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끄는 7계명
2013년 04월 건강다이제스트 초록호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도움말 |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우종민 교수】 “시험이 끝나서 홀가분하다.” “일이 마무리되어 날아갈 듯 홀가분하다.” 심지어 지난 대선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선거에 지고도 “최선을 다해 홀가분하다.”고까지 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기자도 마찬가지다. 한 달에 한 번씩 꼭 느끼는 기분! 원고마감이 끝나면 그렇게 홀가분할 수가 없다. 짓눌렸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입맛도 돈다.