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선의 헬시푸드] 암을 이겨낸 항암요리 전문가 황미선 씨 항암밥상, 면역력 높이는 별미요리 2가지
2019년 01월호 84p
【건강다이제스트 | 항암요리 전문가 황미선】 2002년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생존율 15%라고 했다.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몸은 만신창이가 됐다. 2005년 또다시 자궁경부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했다. 두 번의 암을 겪으면서 초주검이 된 몸을 이끌고 경기도 양평 산골로 들어갔다는 황미선 씨! 이때부터 자연에서 나온 먹거리를 먹고 자연의 순리대로 살면서 건강을 회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