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희망가] 안구건조증 이겨낸 조정태 씨 희망가
2007년 07월 건강다이제스트 산책호
【건강다이제스트 | 백경미 기자】 말이 건강식이지 번거롭고 맛도 없어서 밥상이 즐겁지 않은 탓에, 건강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 그렇다면 잠시 주목하자. 여기 건강식을 시작하고서야 비로소 원인조차 모르던 각종 질병을 고친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조정태(34세)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현재 다이어트 식품을 개발하고 제조, 판매까지 하고 있는 그는 “건강식이 맛없다”는 편견을 버리라고 말한다. 살아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