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희망가] 심장판막증 이겨낸 이연수 씨 희망가
2005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속호
【건강다이제스트 | 지영아 기자】 “녹즙과 운동은 제 삶의 구세주예요” 평소 별다른 잔병치레도 하지 않던 건강한 체질의 이연수 씨(46세)는 44세의 젊은 나이에 심장판막증을 판정받고 눈앞이 캄캄했다. 하지만 그는 녹즙과 운동으로 건강을 되찾았을 뿐 아니라, 병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도 가지게 됐다고 한다. 녹즙과 꾸준한 운동으로 심장판막증 이겨낸 이연수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