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방연구소의 구전녹용이 출시기념 행사를 3월까지 연장진행한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구전녹용의 원재료인 러시아 아바이스크산 녹용의 가격이 상승되어 부득이하게 4월 중으로 ‘구전녹용’의 가격을 소폭 인상하게 되었다. 각 재료의 함량을 줄이거나 싼 가격의 재료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기존에 개발된 그대로 생산하기로 했다.”며 “다만,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당초 설 기간 동안 진행하려던 할인 행사를 3월까지 연장진행”한다고 전했다.
편강한방연구소의 구전녹용은 편강의 고유 연구가 뒷받침 되어 공동개발된 제품이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녹용에 홍삼, 삽주, 복령, 감초,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 황기 등 아홉가지 성분을 더해 ‘구전(九全)녹용’이라 이름 붙였다.
여기에 기호에 맞는 맛을 내기 위해 올해 출하된 생강, 대추, 아카시아 꿀을 첨가했다.?
편강한방연구소 마케팅 팀장은 “구전녹용의 녹용은 러시아 고지대인 우스콕사 지역의 아바이스크 농장에서 방목해서 자란 사슴의 것만 고집하고 있다. 녹용의 양분 저장량이 많고 영양이 우수하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편강한방연구소의 구전녹용에 대한 정보는 편강한방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