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 프로젝트] 습관을 지배한 자가 암 투병에 성공한다!
2013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42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습관, 즉 버릇을 바꾸기 어려움을 빗댄 말이다. 그래서 어릴 때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가 할 역할이라고 강조하기도 한다.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자신의 습관을 제대로 진단하고 처방할 수만 있다면 암, 그렇게 어려운 병이 아니다. 암을 만든 원인은 가만히 놔두고 그 증상만 없애려고 하니 온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