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KBS 1TV ‘정 때문에’ 대자 역 탤런트 윤지숙
1998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새시대호 12p
【건강다이제스트 | 송은숙 기자】 작년 한해 그녀에게 생긴 일들 96년 3월 KBS 슈퍼탤런트가 되면서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디딘 그녀. 연기를 시작하기 전 그녀는 2년간 스튜디어스(관광경영학 전공)일을 했다.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일을 그만두었는데 어느 날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고. 그녀에게 작년 한 해는 굉장한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 일일연속극에 고정 출연하게 된 것이 큰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