. 커다란 시련이 연이어 불어 닥쳤다. 심신은 마구 휘청거렸고 눈물이 속눈썹 처마에 가득 맺혔다. 그때 그녀 입에서 예상치 못한 두 마디가 흘러나왔다. “하나님, 저를 어떻게 쓰시려고 이런 고난을 주시나요? 진심으로 기대되네요.” 그 말을 기점으로 그녀는 분연히 중병을 떨치고 일어섰고, 죽음에 대해 깊이

  • [생생희망가] 대장암 이겨내고 인생 2막 연 유동수 씨 암 치유기

    2017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생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섰다. 차가운 바람이 가슴 속으로 파고들었다. 유동수 씨(63)를 처음 만난 것은 경북 영양으로 귀농한 어느 농가에서였다. 초췌한 얼굴이 영락없이 환자처럼 보였다. 얘기를 해보니 얼마 전에 암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그를 찾았다. 궁금했다. ‘암은 어떻게 됐을까?’ 해가 산 능선에 걸려 있을 즈음

  • [생생희망가] 유방암에서 폐암까지 거뜬히 이겨낸 백설희 씨 체험담

    2017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좋은 생각을 하면 암세포도 맥을 못 춘다고 믿습니다” 남부러울 것 없었다. 꿈꾸던 전원생활에 화목한 가족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통나무집을 짓고 살던 백설희 씨(50세)는 그래서 행복했다. 그런데 누가 시샘이라도 했던 걸까? 2010년 8월 말 무덥던 어느 날, 샤워를 하던 그녀는 멈칫했다. 왼쪽 가슴에서 딱딱한 게 만져졌다. 이 일은 백설희 씨의 인생 지침을 돌려놓았다.

  • [생생희망가] 간경화에 간암까지… 죽음의 사슬 이겨낸 강중원 씨 체험담

    2017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암… 그래서 고마워요” 50대 초반, 어느 날 갑자기 B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 직장 건강검진에서였다. 6개월에 한 번씩 체크만 하면 된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이 화근이 될 줄 미처 몰랐다. 생사를 쥔 위험한 경고임도 그때는 몰랐었다. 그로부터 7년 후 “생사의 기로에 선 기막힌 처지가 되어 있었다.”고

  • [생생희망가] 직장암도 전화위복으로~ 홍서영 씨 체험고백

    2016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암으로 인해 더 건강해졌고, 암으로 인해 더 행복해졌어요”  ‘어쩌면 그럴 수 있었을까?’ 이야기를 듣는 내내 든 생각이었다.  아직은 젊은 40대 초반, 느닷없이 직장암 진단을 받았던 사람!  대장과 항문 사이에 7cm 크기의 울퉁불퉁한 암덩어리를 보았을 때 하늘이 노랬다고 말한다. 하지만 한 번도 죽는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는 사람!  ‘뭔가 방법이 있을 거야.’ 그런데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