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의 건강비결] 통증 잡는 명의 서울대병원 마취통증학과 이상철 교수
2016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초록호
【건강다이제스트 |?허미숙 기자 】 “통증은 내 몸의 경보음… 방치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통증 치료에 새 지평을 연 사람!?그래서 수많은 통증 환자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되고 있는 사람!?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철 교수가 톡톡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통증의학의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절, 하나의 전문분야로 인정도 못 받던 1988년, 그는 시작했다. 통증 분야를 파고들었다. 그랬던 30년 저력은 지금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