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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일본 아카시병원의 아토피 치료법은 바로?

2019년 04월호 86p

【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일본에 있는 아카시병원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일본 트림이온전해환원수기에 대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 사례를 소개한다. 이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제에 의한 치료를 중단하고, 트림전해환원수기에 의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를 1992년 7월부터 시작하여 노인병원의 개원과 동시에 아토피성 피부염의 외래를 병설해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다.

그 계기가 되었던 것은 내과의사 중 한 사람이 아토피성 피부염에 알레르기 체질이었는데, 알칼리 환원수를 마시고 산성 산화수를 몸에 뿌림으로써 아토피성 피부염의 상태가 개선된 사례가 있었다.

그 후 병원 내 직원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물에 의한 치료로 치유되었고, 그 소문을 들은 환자들이 속속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이 방법이 알려지게 되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아토피성 피부염은 아직 해명되지 않은 부분이 많은 병으로 피부과 의사들도 부작용의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병원에서는 초진과 일주일 후의 재진, 그 후에는 전화로 문진을 한다. 스테로이드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알칼리 전해환원수를 마시는 양은 환자의 의사에 맡긴다. 대량으로 마실 것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으며, 될 수 있는 대로 목이 마를 때에 많이 마시고 음식을 요리할 때도 조리수로 사용하도록 권유한다. 산성 산화수를 바르는 것도 목욕 할 때에 바르는 것만으로 일주일간의 경과를 본다.

대부분의 환자는 일주일 정도에서 호전반응이 나타나므로 불신감·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일주일간 재진을 하며, 이 시기를 잘 극복한다면 상태는 점점 좋아진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왜 이렇게 악화되어 가는 것인가?’ 하고 생각하는 환자는 예외 없이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아온 사람이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물 치료를 받은 환자는 퍽 경과가 좋았다. 중증인 알레르기 환자는 약을 사용하여도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는 수가 있으며, 약마저 사용 못 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되면 모든 것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는 대장 내 숙변으로 소화기관이 막혀서 잘 통하지 않게 되어 물마저도 마실 수 없는 사람이 많고, 물을 마시면 몸이 부어오른다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에게도 물 치료만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 의료진까지 놀라게 하고 있다. 아마도 전기분해식 알칼리 환원수를 천천히 마셔서 숙변이 배출되면서 점점 물을 마실 수 있는 몸으로 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전기분해식 산성 산화수를 피부에 사용하게 되면 피부의 각질을 씻어 주어 서서히 희고 부드러운 살결이 돋아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성과를 거두면서 아카시병원 의료진들은 “인간의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약품류가 아니다.”면서 “우리 몸에 좋은 물은 그 어떤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오로지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이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The맑은샘 자화활성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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