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 [2013년 12월 특집] 여자보다 빨리 죽는 남자

    2013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관동의대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제일병원 과장)】 연애 한 번 못해본 남자가 여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래 살아서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무슨 말인지 얼른 이해가 안 된다면 우리 집 앞에 있는 노인정을 한 번 떠올려보자. 노인정에 가면 온통 할머니들 세상이다. 할아버지 존재는 가뭄에 콩 나듯

  • [신년특별기획①] 내 몸을 10년 젊게~ 노화 막는 법

    2010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비상호 44p

    【건강다이제스트 | 박길자 기자】 【도움말 | 경희의료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성운 교수】 【도움말 | 관동대 의대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 ’안티 에이징’ 열풍이 불면서 노화 예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00만 원이 넘는 초고가 줄기세포 주사를 맞는 이들도 있다. ‘현대판 불로초’가 과연 있을까? 전문가들은 “노화를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다.”며 “노화 진행 속도를 더디게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한다. 2010년

  • [명의의 건강비결] 노화전문가 오한진 교수가 사는 법

    2009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송년호 14p

    【건강다이제스트 | 박길자 기자】 “건강운명은 생활습관, 음식 따라 바꿀 수 있어요” “건강운명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유전자는 생활습관과 음식에 따라 변화합니다.” 관동대의대 오한진 교수 (48. 제일병원 가정의학과장)는 환자들에게 늘 건강팔자는 누구나 바꿀 수 있다. 고 강조한다. 오 교수는 군의관 시절을 빠곤 키 181cm, 몸무게 78~81kg을 유지해왔다. 그의 하루는 매일 새벽 5시에 시작된다. 호텔 피트니스클럽에서 30~40분간 러닝머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