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건강] 발기부전 치료제 진화의 끝은 어디?
2012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싹호
【건강다이제스트 | 조아름 기자】 【도움말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 최근 발기부전으로 비뇨기과를 찾은 김세훈(43세) 씨. 어쩌면 자신은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일지 모른다며 남몰래 속앓이를 하던 그는 발기부전 치료제가 너무 다양해 깜짝 놀랐다. 의사와의 상담·진료를 통해 적합한 약을 처방받은 그는 다시금 아내와의 뜨거운 밤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종류가 많은 총 6종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