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사는 법] 하루 한 끼 자연식 먹기 운동가, 청미래 자연건강연구소 민형기 원장
2006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새싹호 28p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무너진 밥상을 다시 차리면 2배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내가 살고 그로 인해 다른 이들도 살게 하라!” 이 말은 그에게 있어 삶의 지표다. 인생의 나아갈 바를 밝히는 등불과도 같다. 그래서 조금은 독특한 삶을 사는 사람, 그런 그에게 세상 사람들은 ‘자연식 운동가’라는 꼬리표를 달아놓았다. 청미래 자연건강연구소 민형기 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하루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