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제스트 | 편집부】
“야채수프 건강법의 30년 기적을 잇는 첨병”
세상에 나온 지 30여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건강법. 야채수프 건강법이다.
사실 알고 보면 참으로 단순한 건강법이 야채수프 건강법이기도 하다.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무, 무청, 당근, 표고버섯, 우엉 등 다섯 가지 재료에 아무런 첨가물을 넣지 않고 100도씨에서 1시간 이상 푹 끓이면 완성된다.
그런데 왜일까? 암이 나았다, 당뇨병에 효과를 봤다, 관절염이 개선됐다. 아토피에 효과를 봤다… 체험자들이 줄을 잇는다. 그것도 잘 낫지 않는 고질병으로 악명이 높은 난치병, 만성병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많아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야채수프 건강법의 명맥을 잇고 있는 사람도 많다. 직접 만들어서 먹기도 하고, 상품화시킨 사람도 더러 있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사람은 참든마을의 심재근 식품전문가다. 연구된 임상자료로 야채수프 건강법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나선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가 지난 10여 년 동안 야채수프 건강법의 기전을 알아내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는 사실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다섯 가지 야채의 올바른 선별부터 배합비율, 끓이는 용기의 선택에서 불 조절까지 모든 것은 그의 연구 대상이었다. 그리하여 꿈꿨다. 일본 다테이시 가즈 박사가 30년 전에 주창한 야채수프 건강법이 현재에도 여전히 기적을 만들어내는 비밀병기이기를 염원했다.
그런 덕분일까? 그 염원은 결국 하나의 쾌거를 세상에 내놓게 된다. 야채수프 건강법의 항염증 효과와 항암효과를 연구된 임상자료로 밝혀냈던 것이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지금 화제다. 심재근 식품전문가는 다테이시 가즈 박사의 30년 전 이론에 현재의 사실들을 접목한 ‘참든 유기야채수’를 개발, 야채수프 건강법의 기적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참든 유기야채수 암환자들 사이에서 인기…왜?
다테이시 가즈 박사의 30년 이론을 뛰어넘는 현재의 사실들을 새롭게 접목하여 세상에 선을 보인 참든 유기야채수.
야채수프 건강법의 기적을 잇는 제대로 만든 제품으로 자자한 평가를 받고 있다. 그것은 아마도 참든 유기야채수가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특별한 제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질 좋은 유기농 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고, 가공과정에서도 유기적인 방법으로 가공하여 유기가공식품인증을 받아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국립농산물관리인증시스템 유기-09-075).
특히 또 하나의 노하우는 참든 유기야채수의 진가를 드높이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야채수프는 만들어 놓은 지 3~4일만 되면 변질되는 단점이 있었다. 참든 유기야채수는 이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3개월을 보관해도 끄덕없다. 가공라인이 조금 특별하기 때문이다.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시스템) 기준에 준한 위생적인 가공시설을 구비하여 야채수의 변질요인을 철저히 차단했던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편하고 손쉽게 야채수프 건강법의 기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길을 터놓은 참든 유기야채수.
약효는 변함없고, 유통기한은 획기적으로 늘려놓은 놀라운 기술력으로 참든 유기야채수는 야채수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입점하기 까다롭기도 소문난 생협, 가톨릭농민회, 녹민우회 등의 유기농 매장에 납품되며 소비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유방암환우연합재단과도 유방암 예방의 뜻을 함께 한다는 협약을 체결, 유방암 환우들의 항암치료 및 회복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어 그것은 참든마을 심재근 식품전문가의 최고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