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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08월 특집] 메르스에도 끄떡없을 내 몸의 정상 면역력 사수법

    2015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면역호

    【건강다이제스트?|?허미숙?기자】 【도움말?|?대암클리닉?이병욱?박사】 【도움말?|?진영제암요양병원?김진목?박사(부산대병원?통합의학과?외래진료교수)】 어느 날 갑자기 닥친 메르스의 역습! 자고 일어나면 확진 환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자가 격리 대상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중동에서 온 낯선 바이러스 메르스는 온 나라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백신도 없고, 의료진도 잘 모르고, 게다가 구멍 뚫린 방역에, 무능한 보건당국의 실책까지 보태지면서 메르스는 우리에게 사상 최악의 재앙이 되고 말았다. 아직도 그 여파는 현재 진행형이다. 메르스의

  • [2015년 05월 특집] 골골 100세 대신 팔팔 100세로~ 건강수명 연장술

    2015년 05월 건강다이제스트 꽃핌호

    【건강다이제스트?| 허미숙 기자】 【도움말 | 대암클리닉 이병욱 박사】 【도움말 | 진영제암요양병원 김진목 박사(부산대병원 통합의학과 외래진료교수)】 전 인류의 영원한 화두! 오래 살고 싶은 장수의 꿈이 지금 중대한 분수령을 맞고 있다. 드디어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100세 장수시대가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실제로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장수 기록은 116세이다. 세계적인 장수학자들도 이구동성으로 인간의 타고난 수명은 120세라고 주저 없이 말하기도

  • [2014년 01월 특집] 암 명의 4인방이 밝히는 암과 멀어지는 생활 총공개

    2014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신년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암의 무차별 공격이 무섭습니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최고 권력을 쥔 자나, 유명인사라고 해서 암이 저 알아서 비껴가지는 않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암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고, 과잉 공급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들은 우왕좌왕 혼란스럽습니다. 걸핏하면 무얼 먹으면 암이 낫는다는 말에 현혹돼 벌떼처럼 달려들기도 하지만 그것이 정답일 수 없음은 대부분이

  • [2011년 08월 특집] 암에 강한 몸으로~ 생활 면역력 높이는 3대 실천법

    2011년 08월 건강다이제스트 숲속호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대암클리닉 암통합의학연구소 이병욱 박사】 직장인 이서진 씨(34세)는 요즘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병마와 싸우고 있다. 지난 달 건강검진에서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제가 암 환자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이렇게 되고 보니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아요. 젊다고 암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여겼는데, 덜컥 암 진단을 받고 보니 왜 좀

  • [건강테라피] 울어야 산다! 눈물 치료의 ‘힘’

    2010년 03월 건강다이제스트 봄빛호 104p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도움말 |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의학박사)】 평소 친구들 앞에서 잘 울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B씨. 번번이 취직에 실패하고, 얼마 전 사귀던 애인과 결별하는 등 안 좋은 일이 겹쳤다. 밥맛도 없고, 의욕도 없고 우울한 기분으로 친구를 만났다. 친구와 수다를 떨다 자신도 모르는 새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이왕 떨어진 눈물, 아예 펑펑 울어버렸다. 한참을

  • [2007년 12월 특집] 암 극복의 열쇠 내 마음에 있다

    2007년 12월 건강다이제스트 감사호 48p

    【건강다이제스트 | 정소현 기자】 【도움말 | 대암클리닉 이병욱 박사】 “그래, 너와 내가 함께 살자. 제발 얌전히만 있어주렴.” 수백 수천 번도 더 했던 이야기. “파란 하늘이, 모든 자연이, 내가 숨쉬는 것까지…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수백 수천 번도 더 했던 감사. “나는 할 수 있다. 내일은 더 잘할 수 있다.” 수백 수천 번도 더 했던 다짐. 암 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