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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 건강교실] 혈액순환 쌩쌩~ 복부지압 실천법

2019년 01월호 164p

【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 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뱃속에는 위, 소장, 대장, 간장, 췌장, 신장, 십이지장…등등 우리 몸의 중요한 장기들이 꽉 들어차 있다. 이들 장기들만 튼튼하면 다른 인체의 기관은 자동적으로 튼튼해진다. 복부지압을 주목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복부지압을 해주면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이들 장기들도 덩달아 튼튼하게 하는 비결이 되기 때문이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 

복부지압은 이렇게~

1. 공복 시 물을 한두 잔 마시고 뱃속 구석구석을 주물러 준다. 아픈 곳을 처음에는 우는 아이 달래듯 살살하다가 차츰 세게 하면 나중에는 아무리 세게 해도 안 아프게 된다. 그러면 병이 낫는 것이다. 덩어리진 곳도 그렇게 하면 된다. 아픈 곳을 아무리 세게 해도 절대로 터지지 않으니 걱정 말고 주물러 준다.

2. 복부를 주물러서 자극을 주면 병균을 잡아먹는 백혈구가 일을 하게 된다. 백혈구가 달려와서 병균을 잡아먹어 버린다. 그 결과 병이 낫는다.

3. 복부를 눌러 아픈 곳이 있다면 병이 있는 징조이니 그곳을 더 많이 주물러야 한다.

4. 자기 손으로 할 수 있는 곳은 반드시 스스로 해야 한다. 자기 손과 팔을 운동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운동이기 때문이다.

5. 복부지압은 건강과 치병의 최고의 방법이란 것을 굳게 믿고 끈질기게 해야 한다. 씹는 운동, 냉수마찰, 빨리걷기, 단전호흡과 함께 늘 하면 좋은 건강법이다.

이런 운동을 하지 않고 편히 누워서 약만 먹고 인체의 자연 생리기능을 약화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은 결코 건강을 지킬 수 없다.

부디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현미 중심의 자연식을 해서 피를 맑게 하고, 복부지압도 해야 한다. 나쁜 음식을 먹으면서 복부지압을 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복부지압을 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는데 나쁜 음식을 먹어 더러워진 피를 돌려봤자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복부지압 하는 순서

① 명치로부터 오른쪽 갈비뼈 밑을 따라서 반원형을 그리며 “하나, 둘…다섯”이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15회 정도 주무른다.

② 왼쪽 갈비뼈 밑을 따라서도 반원형을 그리며 “하나, 둘…다섯”이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15회 정도 주무른다. 결국 배의 주변을 원형으로 한 바퀴 도는 데 약 30회가 된다.

③ 배꼽을 중심으로 세로의 직선을 따라 약 10회 정도 주무른다.

④ ①과 ③의 중간을 약 13회 정도 주무른다.

⑤ ②와 ③의 중간을 약 13회 정도 주무른다. 결국 66회 정도 주물러준다.

이것을 하루 3회 실천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각종 질병을 고칠 수 있다.

정병우 소장은 지난 32년 동안 자연식 및 제독, 운동, 체질개선 강좌를 통해 약 8만 명에 이르는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생명을 살리는 건강 프로그램과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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