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고지대인 우스콕스 지역의 녹용을 키우는 아바이스크 농장과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들이 12일 편강한의원을 방문했다.
편강한방연구소가 편강과 공동 개발한 구전녹용에 함유된 녹용은 전량 아바이스크 농장의 녹용으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아바이스크 농장 관계자들이 직접 편강한의원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바이스크 농장과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들과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앞으로의 업무협약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구전녹용을 직접 시음했다. 또한 서효석 원장의 편강의학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듣고 청폐한약을 시음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아바이스크 농장 관계자들이 러시아에서 직접 편강한의원에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다.” 며 ”자신들의 녹용으로 개발된 구전녹용의 맛을 직접 시음했는데, 반응이 좋았다.”라 전한다.
아바이스크 농장 대표는 “우리 농장의 녹용이 함유된 구전녹용을 실제로 시음해보고, 녹용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어 좋았다.” 며 “앞으로도 질 좋은 녹용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편강한방연구소와 편강이 공동 개발한 구전녹용은 러시아 우스콕스 지역 아바이스크 농장에서 방목해 자란 사슴의 녹용만을 사용하고 있다. 아바이스크 농장은 해발 2,00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이 지역에서는 사슴을 방목해서 키우고 있는데, 사슴 뿔의 양분 저장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