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심발언대] 살충제 달걀에서 간염 소시지까지… 먹거리 공포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차선책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40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맥도날드 햄버거병 논란에 이어 ‘살충제 달걀’ 파동, 그리고 최근엔 유럽산 소시지·햄의 E형 간염 파동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먹거리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살충제 달걀’ 사태는 까도 까도 점입가경이다. 달걀 생산 과정과 살충제 성분을 추적해 보니 유럽에서 발견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 이외에 맹독성 농약으로 분류돼 사용이 금지된 DDT까지 검출됨으로써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건강위협요소 무력화시키는 건강 길항제 3가지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56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하나의 작용이 다른 작용에 의해 상쇄되거나 억제되는 것을 길항작용이라고 한다. 건강은 실천이 필요하지만 다양한 장애들이 실천을 방해한다. 건강실천을 방해하는 장애들을 ‘건강위협요소’라고 부른다. 건강위협요소의 작동을 억제하는 건강위협요소 길항제들은 건강위협요소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도록 하여 건강행위를 보다 수월하게 한다. 내 몸을 멋지고 강하게 만드는 건강위협요소 길항제들은 무궁무진하게 있다. 그중에서도 식사, 운동, 스트레스의

  • [하나현의 행복테라피] ‘푸드포비아’에서 ‘케미포비아’까지 공포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62p

    【건강다이제스트 | 브레인트레이닝 상담센터 압구정본점 상담센터장 하나현 원장】 대한민국이 불안에 휩싸였다. ‘햄버거병’과 ‘살충제 달걀’등으로 소비자들이 충격에 빠진 상황에서 닭에서는 DDT가 검출되었고 생리대에서는 발암물질이 나왔다. 닭이 안전하지 않다면 돼지나 소는 괜찮은가? 생리대가 안전하지 않다면 기저귀나 마스크는 괜찮은가? 여태까지 내가 무얼 먹고 무얼 썼는지 불안해하면서 일상생활 전반으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이른바 ‘푸드포비아’(음식에 대한 불안감), ‘케미포비아’(화학물질에 대한 불안감)

  • [김형일의 건강칼럼] 살만하니 암이라고?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68p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메디칼랩 김형일 의학박사】 Q 여사는 종로에서 유명한 식당을 운영했다. 근래 들어 식당 예약손님이 부쩍 늘어 너무나도 바쁜 일상에 빠져 살았다. 예약이 밀려 주방아줌마를 더 뽑기도 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항상 피곤하고, 매사에 짜증이 났다.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늘어지며, 이유 없는 불안에 싸늘한 기분이 엄습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보약도 먹고 피로회복제도 먹어보았지만 별로 도움이 안 됐고

  • [박진희의 헬시푸드] 가을에 먹으면 좋은 면역력 높이는 보양죽 3가지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80p

    【건강다이제스트 | 라플레 항암요리연구가 박진희 대표 】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한여름에는 시원하게 들이킬 수 있는 콩국수나 얼음 동동 띄운 냉면이 생각나고, 추운 겨울에는 언 몸을 녹여 줄 뜨끈한 국물 음식이 생각나는 것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일어나는 우리 입맛의 자연스러운 변화일 것이다. 가을은 한겨울처럼 몹시 춥지는 않지만 서늘한, 그래서 면역이 약해지고 감기에 걸리기 쉬워

  • [나영무의 운동처방전] 손 건강에 좋은 날마다 운동처방전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88p

    【건강다이제스트 | 솔병원 나영무 병원장(의학박사) 】 스마트폰에, 컴퓨터에 손 건강 비상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과사용으로 목 건강의 이상신호는 물론 손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디지털 기기의 생활화는 손으로 글씨를 쓰는 시간을 빼앗아 버렸다. 대신 모바일 게임, 문자메시지, 컴퓨터 타이핑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과거에 비해 손이 혹사당하고 있는 것이다. 한 손은 14개의 손가락뼈, 5개의 손바닥뼈, 8개의 손목뼈와

  • [김지영의 뷰티라이프] 눈가, 눈밑 주름 고민되세요?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97p

    【건강다이제스트 | 명동클린업피부과 김지영 원장】 고민되는 눈가 주름 얼굴에서 유독 주름이 잘 생기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눈가이다. 눈가의 피부 두께는 521micrometer로 다른 얼굴 피부에 비해 2~3배 얇고 피지선이 적기 때문에 건조하여 잔주름이 잘 생긴다. 개개인의 표정과 유전적인 골격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나이 또래라 하더라도 눈가 주름의 정도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눈꼬리 옆에 생기는 주름을 까마귀발

  • [최재호의 eye클리닉] 하루 한 번 눈 비비기 좋을 때는?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00p

    【건강다이제스트 | 누네안과병원 최재호 원장】 최근 들어 눈과 코를 세척한다는 사람이 날로 늘고 있다. 눈을 깨끗하게 씻어준다는 안구 세척제까지 등장했다. 깨끗하게 해서 나쁠 건 없겠지만 그래도 궁금할 것이다. 과연 안구 세척은 필요한가? 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눈 세척을 둘러싼 궁금증을 소개한다. 안구 세척, 꼭 필요할까? 눈 표면에는 눈물이 있어 눈꺼풀 운동을 원활하게 한다. 눈물은

  • [건강테라피] 붙이고 뿌리면 끝? 툭하면 파스 올바른 사용법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04p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전진만 교수】 요즘 일본에 여행 가면 너도나도 사오는 것, 일본 구매대행 인터넷 사이트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것은 뭘까? 바로 동전모양의 파스다. 또 명함 크기의 작은 사이즈 일본산 파스도 인기다. 이렇듯 우리나라 국민의 파스 사랑은 남다르다. 발목에도, 목에도, 손목에도, 허리에도 통증이 생기면 파스를 붙이는 것이 익숙하다. 파스는 오래전부터 상비약

  • [푸드테라피] 장을 건강하게~ 만능식품 카레 인기 속으로…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08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최근 일본에서는 카레붐이 불고 있다. 장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으로 카레가 꼽혔기 때문이다. 다들 잘 알 것이다. 장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 70%가 모여 있는 곳이다. 따라서 건강의 키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카레의 작용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입수, 소개한다. 카레는 장 활성화에 최고~ 바야흐로

  • [알아봅시다] 병원 가도 잘 낫지 않는 고질병으로부터 내 몸 사수법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10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직장인들의 근무환경이 유발하는 증상 중에서 허리·목·어깨·손목 등의 통증은 고질병에 가깝다.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소화불량·위궤양·변비·치질·비염·알레르기·두통 등도 고질병에 속한다. 이들 고질병들은 하나같이 잘 낫지 않는다. 병원서도 그런다. 완치는 힘들다고. 그 대신 수시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라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약을 복용해도 임시방편일 뿐이다. 걸핏하면 재발하고 또 재발하면서 우리는 이들 병의 노예가 되어간다. 하루

  • [건강정보] 따뜻하면 살고 차가우면 죽는다! 면역력의 비밀병기 체온을 높이자

    2017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116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김경성】 체온과 건강은 의학계의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연구 열기도 뜨겁다. 그동안 밝혀진 사실도 무궁무진하다. 심부체온 저하는 바이러스와 만성적인 감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퇴행성 증상과 점진적인 세포 사멸의 발단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체온이 정상보다 낮은 상태가 지속되면 면역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설상가상 체온이 낮으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