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의 건강비결] 치명적인 망막질환 치료 권위자 누네안과병원 김순현 원장
2013년 06월 건강다이제스트 풀향기호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 가장 쉬운 방법은 눈을 따뜻한 물로 비비면서 씻는 것이다. 요즘에는 주름 예방 때문에 찬물로 세수를 하는 사람이 많다. 만약 주름살이 걱정된다면 따뜻한 물수건이라도 눈에 올려놓자. 눈의 통증이 한결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하염없이 맞장구만 쳤다. ‘맞아요!’ ‘그래요!’ ‘저도요!’를 연발했다. 환자 맞춤 망막치료를 하기로 유명한 누네안과병원 김순현 원장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