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경화를 예방하는 근육풀이 건강법
이색적인 건강서적이 출간돼 화제다. 그것은 지구상 어느 나라에도 소개된 적이 없는 세계유일의 건강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사에서 펴낸 <사람을 살리는 막대요법>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에는 쓸모없이 버려진 나뭇가지나 내쳐둔 지팡이 하나가 우리들의 지친 몸을 되살리는 놀라운 신비가 총망라돼 있어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번 배우면 3대가 건강해져요!
허리가 뻐근할 때, 어깨가 자주 결릴 때, 만성피로나 만성두통, 만성 스트레스로 하루하루 사는 것이 고통스러울 때 당신은 어떻게 하십니까?
건강다이제스트사에서 펴낸 <사람을 살리는 막대요법>은 그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
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막대 하나만 있으면 된다. 쓸모없어 버려진 나뭇가지나 방망이, 홍두깨, 어떤 나무이든지 적당한 부위에 대고 꾹 눌러주면 스르르 아픈 것이 사라지는 그야말로 기적같은 건강법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한 연구가의 20여 년 임상이 일구어낸 결실이기도 하다. 한국통쾌법협회 김유재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의 지론은 하나다. 근육경화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의 총기초는 근육을 풀어서 혈관과 신경기능을 정상적으로 작동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막대요법은 이러한 근육을 풀고 근육경화를 예방하는 스스로 손질법이자, 가정 건강법이라 할 수 있다. 긴장된 근육을 스스로 풀어서 건강을 증진시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김유재 회장은 “돈이 없어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히고 “막대요법은 그 소망으로 이루어진 건강법”이라고 말한다.
일하는 의자 뒤에 막대를 잠시 대고 몸을 기대주기만 해도 피로가 싹~ 풀리는 막대요법.
건강다이제스트사에서 펴낸 <사람을 살리는 막대요법>은 또 하나의 건강 복음서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