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의 건강비결] 폐암 명의로 유명세~ 국립암센터 폐암센터 김흥태 교수
2016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축복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90% 폐암 예방법은 금연입니다” “폐암 하나 주세요!” “후두암 1mg 주세요.” “뇌졸중 두 갑 주세요.” 요즘 TV 전파를 타고 있는 금연광고 카피다. 이 광고가 전파를 타면서 흡연자들의 반발도 거세다. ‘담배=폐암=후두암=뇌졸중’으로 싸잡아 호도한다며 불만을 터뜨리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결코 과장된 표현은 아니라고 잘라 말하는 사람!? 국립암센터 폐암센터 김흥태 교수다. 그는 너무도 잘 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