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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통권 316호

이달의 핫이슈

이달의 핫이슈① | 공기 나쁜 도심서 생태학적으로 사는 법 | 허미숙 33

이달의 핫이슈② | 신종 플루 제압하는 내 몸 면역력 증강법 | 박길자 41

이달의 에세이 | 불쑥불쑥 치솟는 화로부터~ 내 마음 조절법 | 송남용 12

Health people① | 생체나이 45세~ 이시형 박사가 사는 법 | 박길자 16

Health people② | 해피 바이러스 전파하는 데미김의 별난 삶 | 이정희 20

Health people③ | 간암 말기에서 기적적으로 생환한 전시균 씨 희망가 | 문종환 24

커버스토리 | 톡톡 튀는 매력녀~연기자 황은정 | 이정희 28

암극복 프로젝트③ | 암 치료 도와주는 천연물질 활용법 | 문종환 48

건강주치의 | 신종 플루 이어 폐렴 걱정되세요? | 이정희 54

당뇨병을 이기자 | ‘젊은 당뇨’ 급증세 도대체 왜? | 박길자 58

내 마음 케어법 | ‘뇌의 딸꾹질’ 강박증 당신도 포로인가요? | 박길자 62

재테크비법 | 월급쟁이 재테크는 통장 4개로 시작하라! | 박길자 66

건강칼럼 | “고생하면 암 걸린다” 정말일까? | 김형일 70

핫라인 72

이달의 특선

이달의 특선 | 부부침실에 숨은 진실 | 트레이시 콕스 118

화제의 신간 | 생리 콕! 불임 뚝! 자궁의 일생 | 편집부 74

1분정보 | ‘시간 짧은 당신’ 직접 체크해 보세요! | 편집부 76

남편건강 | 혹시 나도? 전립선비대증 자가 체크법 | 이정희 94

아내건강 | 쉬쉬~ 여성 배뇨장애 똑똑한 대처법 | 박길자 100

눈건강 | 진화된 시력교정술 아이라식 뭐길래? | 이정희 105

치아건강 | 잇몸 절개가 필요 없는 노-메스 임플란트 아세요? | 김재성 108

헬시푸드① | 인플루엔자 예방하는 항바이러스 음식 4가지 | 박춘서 122

헬시푸드② | 가을 뿌리채소 3인방 약처럼 먹는 법 | 박길자 126

건강365일

건강365일 | 혈관이 구불구불~ 하지정맥류 탈출법 | 박길자 131

난치병을 이기자 | 지긋지긋 건선 신치료법 어떨까? | 이정희 134

기치유학강좌 | 자연호흡법으로 면역력 쑥쑥~ 키우기 | 이성권 138

건강정보 | 신종 플루 면역력으로 잡자 | 강창환 142

성공학강좌 | 잘 되는 사람의 2가지 습관 | 간바 와타루 144

이색현장 | 생명을 나누는 곳 모유은행 아세요? | 이정희 148

건강탤렉스

메디컬뉴스 | 편집부 151

이달의 운세 | 재미로 보는 이달의 운세 | 홍정 156

안현필 건강교실 | 현대병을 이기는 3가지 진리 | 정병우 158

낱말맞히기 & 당첨자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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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송년호

    통권 317호

    이달의 핫이슈 이달의핫이슈① | 좋은 유전자 물려주는 법 | 허미숙 33 이달의핫이슈② | 연말연시 ‘웰빙 음주’로 내 몸 지키는 노하우 | 박길자 46 이달의에세이 |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좋은 습관 2가지 | 한창옥 10 Health people① | 노화전문가 오한진 교수가 사는 법 | 박길자 14 Health people② | 역술인으로 거듭난 이철용 씨의 별난 삶 | 이정희

  • [박춘서의 건강요리] 인플루엔자 예방하는 항바이러스 음식 4가지

    2009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박춘서 원장】 요즈음 신종 플루가 유행하면서 온통 세상이 공포 분위기다. 신종 플루는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된다고 한다. 그래서 손을 깨끗이 씻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주문한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증진시키려면 혈액이 깨끗해야 한다. 혈액이 깨끗하려면 섭취하는 음식이 중요하다. 음식이 우리 몸에 들어가서 피가 되고 세포가 된다. 그래서 자신이

  • [아내건강] 쉬쉬~ 여성 배뇨장애 똑똑한 대처법

    2009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박길자 기자】 【도움말 | 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기과 김영호 교수】 진성우 씨(가명)는 부부동반 유럽여행을 다녀온 후 아내의 손목을 끌고 대학병원을 찾았다. 유럽에선 화장실 이용료가 한국보다 수십 배 비싸다. 진 씨는 의사에게 “화장실 값만 모아도 웬만한 기념품은 죄다 샀을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아내는 식당에서도 화장실 옆이 아니면 앉지 않았다. “화장실 문고리를 아예 잡고 살더라.”는 게 부부싸움

  • [남편건강] 혹시 나도? 전립선비대증 자가 체크법

    2009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도움말 | 서울대 의대 보라매병원 비뇨기과 손환철 교수】 【도움말 | 후후한의원 김고은 원장】 하루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고 밤에도 오줌이 마려워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고 호소하는 M 씨(65세). “막상 볼일을 보러가면, 이상하게 오줌이 잘 나오지 않아요. 눠도 뭔가 남은 것 같아 찝찝하고…….” 나이 들면 다 그러려니 하고 넘기거나, 괴로워도 아내에게

  • [투병체험기] 시한부 진단 2개월… 간암 말기에서 기적적으로 생환한 전시균 씨 희망가

    2009년 11월 건강다이제스트 황금호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덤으로 사는 삶…봉사하며,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인터뷰를 하러 학교로 달려가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엇갈렸다. ‘시한부 진단 2개월 받은 환자가 어떻게 살아났을까?’ 하는 궁금증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를 만나고 보니 말기 암환자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해 보였다. 30대 초반 정도의 건강해 보이는 몸과 마음을 가진 그에게 살짝 나이를 물어보니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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