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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2월 특집] 피가 맑아야 건강이 보인다 ‘피를 맑게 하는 생활요법 총공개’

2003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전진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제세한의원 박승만 원장】

“모든 병은 피가 오염되어서 생긴다.”는 말이 21세기 새로운 건강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래서 피를 맑게 한다는 건강법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채식 바람, 생식 열풍도 이 같은 세태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실제로 피가 탁해지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는 말에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도 그럴 것이 피는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는 키워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가 더러워지면 인체에 병이 드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피를 맑게 하는 방법은 과연 없을까?

그 해답을 제세한의원 박승만 원장으로부터 들어본다.

PART 1. 피가 탁해지면 온몸이 병든다

인간 생명의 시작은 피가 흐르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우리 몸속에 흐르는 바닷물과 같아서 인체 구석구석을 돌며 생명 유지에 필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혈액은 인간 생명의 근원으로 불린다. 죽고 사는 문제가 혈액에 달려있다는 것이 제세한의원 박승만 원장의 결론이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박 원장은 ?혈액이 우리 인체 내에서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작용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폐에서 산소를 골라 조직이나 세포로 실어나르는 작용을 하는 것도 혈액이요, 소화관으로부터 영양소를 받아서 이것을 온몸의 조직이나 세포에 공급하는 것도 혈액의 역할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조직이나 세포의 노폐물을 받아서 그 가스는 폐에서, 그 외는 신장에서 배설하는 작용을 하는 것도 혈액입니다. 특히 혈액은 호르몬을 실어나르는 여러 장기의 작용을 조절하고 응고작용에 의해 출혈을 막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 몸속 건강은 혈액이 100%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게 박 원장의 주장이다.

우리 온몸의 세포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이 바로 혈액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혈액은 무엇보다 우리 몸 속 구석구석을 원활하게 흘러야 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혈액의 기능이다. 이 기능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때 우리 몸은 비로소 건강해지는 것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다.

그런데 만약 혈액이 탁해지거나 오염되어 그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문제는 자못 심각해진다. 그 심각성을 박 원장은 강물에 비유해 설명한다.

“손쉬운 일례로 강물이 오염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곧바로 자연이 손상되고 이렇게 되면 물속 생명체뿐만 아니라 동식물에게까지 그 영향이 미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혈액도 마찬가지입니다. 혈액은 인체 내의 영양물질이나 호르몬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또 노폐물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데 피가 탁해지면 우선 혈액 자체에 병이 들면서 온몸의 장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죠.”

그 이유는 혈액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의 기능이 손상을 받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의 혈액은 혈장과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혈액이 탁해지고 오염된다는 것은 혈장과 혈구들의 모양이나 기능이 변질되었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는 것.

따라서 혈액이 오염되어 혈액 자체에 병이 생기게 되면 백혈구와 적혈구까지 손상받게 된다고 박 원장은 설명한다.

그 결과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 손상되면서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손상되면서 혈전을 유발하게 된다는 것. 이는 곧바로 혈관의 탄력성을 잃게 만들어 결국에는 동맥경화를 유발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혈액이 탁해지고 오염된다는 것은 결국 각 장기에 병이 드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박 원장은 강조한다.

혈액이라는 것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고 있는 이상 오염된 혈액은 당연히 온몸의 모든 조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박 원장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피가 탁해지고 오염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PART 2. 피가 탁해지는 이유 & 탁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

옛말에 먹는 것이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 대부분이 혈액으로 흡수되어 온몸의 장기를 건강하게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실제로 혈액 성분은 대부분 “입으로 들어온 음식물 속의 수분과 단백질, 지방, 당분, 비타민, 미네랄 등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이 박승만 원장의 말이다.

이러한 영양소를 이용해 혈액은 체내의 각 세포를 키우고 보호하며 거기서 나오는 노폐물을 거둬들여 폐와 신장으로 배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피가 탁하거나 오염되어 있다는 것은 혈액 속에 노폐물이 쌓여 있거나 영양성분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날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과잉 영양소입니다.”
각 세포 조직에서 필요없게 된 과잉 영양소는 혈액 속을 돌면서 혈액을 걸쭉하게 오염시키는 주범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혈액이 걸쭉해질 정도로 과잉 영양소가 많다는 것은 고칼로리식을 하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이 박 원장의 진단이다. 즉 동물성 단백질이나 지방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한 증거라는 것이 그의 시각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 인체에는 곧바로 그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한다.
그런 그가 밝히는 대표적인 증상 6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혈액이 오염되면 나타나는 증상들>

① 손발저림이 나타난다.

② 피로회복이 되지 않는다.

③ 머리가 자주 아프다.

④ 빈혈이 아닌 데도 불구하고 어지럽다.

⑤ 여성의 경우 생리통, 생리불순, 기미가 생길 수 있다.

⑥ 어느 특정한 한 곳에 고정된 통증이 생긴다.

이러한 증상과 더불어 평소 당뇨병이 있거나 신장병이 있을 경우, 혹은 혈액 검사 결과 고지혈증이나 고콜레스테롤로 혈전이 있을 경우, 혹은 요산이 많을 경우는 혈액이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평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박 원장은 덧붙인다.

특히 복부 비만인 사람은 75% 이상 피가 탁하거나 오염돼 있다고 박 원장은 우려한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박 원장은 ?각 조직 세포에서 필요치 않게 된 과잉 영양소는 혈액 속을 돌면서 혈액을 오염시킨 뒤 피하지방이라는 지방조직에 떠맡겨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과잉지방은 말할 것도 없고 과잉 당분도 지방으로 변성되어서 피하에 축적된다는 것.
따라서 배가 나오면서 비만이 된 사람의 혈액은 과잉영양 때문에 걸쭉하게 흐려져 있다고 보면 틀림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메모! 혈액을 오염시키고 탁하게 하는 주범 8가지

1. 과잉 영양

2. 콜레스테롤 식품의 과다 섭취

3. 단 것의 과다 섭취

4. 알코올의 과음

5. 육류, 어패류의 과다 섭취

6. 칼슘 부족

7. 스트레스

8. 담배

PART 3. 평소 피를 맑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피를 맑게 해야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은 진리와도 같다.

그렇다면 피를 맑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물음에 대해 박승만 원장은 다음의 세 가지 큰 원칙을 제시한다.

그 하나는 혈액이 맑아지는 식생활요법을 행하자는 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피가 맑아지는 생활요법을 적극 실천하라는 것이다. 여기에다 우리 몸의 탁기를 뿜어내는 기공요법을 활용하면 혈액을 맑게 유지하는 것이 말처럼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그런 그가 공개하는 세 가지 실천법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피를 맑게 하는 식생활 원칙 4가지

① 과식을 삼가라.

앞서도 밝혔듯이 혈액의 가장 큰 적은 영양과잉이다. 과식을 하여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우리 몸 속에는 많은 지방이 쌓이게 된다. 그렇게 되면 혈중의 지방도 따라서 축적된다. 그 결과 피가 탁해진다. 왜냐하면 과잉 섭취된 영양분은 혈액 속을 돌면서 혈액을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② 육류 등 고지방 식품을 적게 먹자.

평소 육류나 고지방 식품을 많이 먹게 되면 고지혈증이 되고 고콜레스테롤 상태가 된다. 이렇게 되면 혈액 속에는 혈전이 많이 생기게 되면서 피가 탁해지고 오염된다.
따라서 혈액을 맑게 유지하고 싶다면 육류 등 고지방 식품을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③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라.

식이섬유는 장에서 지방 흡수를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평소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즐겨 먹으면 지방이 덜 흡수돼 피가 맑아지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④ 단 음식과 술은 삼간다.

당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먹으면 우리 몸에 들어가 포도당으로 변하게 된다. 이것은 혈액 중의 지방으로 변하게 된다.

알코올도 마찬가지다. 알코올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성분을 지방으로 바꾸는 성질이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지방은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그 이유는 혈액 중에 지방이 들어오면 적혈구가 세포막에 붙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적혈구끼리 서로 맞붙게 되면서 적혈구 응집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결과 피가 탁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피를 맑게 하려면 이러한 식사원칙을 꼭꼭 지키면서 다음에 소개하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박 승만 원장의 귀띔이다.

피를 맑게 하는 베스트 식품들

▶당근주스

하루에 당근 1개와 사과 1/2쪽을 함께 먹으면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당근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하기 때문에 피를 맑게 하는 최고의 식품으로 꼽힌다.

▶마늘, 양파, 생강 등

이들 식품을 섭취하면 혈액 속의 피딱지를 녹여 없애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피를 맑게 하는 데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식품들이라 할 수 있다.

▶솔잎

옛 신선들이 즐겨 먹었을 정도로 그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솔잎에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 특수 비타민 P 루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피를 맑게 하고 모세혈관이 좁아지는 것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평소 솔잎을 말려서 가루내어 먹으면 피를 맑게 할 수 있다.
▶각종 버섯류
현대인들의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버섯은 혈액을 맑게 하는 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 버섯은 혈전 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돼 있는 식품을 즐겨 먹으면 피를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를 맑게 하는 일상 생활 실천법

①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행하자.

평소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행하면 피로를 회복하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여 피를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신욕을 하는 요령은 명치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이때 물의 온도는 38~40도가 적당하다.

② 깊은 잠을 자도록 한다.

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에는 백혈구가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몸 안에 있는 혈전 유발 물질이나 곰팡이 종류균, 세균들을 제거하게 된다.

따라서 잠을 푹 잘 자는 것은 피를 맑게 하는 천연의 치료제이다. 특히 잠을 잘 때는 많은 시간을 자는 것보다 깊은 잠을 자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시간대는 밤 1시에서 3시 사이이다.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는 것이 잠의 효능을 극대화 하는 비결이다.

③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혈중의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 내벽에 혈소판을 점착시켜 동맥경화를 일으키기 쉽게 하거나 혈전 형성을 촉진하게 된다.
따라서 온종일 계속해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의 혈액은 온종일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산에 오염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혈액을 맑게 하는 데 있어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④ 가벼운 운동을 늘 하자.
운동이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혈액의 정화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통해 근육이 수축되거나 확장되면 자연적으로 체온이 올라가게 된다.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지방과 당류를 비롯한 혈액 내의 잉여물과 노폐물의 연소가 촉진되면서 노폐물이 없어지므로 더러워진 피가 깨끗해지게 된다.
따라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피가 깨끗해지고 그 결과 각종 병도 생기지 않게 되는 것이다.

⑤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 것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조차 없다. 그래도 끊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담배가 혈액에 미치는 해악을 안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담배는 피를 탁하게 하고 오염시키는 데 대단히 나쁜 작용을 한다. 담배의 연기가 내뿜는 일산화탄소 때문이다.

담배의 일산화탄소는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할 수 없게 만들고 만다. 일산화탄소에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힘이 산소의 250배나 된다. 그 때문에 산소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온몸의 세포 구석구석으로 산소가 공급될 수 없다. 그 결과 우리 몸의 신진대사는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오장의 탁기를 배출해 피를 맑게 하는 법
혈액의 오염을 막아 피를 맑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시간이 날 때마다 오장의 탁기를 배출하는 오행기공법을 행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박승만 원장의 귀띔이다.
그런 그가 공개하는 오행기공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비위장(소화기계)의 탁기를 몰아내는 법
① 발은 어깨넓이로 벌린다.
② 양손을 안으로 구부려 허리를 숙인다.
③ 주먹을 쥐고 가슴께까지 들어올렸다가 다시 내린다. 그런 다음?후~?소리를 길게 발음한다. (동작 1참조)

▶폐장(호흡기계)의 탁기를 몰아내는 법
① 양팔을 벌려서 밑으로 늘어뜨린다.
② 그런 다음 손가락을 쫙 펴서 서서히 머리 위까지 들어올린다. (동작 2참조)
③ 이 동작이 끝나면 양손을 옆으로 내려서 손바닥이 앞을 향하도록 한다.
④ 그런 다음 또다시 양 손을 머리 위까지 들어올렸다가 앞으로 내리면서?스~? 소리를 길게 발음한다.

▶신장(비뇨기계)의 탁기를 몰아내는 법
① 주먹을 쥔 양손을 머리 위까지 힘껏 들어올린다.
② 그런 다음 손을 가슴 앞으로 모았다가 쪼그려 앉으면서?취~? 소리를 길게 발음한다. (동작 3참조)

▶간장(조혈기계)의 탁기를 몰아내는 법
① 양손의 주먹을 쥐고 머리 위까지 힘껏 뻗어올린다.
② 그런 다음 가슴 앞까지 내렸다가 옆으로 쫙 뻗는다.
③ 이 동작이 끝나면 양손을 다시 가슴 앞으로 모아서 등을 구부린다. 그런 후 두 주먹을 입안에 모으면서’슈~’ 소리를 길게 발음한다. (동작 4참조)

▶심장(순환기계)의 탁기를 몰아내는 법
① 양팔을 벌려서 밑으로 늘어뜨린다.
② 그런 다음 두 팔을 어깨선까지 들어올린다. 이때 손바닥이 밑으로 향하도록 해야 한다.
③ 이 동작이 끝나면 손바닥을 뒤집어 양 옆으로 뻗는다.
④ 그런 다음 겨드랑이로 손을 모았다가 위로 쭉 뻗으면서 고개는 뒤로 젖힌다. 이와 함께 ’커~’ 소리를 길게 발음한다. (동작 5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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