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1985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창공호

통권 29호

발행인과 함께 | 인생의 직장 | 김형섭 17

건강과 행복의 배달부 | 1

독자편지 | 4

10월의 화보 / 가을, 건강, 패션의 3중주

창조하는 가을 패션 | 6

만추의 서정 | 7

이달의 웨딩드레스 | 8

낭만의 가을 패션 | 9

이달의 패션 1 | 10

이달의 패션 2 | 11

가을의 여정 | 12

사랑을 느낄 때 | 13

사랑의 그림자 | 14?

가을의 건강미 | 15

이달의 시 | 낙엽 | 구르몽 16

10월의 특집 / 가을이여 청춘의 산하여

10월의 특집 | 자신을 정복하는 사람은 세계를 정복한다 | 앙드레 모로아 18

10월의 특집 | 나는 여자보다 자유가 그리웠다 | 김동길 34

10월의 특집 | 슬퍼하지 말라, 머지않아 때가 온다 | 헤르만 헤세 44

10월의 특집 | 인간을 생각한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54

10월의 특선

10월의 특선 | 사춘기의 성문제 | 64

건강대학

건강대학 | 야생동물을 스승으로 삼아라 | 안현필 91

건강대학 | 생명의 식품을 먹자 | 정사영 100

건강대학 | 젊음을 창조화는 핵산식 | 벤자민 프랑크 116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뷰 | 건강장수의 산 증인 이원순 옹 | 전옥란 110

서정주 에세이 | 마음의 여유 | 서정주 114

10월의 화보 / 건강핫라인

가을의 율동 | 123

건강핫라인 | 124

HEALTH HOT LINE | 125

화보 | 126

의약회전목마 | 마그네슘의 건강파워 127

현대인의 생활한방 | 인명은 재천, 건강은 재아 | 편집부 131

생명공학시리즈 | 장수로 가는 길 | 135

건강회전목마 | 건강 – 알고서 지킵시다 | 현대평 140

3분이면 됩니다 | 3분 지압법 | 145

정신건강과 장수비결 | 오래 살려면 출세를 하라 | 148

식품미용학 | 클레오파트라가 되십시다 | 헴헤톤, 로라토르벳 152

성인병 추방 캠페인 | 당뇨병을 격침하라 | 154

캠퍼스 라이프 | 지성인의 실상과 허상 | 전형진 159

고교생과 고민 | 우정이란 이름의 역마차 | 시라이시 고오찌 161

건강을 잡아라 현상 퀴즈 | 165

건강미용텔렉스 | 167

인간의 길 생명의 길 | 성공의 뿌리 | 로버트 슐러 174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기사

  • 1985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축복호

    통권 30호

    발행인과 함께 | 인생의 결승전 | 김형섭 17 건강과 행복의 배달부 | 1 독자편지 | 4 12월의 특집 / 건강과 젊음 축복의 향연 이달의 건강미 | 6 이달의 건강미 | 7 사색하는 미소 | 8 거울이 오면 머지않아 봄이 오겠지 | 9 건강으로 뛰는 젊음 | 10 건강으로 뛰는 젊음 | 11 이달의 웨딩드레스 |

  • 1985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인간호

    통권 28호

    발행인과 함께 | 인생의 승부 | 김형섭 17 건강과 행복의 배달부 | 1 독자편지 | 4 9월의 화보 / 85 가을 패션 대행진 가을의 생동미 | 6 가을의 생동미 | 7 가을의 건강미 | 8 가을의 건강미 | 9 가을의 율동 | 10 야성의 육체미 | 11 가을 패션 | 12 가을 패션 | 13

  • 1985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바다호

    통권 27호

    발행인과 함께 | 인생의 농부 | 김형섭 17 건강과 행복의 배달부 | 1 독자편지 | 4 8월의 화보 / 바다와 건강과 청춘의 향연 □ VACANCE GIRL 1 | 망향 | 6 □ VACANCE GIRL 2 | 회상 | 7 □ VACANCE GIRL 3 | 전망 | 8 □ VACANCE GIRL 4 | 도전 | 9

  • 1985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초원호

    통권 26호

    발행인과 함께 | 김형섭 17 건강과 행복의 배달부 | 1 7월의 화보 1 / 사랑은 두번째가 아름답다 □ 사랑과 실연의 이정표 | 6 □ 사랑엔 대역이 필요없다 | 7 □ 사랑이 주는 후회 | 8 □ 사랑은 상거래가 아니다 | 9 □ 현재의 자신에게 정직하라 | 10 □ 누구를 사랑했느냐 보다는 어떻게 사랑했느냐가 문제다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