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TPT치료연구학회】
저자 소개
TPT 치료 연구학회는…
환자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수많은 고민들을 한 끝에 만들어진 학회. 처음 시작은 임상에서 실제로 환자 치료를 하는 몇몇의 소수 인원으로 시작됐지만 지금은 각계각층의 많은 이들이 함께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고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TPT 치료 연구학회는 통증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학회다. 통증으로 인해 고통 받는 환자와 그 가족들, 치료하기 위해 수많은 고민을 하는 임상 전문의들,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그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문의_ 070-8252-3933)
책 소개
지긋지긋 통증 치료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건강서적이 출판돼 화제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통증 치료 해결사 3점 레이저 치료법>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우리 몸의 통증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신 치료법이 소개돼 있어 의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점 레이저 치료법 뭐길래?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통증 치료 해결사 3점 레이저 치료법>에는 조금 특별한 통증 치료 기법이 소개돼 있다. 그것은 일명 ‘3점 레이저 치료법’이라 불린다.
모두에게 낯설 것이다. 의학서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치료법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치료법이 우리 몸의 통증 치료에 새 기원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낳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이 치료법이 환자의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수많은 고민들을 한 끝에 만들어졌다는 사실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처음 시작은 실제 임상에서 환자의 통증 치료를 직접 해야 하는 몇몇 치료사들을 주축으로 하나의 작은 모임이 결성되면서부터였다.
그들의 공통 관심사는 늘 하나였다. 종래의 통증 치료법이 재미도 없고 정확한 답도 없는 치료법이라는 사실이었다. 증상이 있다면 그에 해당하는 원인은 반드시 있고, 통증이 있으면 통증을 치료하는 치료법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임상에서 부딪히는 현실은 많이 달랐다.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 통증도 많았고, 그 원인조차 알 수 없는 통증도 부지기수였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통증 치료는 종종 벽에 부딪히기 일쑤였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우리 몸의 통증을 없애는 데 획기적인 다른 치료법은 없을까?’
3점 레이저 치료법은 그 노력의 산물이다. 통증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수많은 임상의들의 바람이 만든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TPT 치료 연구학회가 결성되면서 우리 몸의 통증 치료에 새 혁명을 예고하는 일명 ‘3점 레이저 치료법’이 잉태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통증 혁명 예고한 3점 레이저 치료법
만성 통증 치료의 새 치료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3점 레이저 치료법. 그 원리는 간단하다. 저출력 레이저를 이용하여 환자의 특정 부위에 조사하면 그 즉시 통증의 80% 이상을 경감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레이저 조사법은 조금 독특하다. 통증 부위의 한 점에 삼각형 모양의 레이저빔을 2초가량 조사한다. 그리고 1초 쉬고 다시 동일한 부위에 2초가량 조사한다. 즉 피부에 레이저를 조사할 때 2초 동안 연속 빛을 비춘 후 1초 동안은 비추지 않고 다시 2초 동안의 연속 빛을 비추는 방법을 활용하는 원리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같은 방법이 임상에서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팔의 통증과 저림이 개선됐다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워커 없이도 걷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3점 레이저 치료법을 접해본 많은 사람들은 “신기하다.”, “아무런 느낌 없이 5분 정도 치료하는데 이렇게 통증이 감소하는 것은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치료 시 통증이 전혀 없고 안전하여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그 진가를 배가시키고 있다. 일명 통증 치료의 혁명을 가져올 수 있는 신 치료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TPT 치료 연구학회 박중규 이사는 “3점 레이저 치료법은 환자와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며 위로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밝히고 “이 치료법은 통증 치료의 새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통증 치료 해결사 3점 레이저 치료법>은 각종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 희망의 복음서가 될 전망이다. (문의_02-702-6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