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것은 불멸의 건강진리다.
그런데 만약 어느 날 갑자기 병명도 알 수 없고, 원인도 알 수 없는 고질병 선고를 받게 된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속절없이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할까? 그건 아닐 것이다. 그래선 안 될 것이다.
이럴 경우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한 건강서적이 출판돼 화제다. 건강다이제스트사에서 펴낸 화제의 신간 <병명도 모를 때 치료도 안 될 때 골격이 답이다>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에는 아픈 몸을 이끌고 이 병원, 저 병원을 순례해 봐도 도무지 병명도 알 수 없고, 원인조차 알 수 없는 고질병을 거뜬히 고쳐내는 기적 같은 치료법이 소개돼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병명도 모를 때, 원인도 모를 때 골격학
현대의학의 발전은 눈부시다. 과학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왔다. 세포 복제까지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면서 가히 막힐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왜일까? 왜 날이 갈수록 못 고치는 고질병은 늘어만 갈까? 암,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수많은 질환들이 왜 아직도 속수무책, 해결책이 없을까?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병명도 모를 때 치료도 안 될 때 골격이 답이다>에는 그 이유가 밝혀져 있다. 그것은 이 책의 저자인 골격균형연구원 한완석 원장이 30여 년간 골격학 연구에 인생을 바치면서 알게 된 비밀이기도 하다.
한 원장에 따르면 “현대인의 수많은 고질병들은 병명은 수만 가지이지만 결론은 하나”라고 밝히고 “그것은 뼈가 변형되어 생겨난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이른바 골격이다. 내 몸의 골격이 견고하게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틀어져 있으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도화선이 된다는 것. 불량뼈대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인체의 특정 부위에 난치병이 생겨 환자가 고통스러워한다면 어느 뼈, 어느 부위의 골격에 이상이 생겼는지 그 원인을 찾고 근원적인 관리를 해주면 기적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한다. 이러한 한 원장의 주장은 수많은 고질병 환자들의 희망이 되면서 지금 화제다. 병명도 모른 채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다 기적 같은 쾌유 경험을 한 사람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병명도 모를 때 치료도 안 될 때 골격이 답이다>에는 그 하나하나의 사례들이 기록돼 있다. 40대 뇌졸중 환자가 골격 관리를 받아 회생하고, 77세 신부전 환자도 골격 관리를 받고 기사회생하여 감사의 인사를 하고… 믿지 못할 경험담이 낱낱이 소개돼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병명도 모르고 원인도 모르고 치료도 안 돼 고통 속에 있다면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골격이 답이다>에서 희망을 찾아보자.
저자 한완석 원장은 인체의 골격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많은 임상을 거쳐 모든 병의 80% 이상은 골격의 이상에서 온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서양의학에도 없는 골격 균형학이라는 이론을 정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