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은 약손의 비밀을 밝히다!
어릴 적 배가 살살 아프면 우리네 엄마들은 아픈 배를 쓸어주며 “엄마 손은 약손, 엄마 손은 약손…”을 주문처럼 외우곤 하셨다. 그렇게 하면 아프던 배가 거짓말처럼 나아버리곤 했다.
모두들 신기해했다. 정말 엄마 손에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게 아닐까?
한 번쯤 이런 궁금증을 가져본 적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그 비밀을 밝힌 이채로운 서적이 출판돼 화제다. 건강다이제스트사에서 펴낸 <손빛치유>가 바로 그것이다.
예로부터 천부적인 치유의 손길이었던 엄마 손은 약손의 비밀을 기氣로 풀어낸 이 책은 한줄기 치유의 빛이 되는 손빛치유의 놀라운 세계를 담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약손 + 기의 새로운 접목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손빛치유>는 기 치유의 새로운 장을 연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그것은 대 기공사인 이성권 원장의 남다른 노력이 일구어낸 결실이기도 하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손은 천부적으로 자연치유의 손길을 타고났다.”고 말한다. 손쉬운 예를 들어보자. 신체의 어떤 부위를 다쳤거나 통증이 있을 때를 생각해보자. 제일 먼저 손으로 그 부위를 감싸쥐게 된다. 왜 그럴까?
<손빛치유>의 저자 이성권 원장은 “이것은 손이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우리 몸의 지성이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특별한 훈련없이 할머니, 어머니들이 민간요법으로 널리 사용하였던 천부적인 치유의 손길인 ‘약손’이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손빛치유>에는 이러한 약손요법에 빛에너지와 호흡, 의식 등을 접목하여 한줄기 치유의 빛이 되는 손빛치유의 신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우리 몸의 항상성 에너지를 응원하여 염증과 통증을 해소하고 뼈를 교정하도록 도와주는 놀라운 손빛치유의 세계가 총망라돼 있어 또 하나의 건강복음서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무엇보다 <손빛치유>는 쇠젓가락으로 콩을 집는 능력 정도의 연습이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치유 원리가 소개돼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