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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극복 프로젝트] 암 환자의 희망 메시지, 자연 따라 가기

    2011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건강다이제스트 |?문종환 건강칼럼니스트】 우리는 자연에서 암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 분명히 인간의 능력 전부를 넘어설 정도의 힘이 자연계에 존재하고 있다. 자연에 내재된 치유의 힘은 사람이 만들어내는 과학의 힘보다는 훨씬 더 높은 차원에 있다. 우리는 보이는 작은 부분보다도 보이지 않는 대부분의 영역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암의 해법은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만약 기적의 암

  • [조성완의 이달의 특선] 비아그라 개발, 그 후 10년의 명암

    2011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비뇨기과 전문의 조성완 원장(이윤수 & 조성완 비뇨기과)】 “축하합니다. 이제 심장병이 많이 좋아져서 매일 드시던 심장약을 끊으셔도 되겠습니다.” “네,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조금 불안하니까 약을 좀 더 먹으면 안 될까요?” “걱정마세요, 가슴 아픈 증상도 없고 검사도 깨끗해요. 필요없이 약을 오래 먹으면 공연히 부작용만 생길 수 있으니까 걱정 말고 그만 드세요.” “그럼 딱 두

  • [안현필 건강교실] 칼 안 대는 수술 단식의 ‘힘’

    2011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인간이 굶으면 무엇을 먹고 살아가는 걸까요? 우리 몸속에 불필요하게 저장되어 있는 지방을 연소시키고 그 다음에 우리의 살과 핏속에 들어 있는 불순물을 연소시키면서 살아갑니다. 불필요한 지방분과 불순물이 다 빠지고 난 다음에 살과 피를 맑게 하는 자연식을 하면 진짜 건강살이 살살 솟아오르는 것입니다. 굶으면 죽는다고 생각하면 죽고, 몸속의 독이 빠져서 건강해진다고 생각하면

  • [신년제안] 좋은 이름 VS 나쁜 이름 숨은 비밀 속으로···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도움말 | 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정보학부 정현우 석좌교수】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 김혜원 씨는(23세ㆍ여) 얼마 전 사주를 보러 갔다가 이름이 안 좋다는 말을 들었다. 성공하기 어렵고 말년까지 고생하는 이름이라며, 바꿀 것을 제안 받았다. 혹시나 해서 다른 곳에 찾아가 봐도 들리는 얘긴 마찬가지였다. 그 말을 들은 후부터 기운이 쭉 빠지고 불안하다는 김 씨. 길한

  • [민형기의 건강요리] 하루 한 끼 자연식으로 내 몸을 살리자

    2011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자연식운동가 민형기 원장 맛과 영양이 좋고 소화가 잘되는 새로운 현미식으로 자녀들과 함께 하루 한 끼 자연식을 실천해보자. 학교 급식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1. 자연식은 우리 땅에서 제철에 나는 친환경 식자재로 만든 현미 중심의 밥상을 말한다. 우리 전통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식물성 식자재 80%, 동물성 식자재 20%의 비율로 조리된 식단이 바람직하다. 2. 각급

  • [긴급취재] ‘세포치료’를 둘러싼 진실 혹은 거짓

    2011년 02월 건강다이제스트 약동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도움말 | 인하대병원 세포치료연구센터장 송순욱 교수】 지난해 10월 22일 국정감사에서 RNL바이오(알앤엘바이오)의 줄기세포 해외 원정 시술 환자 2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서 12월 13일, 성체줄기세포 학술단체인 국제세포의학회(ICMS)는 “해외 원정 줄기세포 시술로 사망한 2명 중 1명은 줄기세포 투여 과정에서 문제가 촉발됐거나, 줄기세포 투여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자체 홈페이지에 공식발표했다. 나머지 1명은 줄기세포 이식

  • 행운을 부르는 이달의 운세 (2011년 2월 1일 ~ 2011년 2월 28일)

      쥐(子)띠 : 일은 성취되지만 욕심이 과하면 불리. 여성은 충동구매 주의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이 해결되지만 욕심이 과하면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으니 작은 욕심은 과감히 포기할 수 있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 여성은 충동구매로 지출이 과해질 수 있으니 보다 철저한 자금계획 필요. *36년생 비자금 관리, 48년생 옛 친구가 귀인, 72년?60년생 양보가 미덕 *건강운 : 체력이 급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