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에는 항상 건강계획이 들어 있습니다. 흔히 몸무게 줄이기나 운동과 같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실제로 어떤 상태를 건강이라고 하기에 이런 계획의 실천으로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건강의 척도는 일상에서 먹고, 자고, 싸는 생활에서 알 수 있습니다. 보통은 몸에 좋은 것을 골라 먹고,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침대에서 자고, 시원하게 싸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절하게 먹고, 먹지 말아야 할 때 안 먹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과식하지 않으며, 늦은 밤에 먹지 않아야 합니다.
흔히들 잠이 보약이라 하는데, 실제 편안하고 깊은 잠은 활력과 에너지를 줍니다. 그런데 잠도 시간을 맞추어 제때 자야 합니다. 좋은 생체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정에서 새벽 4시 사이에는 잠들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숙면을 위해서는 빛과 소음을 차단하고 자기 전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보통 먹고, 자는 데에는 많은 신경을 쓰지만, 싸는 행위는 소홀하기 쉽습니다. 잘 싸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평소 물을 조금씩 자주, 충분히 마시되 자기 전에는 삼가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어렵고 힘든 계획보다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시간 맞춰 ‘적절하게 먹고’ ‘편안하게 자고’ ‘제대로 싸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어때요, 아주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