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특집] 내 몸속 장기 피로도 줄이는 법
2010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김상균 교수】 【도움말 | 부산 파라다이스의원 김진목 의학박사】 모처럼 찾은 호텔 뷔페. 먹음직스런 산해진미가 즐비하다. 하루쯤 어떠랴! 먹고 또 먹는다. 그득해진 배를 쓸어안고 꺼억꺼억 트림을 해가면서도 꾸역꾸역 음식을 입속으로 밀어넣는다. 문제는 그 다음날이다. 국적 불문하고, 종류 안 가리고 갈비며, 생선회며, 초밥이며, 튀김이며 그 종류도 다양하게 먹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