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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테라피] 뒤탈~ 없는 항문 건강 10계명

    2011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134p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도움말 | 이화여대 목동병원 외과 정순섭 교수】 【도움말 | 한양대 구리병원 외과 남영수 교수】 얼마 전 첫 아이를 출산한 김유희 씨(30세)는 변비로 고생 중이다. 임신 후반부터 심해진 변비가 출산 후에도 나아지지 않고 있다. 똥을 누는 것이 마치 고문 같아 화장실 가는 것이 두렵다. 단단한 똥을 어렵게 누고 나면 휴지에 피가 묻기도

  • [건강365일] 알고 보면 기찬 똥의 건강 비밀

    2011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풍성호

    【건강다이제스트 | 조아름 기자】 【도움말 | 한솔병원 이동근 원장(대한 대장항문학회 회장)】 옛날 어의들은 왕의 똥을 ‘매화’라고 부르며, 매일 매일 살펴보고 맛보며 왕의 건강을 점검했다. 똥의 모양과 색깔, 냄새 등으로 몸의 상태를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변기 물을 내리기 전 똥의 모양과 색깔 그리고 냄새를 반드시 체크해 봐야 한다. 이제 똥이 더럽다는 생각은 접고

  • [건강365일] 지긋지긋 치질 두렵다면~ 똑똑한 예방책 10계명

    2011년 09월 건강다이제스트 청명호

    【건강다이제스트 | 조아름 기자】 【도움말 | 송도병원 대장항문외과 박덕훈 의학박사】 평균적으로 전 세계 10명 중 7명이 앓고 있다는 치질. 대부분의 치질은 생활습관만 바꾸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크게 좋아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찮고 창피하다는 이유로 병을 숨기다가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볼 일을 볼 때 피가 보인다던지 항문이 아프거나 붓는다면 이는 치질이거나 치질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생활습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