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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단행본 38] 바람 부는 대로 가는 구름

No. 038

【저자 | 박운용】

목차

제1장 나의 시

Part Ⅰ| 인생이란..흘러가는 구름 같은 것..

바람부는 대로 가는 구름 / 기도 / 세월 / 소가 싫어 / 망각 / 무슨 소리 / 가로등 / 일기 / 일과 / 시냇물 / 산골길 / 파도 / 바위섬(Ⅰ) / 바위섬(Ⅱ) / 한 잔의 술 / 날은 밝는데 / 관념 / 발자국 / 거울을 보고 / 물 / 무아 / 자연은 인생의 스승 / 비 내리는 소리 / 꿈 / 존재 / 나는 구름 / 밤길 / 무인도 / 나는 구름이외다 / 구름은 흘러간다 / 알지 못하고 넘어온 네다섯고개 / 흰 구름은 어디로 가야 하나?

Part Ⅱ|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과 가족

첫 나들이 / 손재봉틀 / 반짇고리 / 할미꽃 / 어버이 사랑 / 모자의 인연 / 심천 / 초등하?u 입학 / 친구 / 동치미 / 다정한 벗에게 받은 신비디움 / 작별 / 정이란? / 흘러가는 구름 / 내가 만난 사람들 / 외손녀 민희 / 초승달 / 감나무 / 상사초 / 초하야 월광경 / 잊혀진 전원 / 소낙비(Ⅰ) / 봄이 오는 날 / 그리운 님들 / 수술실 / 클로버 꽃 / 미련(그 분을 보았소) / 이정표 / 희방사 / 무선전화 / 송구영신

Part Ⅲ| 삶의 향취를 구름에 싣고..

희망 / 봄바람 / 봄이 오는 길목 / 봄내음 / 진달래 / 민들레 / 밀밭 / 무궁화 / 라일락꽃 / 줄장미 / 텃밭 / 초여름 밤 / 풍란 / 장마철의 달밤 / 원두막을 찾아서 / 매마 / 등산길 / 만추 / 하늘만 쳐다보는 계절 / 노인의 하루 / 눈이 왔어요! / 소한 추위의 어느 날 일기 / 겨울 나무 / 눈 내린 밤길 따라 / 사과나무 / 은세계 / 눈 내린 아침 / 가시덩굴 / 북한산 / 개골산 / 기다림

Part Ⅳ|나그네 마음 구름에 싣고..

태국 ‘파타야’의 밤별 / 아소산의 분화구 / 후지산 / 닛코 화엄용 폭포 / 하구호에서 본 후지산 / 무한

제2장 인생의 그림자와 빛 -수필과 잡기 모음-

내가 살아온 시대에 본 개 이름의 변천과 역할 / 초등학교 가는 길 / 1955년 서울의 시내버스 / 호랑이 띠 3대 / 잊혀지지 않는 어린시절 / 주례 / 약속 / 걷기와 건강 / 사람이 호랑이에게서 배울점 / 삶과 시간 / 물자가 부족했떤 시대의 생활 / 혼인과 혼수 / 기억에 남아있는 유년시절의 1차 피난생활 / 나와 소백산 / 6·25전쟁과 피난생활 / 세월은 흘러도 / K형에게 받은 글

제3장 내 발길 닿고 싶던 백두산과 금강산

백두산에 올라 / 금강산 가는 길 / 외금강 구룡폭포 가는 길 / 외금강 만물상

저자 소개

박윤용은 1938년에 태어났다. 저자의 삶을 구름과 빗대어 성찰하고 있다. 책 곳곳에는 사진도 담아냈다.

<망각>, <날은 밝는데>, <첫 나들이>, <수술실>, <눈 내린 아침>, <기다림>, <무한> 등의 시와 <1955년 서울의 시내버스>, <삶과 시간>, <6ㆍ25 전쟁과 피난생활> 등의 수필, 그리고 <백두산에 올라>, <금강산 가는 길> 등의 여행기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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