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 [최명기의 행복테라피] 팍팍한 현실 속에서 나를 위로하는 10가지 방법

    2015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 97p

    【건강다이제스트 |? 청담하버드심리센터연구소 최명기 소장】? 치솟는 물가, 얇아진 월급봉투…. 얼어붙은 경제사정 때문일까? 새해가 돌아와도 도무지 흥이 나지 않는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많다. 20대 청년부터 60~70대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두들 팍팍한 세월을 살아내느라 많이 힘들다. 이럴 때 누군가로부터 위로라도 받으면 한결 힘이 난다. 의욕이 생긴다. 그런데 만약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스스로를 위로해보면 어떨까? 어차피 세상의 중심은 ‘나’아닌가? 못나도

  • [최명기의 행복테라피] 성격 개조 원할 때 4가지 원칙

    2014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빛호

    【건강다이제스트 | 최명기(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 성격에 대해서 처음 관심을 기울인 심리학자는 칼 융이었다. 융은 일단 인간의 성격을 크게 외향성과 내향성으로 구분했다. 지금 우리가 ‘누구는 내성적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융의 성격 분류에서 기인을 하는 바가 크다. 그러면서 융은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작용하게 되는 네 가지 마음의 기능으로 ‘사고’ ‘직관’ ‘감정’ ‘감각’을 제시했다. 융에 따르면 ‘사고’가 발달된 사람은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