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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피플] 무릎 통증 해결사 ‘무발’ 개발자 문홍희 대표

2014년 10월 건강다이제스 결실호 88p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퇴행성관절염 환자에서 이젠 족부 건강 전문가로~

“잘 걷지 못하면 오래 못 산다.”는 말이 있다. 걷는 게 신통치 않으면 자연히 운동량이 부족해지고 건강도 나빠진다는 뜻인데, 이는 이미 연구 결과로도 밝혀진 바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잘 걷지 못하는 고령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할 위험이 1.67배 높다고 한다.

극심한 통증 때문에 이처럼 중요한 걷기를 어렵게 하는 악명 높은 질환이 ‘퇴행성관절염’이다. 퇴행성관절염은 60세 이상 노년층의 40%에게 발생하고, 55~65세의 경우 증상의 유무와 관계없이 85%가 퇴행성관절염의 소견을 보인다고 하니 이를 노년층의 국민병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으면 초기에는 약물요법이나 물리치료 등을 하다가 증상이 악화되면 대개 닳아 없어진 관절의 연골을 대신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하게 된다.

수술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법은 다리의 변형을 교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에 제대로 걷는 습관을 들이면 나이 들어서도 걷는 데 고통 받지 않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다.

족부질환 치료나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자세 교정 깔창을 착용하는 것이다. 수많은 다양한 종류의 깔창이 있지만, 세계 최초로 몸의 중심축을 잡아주는 인체 공학적 설계로 다리의 변형을 바로 잡아주는 깔창이 있다.

바로 KCM 문홍희 회장(72)이 개발한 ‘무발(MUBAL)’이 그것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미국에서도 발명특허를 출원한 무발은 착용 후 확실하고 빠른 교정 효과로 그 반응이 뜨겁다.

특히 무발을 개발한 문홍회 회장 자신이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고 수술 직전까지 갔던 병력이 있기에 무발의 효과에 관한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퇴행성관절염 환자에서 무발 개발자이자 족부 건강 전문가가 된 문홍희 회장, 그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꿈꾸었던 은퇴, 갑자기 찾아온 퇴행성관절염!

mubal

1960년대 후반 한국 경제 근대화의 첨병이었던 섬유산업에 뛰어들어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았고, 대원모직과 기주텍스를 이끌며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산증인으로 그 전성기를 누렸던 문홍희 회장.

그런 그가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인 족부 건강 전문가로 현대인들의 척추와 관절의 건강회복에 앞장서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2010년, 그의 나이 68세! 평생을 몸 바친 섬유사업을 정리하고 은퇴를 했다.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인생이었다. 하지만 비우기 위해 채운다고 하지 않던가? 세상과 세월속에 서 텅 비어버린 자신의 내면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고려대 서예문화 최고위 과정을 수학하며 수준급의 서예 실력도 쌓았고, 늘 마음에 품어왔던 창작의 꿈도 펼쳐 2009년에는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리고 은퇴하면 여행하고 서예와 창작활동을 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자 꿈꿨고, 2010년이 바로 그 꿈을 이룰 시점이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상속도 미리 다해버렸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남은 생을 즐길 참이었다.

그러나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늘 하던 대로 새벽같이 일어나 아차산을 오르던 어느 날, 무릎에서 맞닿는 느낌이 들면서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고, 별일은 아니겠거니 생각했다. 때마침 미국 애리조나대학 의대의 교환교수로 가 있던 아들이 미국으로 여행을 오라고 했다. 3개월 예정으로 떠난 미국행. 하지만 한 달 반 만에 한국행 비행기에 다시 올랐다. 늘 즐기던 배드민턴을 할 수도, 애리조나의 아름다운 풍경도 즐길 수 없을 정도로 무릎 통증이 심해졌기 때문이었다.

문홍희 회장은 “심한 통증을 느낄 때마다 무척 암울했고 절망했다. ‘왜 이렇게 되도록 내버려두었을까! 좀 더 빨리 쉴 것을….’ 하며 후회했다. 통증 때문에 운동은 물론 활동도 어려워지자 삶에 대한 의욕도 사라졌다.”며 그때를 회상한다.

귀국하자마자 병원을 찾았다. 퇴행성관절염이었다. “의사 선생이 퇴행성관절염은 완치가 안 되니 연골 주사를 몇 번 맞다가 몇 달 후에 수술하는 게 좋겠다고 하더군요.” 예외는 없었다. 60세 이상이면 40%가 앓는다는 퇴행성관절염이 문홍희 회장에게도 찾아든 것이다.

통증을 감쪽같이 없애준 신기한 깔창!

황급히 미국을 떠난 아버지가 걱정된 아들이 상태를 물어왔다. 그러고는 무릎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다. 며칠 후 아들은 깔창 만드는 방법 세 가지를 알려왔다. 애리조나대학의 명예교수가 무릎에 도움이 될 거라며 알려줬다고 한다.

무릎 통증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깔창은 모조리 사다가 본드로 붙여가며 교수가 알려준 각도에 맞춰 깔창을 만들기 시작했다. 깔창이 완성되자 운동화 안에 그것을 넣어 신고 외출을 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무릎이 전혀 아프지 않았다!

문홍희 회장은 “정말 신기했다. ‘이런 원리구나.’ 감탄했다. 그리고 그걸 기초로 해서 깔창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통증을 없애주는 깔창! 혼자만 알고 있기가 너무 아까웠다. 문홍희 회장은 깔창 24개를 제작해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애리조나대학 교수에게도 보냈다. 반응은 엄청났다. 통증이 사라졌고 걷는 데 어려움이 없어졌다며 감사 인사가 쇄도했다. 그냥 나눠준 것인데 무척 고맙다며 돈을 보내주기도 했다. 효과를 본 사람들이 더 필요하다며 언제 구매할 수 있는지를 물어왔다.

참을 수 없이 심한 무릎 통증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 문홍희 회장이었다. 그 통증 때문에 삶의 의욕도 잃었고, 통증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었던 그였다. 문홍희 회장은 “많은 사람이 내가 만든 깔창을 필요로 하고, 이것이 많은 사람을 무릎 통증에서 해방시켜준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를 제품화하게 됐다.”고 말한다.

아파본 사람만이 그 심정을 안다는 말이 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았던 문홍희 회장이 자신을 위해 열과 혼을 담아 직접 만들어 신었고 그 덕분에 수술하지 않고 퇴행성관절염에서 벗어나는 효과를 보았으니, 무발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어찌 보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평생을 섬유사업에 종사하다가 자가치유의 방법으로 무발을 개발해 족부 건강 전문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문홍희 회장. 그는 일신의 편안함을 거부하고, 또다른 도전을 선택하게 한, 무발을 ‘새로 핀 꽃’이라 표현한다.

“무발을 착용한 사람들이 수술 없이 통증이 완화되고 있다고 소식을 전해옵니다. 저 자신이 통증 때문에 온세상이 컴컴했던 때가 있었기에 통증완화 소식은, 그들에게나 저에게 시든 꽃이 다시 개화하는 것에 견줄만 합니다. 그래서 무발은, 노년의 저에게 새로 핀 꽃입니다.”라고 말한다. 그에게 무발의 미래를 묻자 그는 미소를 지으며 거침없이 힘주어 말한다.

“무발은 1~2년의 성과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20년~30년 후, 무발이 척추건강과 족부질환, 100세 시대에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탁월한 동반자였다는 세상의 평가를 받기 위해, 제 혼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자신이 겪었던 고통을 남들은 겪지 않고 밝게 세상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문홍희 회장. 그의 제2의 인생에선 슈바이처 못지않은 휴머니즘의 향기가 피어난다.

 《세계 최초, 몸의 중심축을 잡아주는 각종 족부질환 해결사 ‘무발(MUBAL)’》

무발이 족부질환에 남다른 효과를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발에는 다른 자세 교정 깔창들에는 없는, 남다른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무발만이 지닌 차별화된 기능은 무엇일까?

첫째, 슬라이드 기능: 몸의 중심축을 제대로 잡아주고, 착지율을 향상시켜 피로감을 해소한다

슬라이드는 세계 최초로, 무발에만 장착된 것으로 타제품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기능이다. 슬라이드는 발의 형태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가전제품이나 가구의 중심 및 평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조절밸브를 두는 것과 같이 인체에서도 증상 및 발의 구조에 따라 2mm, 3mm, 4mm 등 높이를 미세하게 조정한다.

이로써 ▶60~65%의 일반적인 착지율이 80~85%로 늘어나 발의 피로를 크게 줄여주며, ▶슬라이드가 발을 안쪽으로 모아줌으로써 비뚤어져 있는 몸의 중심축을 이동시켜 제대로 잡아주어 발에서 경추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유도한다.

둘째, 펌핑 기능: 용천 부위를 마사지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직경 2.5cm의 펌핑이 용천 부위를 자극하도록 부착되어 있다.

걸을 때마다 펌핑이 용천을 자극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발이 훈훈해져서 ▶족부 냉증을 해소한다. 또한 ▶펌핑이 자리한 부분은 음이온과 원적외선 방출의 통로이기도 해서 항균 소독, 습도 조절의 효과가 있다.

셋째, 유익한 광물질 다량 함유: 게르마늄, 자수정, 특수물질 문홍희 회장이 자세 교정만이 아니라 족부 건강에도 세심하게 정성을 들인 부분이다. ▶특수물질은 발의 혈행을 좋게 한다. ▶항암물질이기도 한 게르마늄은 원적외선을 방출한다. ▶자수정은 생체 파동, 항균, 음이온 방출 등의 효과를 낸다. 무발을 꾸준히 착용하면 이 광물질들이 ▶무좀, 발의 각질과 냄새 제거 등 족부질환을 해소해준다. 또한, 무발은 부드럽고 폭신한 타제품과 달리 딱딱한 재질인데, 이는 인체공학적으로 체형교정을 위한 최적의 경도를 과학화한 결과이다.

넷째, 체중을 가장 이상적으로 분산시키는 13도의 아치 정상적이고 건강한 발은 13도의 아치와 설상골, 주상골, 입방골이 집중되는 중족부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역류시키는 기능이 원활해야 한다. 무발은 13도의 아치에, 돔 형태의 펌핑을 최대한 족근중족관절에 위치하게 하여 ▶혈액의 흐름을 돕고, ▶체중을 발 전체에 고르게 분산시켜 피로감을 덜어준다. 다섯째, 탁월한 무발의 효과 이러한 남다른 기능을 지닌 무발은 ▶전신 자세를 교정하여 ▶바른 보행을 유도하며 최종적으로 ▶관절 기능을 회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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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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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M 무발홈페이지: http://mub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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