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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희망가] 총담관암 이겨내고 80세 장수인으로~이장복 씨

    2017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상큼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지금으로부터 7년 전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람! 췌장과 담도 사이에 생긴 암 때문이었다. 병원에서는 총담관암이라고 했다. 73세라는 나이 땜에 수술도 못 한다고 했다. 그랬던 사람이 지금 화제다. 올해 나이 80세, 아직도 하루에 5군데 이상 초중등학교를 돌며 교재 세일즈도 한다. 천안에 사는 이장복 씨(80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총담관암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