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기구독 02-702-6333

행운을 부르는 건강 운세 (양력 2014년 10월 1일 ~ 2014년 10월 31일)

행운을 부르는 2014년 10월 건강 운세

(양력 2014년 10월 1일 ~ 2014년 10월 31일)

◆쥐(子)띠 : 계획했던 일들이 주위의 도움으로 뜻을 이루고 금전 문제 원활히 풀려나간다.
계획했던 일들이 생각지도 않았던 주위의 도움으로 쉽게 달성될 수 있으며 금전 문제도 비교적 원활하게 풀려나간다. 친구나 동료의 도움을 받게 되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거나 칭찬을 듣게 되는 시기.
건강운 |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적절한 시간 계획과 철저한 자기관리 필요.
36년생 마음의 여유를, 48년생 작은 기쁨, 60년생 실리를 지켜라, 72년생 칭찬 듣는다.

◆소(丑)띠 : 길흉이 교차하는 시기,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지혜 필요.
길흉이 교차하는 시기로서, 길할 때에는 적군이 변하여 아군이 되는 형상으로 실행하기 어려웠던 일들이 일시에 진행되고 한꺼번에 많은 것이 성취되지만, 길하지 못할 때에는 매사 문제 발생이니 서두르기보다 조용히 때를 기다려라.

건강운 | 신장기능이 약해질 수 있는 시기이니 과음 절대금물이고, 찬 음료 삼갈 것.
37년생, 49년생 때를 기다릴 것, 61년생 행운이 겹치는 시기. 73년생 구설 주의,

◆범(寅)띠 : 명예가 따르며 개인적인 일보다는 공적인 업무 추진에 좋은 시기.
귀인을 만나게 되며 그간 추진해 오던 일들이 성사되거나 해결될 실마리가 보이게 된다. 금전문제는 이 시기에 처리하면 원하는 바 거의 실현되고, 개인적인 일보다는 공적인 업무의 추진에 좋은 시기이며, 명예가 따르게 된다.

건강운 |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소화 기능이 약해질 수 있는 시기이니 음식조절과 자기관리 필요.
38년생 실마리 풀린다, 50년생 옛 친구가 귀인, 62년생, 74년생 명예가 따른다.

◆토끼(卯)띠 : 일은 성취되지만, 욕심이 과하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여성은 충동구매 주의.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이 해결되지만, 욕심이 과하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작은 욕심은 과감히 포기할 수 있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 여성은 충동구매로 지출이 과해질 수 있으니 더욱 철저한 자금계획 필요.

건강운 | 체력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으니 일 욕심 버리고 섭생이나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관리.
39년생 동방에 귀인, 51년생 일이 잘 풀린다, 63년생 횡재수, 75년생 작은 행운.

◆(辰)띠: 명예가 따르고 만인에게 축복받는 기상, 주부는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시기.
명예가 따르고 만인에게 축복받는 기상이며 문서로 말미암은 거래에 특히 길하다. 신뢰를 얻어 실행하기가 어려웠던 일들이 동시에 진행되니 준비 과감하게 추진할 것이며, 주부는 가족들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게 된다.

건강운 | 명상이나 기도, 가벼운 산책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어우르는 연습 필요.
40년생 애정 관계 점검, 52년생 큰 성취, 64년생 밀어붙여라, 76년생 기쁨이 있다.

◆뱀(巳)띠 : 침체기에서 벗어나는 기상이니 매사 자신감을 가질 것.
오랫동안 신경 쓰이던 일이 해결되는 시기로 앓던 이가 빠지는 격, 지금부터는 그간의 침체기에서 벗어나는 기상이니 매사 자신감을 가질 것이며, 눈앞의 이익보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명예와 명분을 추구하는 것이 현명한 처세.

건강운 | 건강운 | 위나 장이 약해질 수 있으니 공복에 물이나 우유 등 음료수 절대 삼갈 것.
41년생 이해해줄 것, 53년생 축하받는다, 65년생 뜻을 이룬다, 77년생 명예나 명분 추구.

◆말(午)띠: 말이나 행동에 앞서 한 번 더 생각할 것이며, 주위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것.
본의 아닌 말실수로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말이나 행동에 앞서 한 번 더 생각할 것이며, 주위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의외의 곳에서 좋은 소식 기대된다.

건강운 | 호흡기 계통의 질환에 주의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자연식 위주의 식사관리 필요.
42년생 장기계획 추진, 54년생 한 번 더 숙고, 66년생 작은 횡재, 78년생 좋은 소식.

◆양(未)띠: 즉시 결과를 필요로 하는 투자보다는 장기 계획을 추진할 것.
상담이나 교제는 잘 이루어지지만, 현실적인 결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즉시 결과가 필요한 상담이나 단기투자보다는 장기 계획의 추진이나 신규거래처 개척 등에 주력한다면 나름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건강운 | 비만이 되기 쉬운 시기이니 과도한 육식이나 폭식을 삼가고 규칙적인 운동 필요.
43년생 구설 주의, 55년생 장기계획 필요, 67년생 변화가 필요, 79년생 기다릴 것.

◆원숭이(申)띠: 다툼보다는 양보하는 자세로 임한다면 끝내는 좋은 소식 들려온다.
잘 진행되어 오던 일에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여 말썽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 작은 어려움은 그냥 감수하는 것이 현명한 처세이니 될 수 있으면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끝내는 희망의 소식 들려온다.

건강운 | 장이나 소화기 계통이 약해 질 수 있는 시기이니 될 수 있으면 육식 삼가고 채식 위주 식사.
44년생, 56년생 기다릴 것, 68년생 양보가 미덕, 80년생 선택을 잘해라.

◆닭(酉)띠 : 절대 여유 있는 대처가 필요한 시기, 작은 구설은 무시하고 명분 따라 행동.
계획했던 일들이 하나씩 해결되어 가지만 한편으로는 불편한 일이 발생하게 되어 무리하면 도리어 화가 될 수 있으니 절대 여유 있는 대처가 필요한 시기. 작은 구설은 무시해도 좋지만, 반드시 명분에 따라 추진해야 한다.

건강운 | 위나 소화기 계통이 약해질 수 있으니 식사 전후 1시간 이내에 물이나 음료 섭취 피할 것.
45년생 냉정할 것. 57년생 이해해줄 것, 69년생 명분 추구, 81년생 작은 기쁨.

◆개(戌)띠: 행운이 따르는 시기이니 모든 일에 자신을 가지고 과감하게 추진할 것.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웠던 일의 실마리가 한꺼번에 풀리는 형상. 행운이 따르는 시기이니 모든 일에 자신을 가지고 과감하게 투자 및 배팅할 것이며, 개인적으로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소홀함이 없는지 돌아볼 필요 있다.

건강운 | 스테미너가 지나치게 왕성해 질 수 있는 시기이니 적절한 운동과 절제가 필요한 시기.
46년생 양보가 미덕, 58년생 일리 풀린다, 70년생 행운의 시기, 82년생 작은 경사,

◆돼지(亥)띠: 작은 불편함이 있어도 참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끝내는 큰 성공과 기쁨.
잠시의 어려움 뒤에 큰 기쁨이 오게 된다. 일의 처리 과정이나 인간관계에 조금 불편함이 있어도 참고 과욕보다는 양보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끝내는 큰 성공과 기쁨을 만나게 된다. 여성은 연인과 남성은 동료와 다툼 주의.

건강운 | 신경 예민해지고 피로가 누적될 수 있는 시기, 아무리 바빠도 충분한 휴식 필요.
47년생 소신껏 행동하라, 59년생 인내 필요, 71년생 작은 기쁨, 83년생 조금만 더 힘낼 것.

소재학석하 소재학 박사
미래예측학 박사 1호, 보건학 박사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재)하원정미래학회 회장, 글로벌융합인재포럼회장
국제미래학회 동양미래학 위원장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기사

  • 2014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통권 375호

    HOT ISSUE 10월 특집 | 만병의 주범 혈액 오염 해독법 | 허미숙 33 명의의 건강비결 | 위암·대장암 명의 분당차병원 함기백 교수 | 허미숙 10 2014년 희망가 | 두 번의 폐암 수술… 그래도 오늘 행복한 조동춘 씨 | 허미숙 16 커버스토리 | <괜찮아, 사랑이야> 신스틸러! 배우 문지인 | 이기옥 22 10월 헬시푸드 | 체온 높이는 최강

  • [건강리포트] 소변 색에서 소변 양까지~ 소변에 숨어있는 놀라운 건강 비밀

    2014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104p

    【건강다이제스트 | 이기옥 기자】 【도움말 | 이화여대 목동병원 비뇨기과 심봉석 교수】 우리 일상에서 대수롭지 않은 일 중 하나로 늘 보고 있는 소변. 우리 삶에 너무도 밀착되어 있어 오히려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소변을 통해 매일매일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다고 한다. 하루하루 착실한 건강관리로 100세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요즘, 소변에

  • [이달의 포커스] 슈퍼 항산화제 아로니아 “나도 한 번 키워볼까?”

    2014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74p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항암, 항산화, 항당뇨, 항염증까지… 지금 우리는 조그마한 열매 하나에 열광하고 있다. 그것은 노화를 막고 각종 만성병을 예방하는 놀라운 기능성으로 우리는 흠뻑 매료시켜 놓고 있다. 아로니아가 바로 그것이다. 블루베리, 아싸이베리를 훨씬 능가하는 놀라운 기능성으로 이 시대 최고의 건강푸드로 자자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비밀은 과연 뭘까? 신이 내린 선물 아로니아 블루베리의 7배,

  • [건강확대경] 너도나도 심장병 도대체 왜?

    2014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60p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우리나라에서 사망순위 3위로 집계되고 있는 관상동맥질환, 돌연사의 60~70%는 심장병이 원인!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병이 심장병이다. 대표적인 심장병이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며, 특히 심근경색증은 1시간 이내에 응급처치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무서운 병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심장병, 무엇이 원인일까? 관상동맥증후군으로 분류되는 심근경색과 협심증이 심장병의 하나다.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진

  • [박민수의 장수학시리즈] 배고픔도 즐기고~ 생각도 줄이고~ 호르메시스 장수학 아세요?

    2014년 10월 건강다이제스트 결실호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현대인의 장수는 넘침이 아니라 모자람에서 시작된다. 현대사회에서 모자람의 미학을 지키는 일은 매우 힘들다. 일이 많아지면 건강을 잃게 되고, 방심하면서 음식을 즐기다 보면 비만과 미각중독에 빠진다. 특히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지면 우리의 몸은 산화되며 스트레스를 각종 중독행위로 푼다.? 모자람의 미학이 절묘하게 적용되는 호르메시스 원리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호르메시스는 작은 강도의 스트레스에 주기적으로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